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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물사는 남편,직접산게 맞을까요?

성물 조회수 : 3,735
작성일 : 2017-07-16 13:25:28
결혼 20년 가까이 됩니다.신랑은 천주교고 저는 개신교(결혼전부터 그랬음)
어쨌건 얼마전부터 성물 반지,목걸이 이런걸하고 다닙니다.그리고 목걸이엔 못보던 링금반지가 걸려 있더군요.

원래 악세사린 걸혼반지와 시계가 전부 입니다. 주렁주렁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이런 성물은 원래 누가 선물로 사줘서 하고 다니는게 아닌가요? 2년전 시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유품을 하고 다니는것도 아닌것 같고..성당 갈때 성경책도 안들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사이가 좋지 않고 성당에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누가 사줬겠죠?


IP : 101.250.xxx.15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6 1:26 PM (223.33.xxx.194)

    네? 본인이 왜 못사요 ㅡㅡ
    저도 제 묵주반지 제가 샀어요

  • 2. ..
    '17.7.16 1:31 PM (1.243.xxx.44)

    여자랑 남자는 틀려요.
    저는 남편이 안샀다고 봅니다.

  • 3. ;;;;;
    '17.7.16 1:3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성물방 가면 주로 책사요

  • 4. 성당에
    '17.7.16 1:37 PM (80.144.xxx.110)

    성경책 안들고 가도 되고요, 목걸이에 달린 링이 수상하네요. 남자가 목걸이라니...

  • 5. 성당가면
    '17.7.16 1:3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성경책 안가져가요

  • 6. .....
    '17.7.16 1:39 PM (1.227.xxx.251)

    흠....은총받으시나봅니다

  • 7. ..
    '17.7.16 1:39 PM (175.195.xxx.2) - 삭제된댓글

    묵주반지야 직접 살 수도 있지만
    목걸이에 링 금반지 걸려있는 게 찜찜하네요.
    결혼 20년 가까이 됐으면 나이도 50가까이 됐을텐데
    보통의 그 나이대 남자가 하는 악세사리는 아니잖아요.

  • 8. 율리아
    '17.7.16 1:41 PM (121.165.xxx.106)

    얼마전 묵주반지 제가 골라 샀어요
    그리고 성경책 안가져가고 성가책도 성당에 비치되어 있어요 목걸이는 안봐서 모르겠네요

  • 9. 성당가면
    '17.7.16 1:4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성경책 안가져가요
    그리고 레지오에서 묵주반지 없는 사람에게는 생일날 돈모아서
    묵주반지 선물한적도 있고
    친한사람들 끼리는 그런선물 주고 받기도 하긴합니다
    그리고 대부,대모 서주면 그런선물 받기도하고요

  • 10. ..
    '17.7.16 1:43 PM (101.250.xxx.152)

    핵심은 안하고 다니던걸 목이고 손가락이고 거추장 스럽게 하고 다니는것입니다.여자분이야 물론 본인이 살수 있고 선물도 하겠지만 이사람은 주위에 성당 다니는 사람도 없고 혼자 다닙니다.시댁 식구들도 아무도 안다니구요.그리고 성당에 일주에 한번 일욜 미사이왼 레지오 활동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목걸이에 금반지링도 의심스럽구요.손에끼면 티나니 옷속에 목걸이에 하고 다니는거구요.

  • 11. 흠...
    '17.7.16 1:50 PM (218.236.xxx.244)

    뭔가 냄새가 나는듯. 목걸이에 걸려있는 반지는 대체 뭐래요? 커플링?????/

  • 12. ***
    '17.7.16 1:53 PM (211.228.xxx.170) - 삭제된댓글

    어떤 답을 원하세요?
    답은 본인이 젤 잘 알겠죠~~~

  • 13. 무슨
    '17.7.16 1:57 PM (14.32.xxx.118)

    사이 안좋다면서 관심은 많으시네요.
    진짜 사이 안좋으시면 그런 관심도 없지요.
    직접 물어보세요.
    그거 어디에 쓰는거냐고
    왜 걸고 다니냐고
    의심은 의심을 낳고
    불신은 불신을 낳는거죠.
    왜 못물어보는지 그것이 더 궁금하네요.

  • 14. 222222222222
    '17.7.16 2:39 PM (175.213.xxx.90)

    사이 안좋다면서 관심은 많으시네요.
    진짜 사이 안좋으시면 그런 관심도 없지요.
    직접 물어보세요.
    그거 어디에 쓰는거냐고
    왜 걸고 다니냐고
    의심은 의심을 낳고
    불신은 불신을 낳는거죠.
    왜 못물어보는지 그것이 더 궁금하네요.22222222222

  • 15. ..
    '17.7.16 2:49 PM (101.250.xxx.152)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니 제가 무슨말을 믿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복잡한일이 얽혀있어서요

  • 16. 근데
    '17.7.16 3:00 PM (80.144.xxx.110)

    여기서 물어서 뭐하시게요?
    이혼하실거면 변호사 찾으세요.
    증거를 잡는게 먼저죠.

  • 17.
    '17.7.16 3:48 PM (210.94.xxx.156)

    성물은 선물받기도하고 직접 사기도합니다.
    남자분들도 묵주반지 많이 끼시고요.
    성당엔 성경책 안들고 가도됩니다.
    정 꺼림칙하시면
    성당엘 같이 다니자 해보세요.

  • 18. 의심...?
    '17.7.16 3:49 PM (175.208.xxx.21)

    의심하시는 그런건 아닐것 같아요...

    저도 천주교인데 선물 할일이 있어서 성물방에 자주 들락날락하던 날........
    콧수염 기르신 형제님이 성물(묵주 팔찌)...고르시고 계시더라구요..

    정말 겉모습을 절대 그런것 할것 같지 않으신 분이 본인이 하실 팔찌 고르고 계셔서 깜놀한적 있어요.
    이런것 처럼 남자분들도 종종 본인꺼 본인이 사는 경우 가끔 봤어요.

    저희 아버님도 성지 같은데 다녀오시면 묵주 같은것 사가지고 오시더라구요
    누구 줄려고가 아니라 본인이 하시려구요.

    그리고 성경책은..........성당은 가면 성가책은 성당 마다 갖춰져있구요.
    매일미사책으로 미사해서 굳이 두꺼운 성경책 들고 다니시는 분들은 잘 없어요.
    매일 미사책도 안 가지고 다녀도 미사에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주보가 있어서요...

    의심 안 하셔도 될것 같아요.

  • 19. ..
    '17.7.16 4:21 PM (211.117.xxx.98)

    제 남편은 세례 받고 멀리 살고 있던 미혼인 여사친이 묵주반지 사줬더라고요. 기분 더러워서 끼지 말라고 하고 제가 어딘가에 뒀어요. 오지라퍼에 시누 노릇하던 여사친이라 제가 아주 싫어했던 존재고, 자기가 결혼하고는 남편과 연락 끊겼어요.

  • 20.
    '17.7.16 8:43 PM (121.128.xxx.179)

    개신교는 불륜 가끔 있지만 성당은 이혼도 못하게 하는데 올바로 믿는 사람이라면 그럴일 없을것 같은데요
    주의깊게 살펴 보세요
    바람피면 표가 나요
    가난 기침 사랑은 감출수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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