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xA18zOyEsM
주류 신문사들이 원전 이익집단의 돈을 받고 기사를 매매하는 행태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조선일보 등은 원자력문화재단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고 특집기사부터 인터뷰, 동정기사를 실었다. 한 번에 수천만 원씩이 이른바 ‘협찬’됐다. 해당 기사에는 돈을 받고 기사를 썼다는 협찬 고지가 없었다. 아래는 구체적인 사례들이다.
뉴스타파의 3년 전 보도와 짧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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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에 천만 원…핵마피아에 기생하는 신문
고딩맘 조회수 : 562
작성일 : 2017-07-16 11:25:41
IP : 183.9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의 모든 방송 뉴스가
'17.7.16 11:38 AM (104.207.xxx.35)방영될 수 있는 이유는 그게 다 협찬 받아서 나오는 건데...
그걸 마치 한두건의 특정 기사만 그런 것처럼 짜집기한 영상이네요.
환경핑계 알박기깨시민단체 조직들은 생업이 달려있으니, 어쩔수 없겠지만요..2. ...
'17.7.17 2:30 AM (211.218.xxx.109)언론계 종사자인데 윗사람은 무슨 유언비어를 퍼뜨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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