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모 얘기가 나와서 이런 립서비스는?

외모 조회수 : 3,163
작성일 : 2017-07-16 07:49:14
45살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 1 캐릭터
전혀 옷이나 기타 외모에 신경 안 쓰고 사는 아줌마
일 하러 댕겨도 썬크림에 립글만 바르는 아줌마
외모 신경 안 써도 되는 직업군
그런데 미용실이나 어디 모임에서 처음 보는 사람이
하는 말이 있어요...
젊었을 때 미인이다 소리 많이 들었겠어요
젊었을 때 참 이뻤겠어요...
그럼 뭐야? 지금은 못 봐 주겠다는 거야?? ㅋㅋ
그런데 저 젊을 때도 딱히 와 미인이다
인기 많고 그러진 않았거든요
이승연 닮았다 소린 몇 번 듣긴 했지만
닮았다지 닮진 않았어요
아무리 생각 해도..ㅋㅋ
이런 립서비스는 무슨 용도 일까요..??
저랑 계속 볼 사람들도 아닌 데....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하짆 않아요 그냥 아무 느낌은 없어요
IP : 183.104.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7.7.16 7:52 AM (77.99.xxx.126)

    기분이 좋거나 나쁘지 않았다면 님은 이 글 조차 쓰지 않았을 거 같은데요..ㅋㅋ
    그냥 립서비스죠 뭐.....신경쓰지 마세요. 어차피 두 번 안 볼 사이라면서요
    기분 좋으라고 한 말이예요.

    님 못 생겼어요 젊었을 때 박색이었겠네요 라고 굳이 말하지 않지만,
    기분 좋으라고 저런 말은 가끔씩 하잖아요 ㅎㅎ
    나이가 곧 50이 다되어 가시는 분이 그런 뉘앙스 조차 캐치 못하시면
    어떡합니꽈~~~~

  • 2. 입에 발린 소리
    '17.7.16 7:55 AM (119.198.xxx.26)

    (뜻): 마음에도 없는 말을 겉치레로 하는 것

    1회용 인맥?인데 왜 굳이.........싶으신가요?

    "할 말"이란게 없으니까, 그냥.. 돈 드는거 아니니까

    꾸미면, 살빼면, ~~ 하면 예쁘시겠단 소리도 같은 부류

    원래 아지매들은 뉴페이스가 나타나면 한 마디씩 안던지고는 못배기시는 그런 가벼운 입들을 가진 탓이라고 봅니다만;

  • 3. 외모
    '17.7.16 7:57 AM (183.104.xxx.144)

    너무 평범해서 그런 말이 나올 수가 없는 외모 거든요
    같이 일 하시는 분중에 저 보다 1살 많은 데
    저 보다 거짓말 안 하고 10살은 어려 보여요
    잘 꾸미고 패셔너블하고
    옷 하나를 사면 가지고 있는 옷 하고 생각을 해서
    매치 할 걸 생각 하고 사요
    그에 반해 저는 그냥 편하면 되요
    옷 타박 많이 들어요
    일 하면서 옷 신경 안 쓴다고 너무 편하게만 다닌다고
    전 제 나이보다 3살 정도 더 보이고
    그분은 몸매 관리에 얼굴관리 잘해서 회식 자리에서
    직급 안부르고 편하게 언니 부르면 사람들 시선이
    ㅋㅋㅋㅋ
    누가 언니야? 이러면서..ㅋㅋ
    제가 조금 이라도 이쁘면 뭐하러 그러겠어요
    오히려 같이 일 하는 그 이쁜 분 한테는 안 그러니 그렇죠^^;;

  • 4. 객관적 시선
    '17.7.16 7:57 AM (218.148.xxx.164)

    (지금은 예쁘지 않지만) 이목구비를 보니 옛날에는 현재 보다 더 낫고 예뻤을 것 같을 때 하는 립서비스죠. 현재가 아닌 과거나 미래에 대한 칭찬은 대부분 상대 기분 좋으라고 하는 덕담임. 고로 큰 의미가 없죠.

  • 5. 눈이 크시고
    '17.7.16 7:58 AM (180.68.xxx.189)

    눈이 크시고 뚜렷한 인상이신가 봐요..
    미인이신가봐요..
    이승연씨 닮으셨단 얘기들으셨으면
    그분이
    정말 솔직히 느낀대로 얘기했을수도 있죠 ~^^

  • 6. 아.. 같이 일하는
    '17.7.16 8:00 AM (119.198.xxx.26)

    그 이쁜 분한테는 그런 판에박힌 하나마나한 립서비스를 안날렸단 거죠??

    그 아지매들이 질투하나봐요

    그래서 그 이쁜 분 "들으라고"일부러" 원글님쪽으로 립서비스 날렸나보네요

    그 이쁜뿐 속으로 열폭하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7. 음..
    '17.7.16 8:00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지금은 전혀 이쁘지 않다.

