지금보고 있는데요,
물론 어릴때 고쳐주면 좋겠지만,
하루아침에 고치려 하는데 맘약한 대박이 안쓰러워요,,
마뜨료슈카 인형갔다놓고 대박이가 누나라고 안할때마다,
그 인형이 커지는데,
나중에 꾹이가 대박이만큼 인형이 커지면 누나들 잡아간다고,
맘착한 대박이가 인형앞에서 누나라고할게,잡아가지 말아라고 가도하는데,
넘 안쓰럽네요,
그런데다 놀이터 나갔다가 누나라고 안해서 꾹이가 겁주고,
대박이 그네타는데 누나라고 안해서 인형이 커졌을까봐 힘빠져있고,,
전 재미로 안느껴지고 어리고 맘약한 대박이 상처받는겅 아닌지 걱정되는데,
정말 저렇게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