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100도씨 사서 써 보세요.
제가 이사오며 수납 공간이 좁아 삼숙이 버리고 왔는데요,
여름되니 축축하고 냄새나는 수건이 생기더라구요.
이럴땐 팍팍 삶는게 답인데
또 삼숙이를 사야하는 고민하며 검색하다가 발견한거예요.
예전에 옥시크린 같은게 뭐가 안좋다 했던거 같아
과탄산 ,베이킹파우더 , 이엠 이런거 썼었어요.
그래서 망설이다가 솥을 사기전에 냄새나는 빨래, 걸레 이런 거 빨때만 써보자 해서 샀는데..
완전 만족입니다.
더운 날 부엌 찜통 만들일 도 없고 제 수건은 냄새가 제거 됐구요.
광고냐고 상품명 달면 그리 욕 먹는 거 알지만
냄새나는 빨래로 고민하시는 분들 한 번 시도해 보시라 이리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