  • 8.
    '17.7.16 8:13 AM (125.182.xxx.27)

    원래 이쁜사람한테는 칭찬잘안해요 안해도 이쁘니깐요 ㅋㅋ 근데 특별한외모아니고 수수한이미지에 인상 편안하고 괜찮으면 그런말들 해요 칭찬은 편하고인상좋은사람들한테 많이 하더라구요 ㅋ

  • 9. 립서비스
    '17.7.16 9:28 AM (121.133.xxx.195)

    아닌데..
    허재 보이는건 평범?별로?지만
    분명 미인형이다 싶을때 하는 말임
    물론 앞에 놓고 미인이었!!겠다 말하는건
    주책임
    난 누가 젊었을때 참 예뻤겠다 하면
    지금도 충분히 예쁜데요? 해요 ㅋㅋ
    사실 그렇게 생각하구요 헤헤

  • 10. 이쁘다
    '17.7.16 9:28 AM (118.222.xxx.105)

    지금도 이쁜데 좀 꾸미지 않아서 하는 말 같아요.
    이쁜사람한테 칭찬 잘 안 하는 것도 맞는 말인지 모르지만 립서비스도 전혀 아닌 사람한테는 안 하더라고요.
    누구나 돌아볼 미인은 아니라도 조금 신경쓰고 꾸미면 지금보다 더 이쁘게 보일 것이다 그런 의미 아닐까요?

  • 11. -_-
    '17.7.16 9:37 AM (76.179.xxx.169)

    죄송한데 사십대 중반 여자들
    아무리 아무리 자신들은 동안이거나 과거에 이뻤겠다, 혹은 포지션 좋다
    소리 많이 들어도
    외모 정말 많이 평준화되는 나이에요

    그 절세미녀라는 40대 후반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씨 실제로 요새 본 적있는데
    놀랐어요. 물론 아주아주 관리 잘된 미모고 아직 초동안에 가깝지만
    실제로 보니 그 나이로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시술 흔적도 역력하고..

    하물며 일반인 어떻겠어요. 그냥 다 평준화되거나 누가 좀 더 후져 보이거나 하겠죠
    피부 헤어 옷차림 빡세게 관리 안하면
    금새 후줄근...

  • 12. 내기준
    '17.7.16 9:48 AM (211.109.xxx.76)

    1. 자세히 보면이목구비 반듯하고 괜찮는데 지금은 나이먹었다.
    2. 너무 관리안한다 관리 좀 하면 이쁠텐데..

  • 13. ㅇㅇ
    '17.7.16 10:01 AM (125.180.xxx.185)

    현재는 별로임. 이목구비는 괜찮아서 과거엔 지금보단 괜찮았겠다 이소리

  • 14. 그럼
    '17.7.16 10:40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벌써 너무 다 내려놓으신게
    애잔해보여서예요
    저도 아직 할머니도 아닌 사람이
    외모에 1도 신경 안쓰시는분보면
    어쩐지 마음아파서 그렇게 얘기하게 되네요

  • 15. 그건
    '17.7.16 10:56 AM (175.212.xxx.108)

    벌써 너무 다 내려놓으신게
    애잔해보여서예요
    그렇게 다 포기할 정도의 외모는 아니었을거 같은데 (젊었을때)
    할머니도 아닌 사람이
    전혀 옷이나 외모에 신경 안쓰고 다니는 모습이
    좀 안되보여서 하는 말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119 서울 삼청동 숙소 찾기가 힘들어서.. 4 컨트리꼬꼬 2017/07/23 1,170
711118 나이먹을수록 쌀밥이 좋아져서 문제에요 7 ㅓ음냐음냐... 2017/07/23 2,276
711117 빚잔치 건물 짓기... 20 ... 2017/07/23 5,347
711116 염정아 정말 이쁘지 않나요? 27 ㅇㄱㅅㅎ 2017/07/23 7,740
711115 키워보신분 중 ;; 과외문제좀요 5 중학생아들 2017/07/23 1,221
711114 남편에 대한 감정연기는 그 성형외과의사 부인이 잘 표현하네요 10 품위그녀 2017/07/23 5,519
711113 문통, 종신형! 7 어디한번 2017/07/23 1,856
711112 품위 있는 그녀에서 제일 싫은 역할 36 ㅇㅇ 2017/07/23 16,151
711111 한그릇 음식의 단점이 뭘까요? 19 ㅇㅅㅇ 2017/07/23 6,516
711110 실내온도 몇도까지 견딜만 하세요? 10 ㅇㅇ 2017/07/23 2,640
711109 인물과 사상..다 버리려구요 3 .. 2017/07/23 2,310
711108 초등1학년 집에 오가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ㅠ 19 2017/07/23 5,892
711107 아들의 장점 1 ㅇㅇ 2017/07/23 1,528
711106 그래도를 "글두"라고 쓴걸 보면 너무 싫어요 14 저는 2017/07/23 1,247
711105 인간 실격, 어느 출판사 읽으시나요? 4 .. 2017/07/23 1,160
711104 톰크루즈 파앤어웨이 찍을때 진짜 볼이 발그레한 청년이었네요 12 ㅎㅎ 2017/07/23 3,735
711103 상처받고 남에게 당한 경험 있으세요? 2 뭘까 2017/07/22 1,505
711102 뱃살이 허리통증에 영향을 주네요 6 dd 2017/07/22 3,534
711101 방 안에서 방귀만 뀌면 공기청정기가 반응을 하네요 신통 2017/07/22 4,407
711100 이단종교 다니다 그만둘때 그만둔다고 말하고 나오나요? 3 dlsua 2017/07/22 1,602
711099 나무도마 추천해주세요 4 망고수박 2017/07/22 2,729
711098 시스템에어컨 전기료 질문요. 3 궁금 2017/07/22 2,688
711097 사는 낙이 없음 무슨 힘으로 사는지 10 Rr 2017/07/22 3,927
711096 품위 그녀 보는데 19 ... 2017/07/22 7,793
711095 "엠팍에서 베스트간 글" 이라고 글 쓰신 분 4 richwo.. 2017/07/22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