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남부 좋은 교회 소개해주세요

방황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7-07-15 21:00:06
목사님이 청렴하고
장사하지 않는 교회
사회와 소통하고 이웃을 돌보는 교회
형식 권위에 매이지 않는 교회
목회자가 평신도의 우상이 되지 않는 교회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어디 없나요 ㅜㅜ

대형교회보다는 중소형 좋아요
IP : 180.69.xxx.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는나
    '17.7.15 9:01 PM (221.140.xxx.132)

    주위 교회를 다녀보세요

  • 2. ..
    '17.7.15 9:04 PM (221.163.xxx.25)

    수지 선한목자교회 추천합니다.먼저 유튜브로 설교 들어보세요

  • 3. 원글
    '17.7.15 9:08 PM (180.69.xxx.24)

    집앞 중형교회 세습해서 다니기 싫어요

  • 4.
    '17.7.15 9:15 PM (175.223.xxx.15)

    김동호 목사님 교회나
    서수원에 있는 수원성 교회

  • 5. 리진
    '17.7.15 9:42 PM (180.68.xxx.189)

    저도 유기성목사님 선한목자교회 추천합니다

  • 6. 원글
    '17.7.15 9:43 PM (180.69.xxx.24)

    김동호 목사님 은퇴하신걸로 알아요

  • 7. dbdustn
    '17.7.15 9:51 PM (49.165.xxx.204)

    신갈장로교회가 찾는교회에 가까워요. 기장소속이예요

  • 8. 수원
    '17.7.15 9:58 PM (222.119.xxx.224)

    개척교회도 괜찮으시다면 ."더충만한교회" 추천합니다.

    목사님이 아주 좋으신분이라 ...

  • 9. 원글
    '17.7.15 10:05 PM (180.69.xxx.24)

    추천해주신 교회..찾아볼게요
    개척교회도 괜찮아요

  • 10. 가천대 부근
    '17.7.15 10:10 PM (119.194.xxx.243)

    기장교회인데 믿음교회 추천해요

    같은 교단이라 두세번 설교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성과 영성이 같이 있는 목사님이시더군요

    유학 가서 교회 다니기 시작해서 한국 교회쪽에 아는 목사님이나 장로님이 없이 개척하셔서 좀 어렵긴 하지만 설교와 인품이 너무 좋다고 우리교회 목사님께서 칭찬 하시더군요.

  • 11. 원글
    '17.7.15 10:17 PM (180.69.xxx.24)

    부자인 교회는 좀 꺼려져요.
    부자가 나쁜건 아니지만
    부자될 새 없이 교회가 나누고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 12. ㅡㅡㅡ
    '17.7.15 11:24 PM (210.123.xxx.19)

    판교 우리들교회요.

  • 13. 쑥스러
    '17.7.16 1:37 AM (221.140.xxx.92)

    근데 경기 남부라 하면 레인지가 너무 크지 않아요?
    조금더 좁혀 주세요.

  • 14. 소담
    '17.7.16 10:36 AM (203.226.xxx.201)

    광교산울교회 추천합니다.
    말씀하신 조건의 교회가 정상일텐데 그런 교회 찾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많은 고민 끝에 찾은 교회고 거의 모든 조건이 맞는 것 같아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광교산울교회 슬로건 중 하나입니다^^

  • 15. Jjun
    '17.7.16 3:32 PM (110.70.xxx.250)

    기흥 말씀샘 교회요.
    차원이 달라요. 정말 ..
    저는 대형교회 다니는데 이웃초청 주일 예배보러 친한 언니따라 두번 다녀왔는데 계속 다니고 싶더라구요.

  • 16. 원글
    '17.7.16 9:43 PM (180.69.xxx.24) - 삭제된댓글

    오늘은 청담동 있는 베이직 교회 다녀왔어요
    제가 신앙의 방황 할 때, 그 목사님의 책이 큰 도움이 되었거든요.
    예전에는 자주 다니던 동네였는데
    교회가 참 모던하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메세지 좋았구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기름기를 쪽 뺀 예배형식도 좋았어요.

    그런데, 사람이 좁은 공간이 너무 많고,
    교제의 시간은 전혀 없는데다가(이 교회 철학인거 같아요. 짧게 모여 예배드리고 세상속으로 흩어지는)
    결정적으로 중고등부 예배가 없어서
    중학생 아이가 엄청 지루해 했어요...ㅠㅠ

    광교산울교회...내 친구가 최근 정착한 교회에요
    가보고도 싶은데,
    친구가 초대를 해줘야 갈수 있을 것 같아요.....

    아..교회가 이리도 힘들다니

  • 17. 유후
    '17.7.17 8:29 PM (211.243.xxx.90)

    저도 판교 우리들교회요
    알씀이 처음엔 어려울지 몰라도
    목사님 부정부패없고
    목회자 부목사님들 진실하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2308 [컴앞 대기] 경제관념 때문에 부부간의 견해가 전혀 반대일 때 11 심각한 고민.. 2017/07/25 1,922
712307 재테크 무식자- 종신보험?저축보험?해지할까요 8 Gold 2017/07/25 1,953
712306 문무일 검찰총장, 대통령 앞에서 한시 읊은 이유는?  7 2017/07/25 2,615
712305 대기업 채용을 왜 80년대처럼 뽑지 않을까요? 5 marco 2017/07/25 1,726
712304 손혜원,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장례식에서 ‘따봉?’ 21 ........ 2017/07/25 2,536
712303 [단독] 靑, MB정부 문건도 발견.."제2롯데 인·허.. 8 ㅇㅇ 2017/07/25 2,575
712302 친정,시댁식구들과 놀러가는거..일처럼 느껴져요 17 ㅇㅇ 2017/07/25 3,983
712301 박근혜와 김정숙이 참 많이 닮았다 22 bbbb 2017/07/25 4,751
712300 여름에 요가 할만한가요? 별로일까요? 12 궁금이 2017/07/25 2,298
712299 핸드폰요금 2 절약 2017/07/25 695
712298 도서관서 책 잔뜩 빌려왔더니 행복해용 ^^ (내역 추가) 11 사소한 기쁨.. 2017/07/25 2,452
712297 강훈대표 검색하다본 2015년에 출간한 책의 인터뷰 8 인생무상 2017/07/25 2,422
712296 냉동밥 계속 먹어도 괜찮겠지요? 14 방학 2017/07/25 4,586
712295 82쿡님 만약에 남편 실패했을때 빚 갚아주고 했을때 이혼..??.. 5 .,.. 2017/07/25 1,828
712294 한국당, '담뱃값 2000원 인하' 법안 마련…곧 발의 17 ........ 2017/07/25 1,895
712293 사이판여행 처음인데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10 연이맘 2017/07/25 1,596
712292 봉은사에세..김정숙여사 진짜 곱네요 17 사진만으로 .. 2017/07/25 7,200
712291 닌텐도 윌? 위? 6 Dd 2017/07/25 1,180
712290 파주. 일산쪽 시부모님 모시고 외식할만한곳 추천부탁드립니다. 12 급질~ 2017/07/25 2,897
712289 고1딸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3 ㅇㄹㅇ 2017/07/25 1,749
712288 베트남 다낭 뎅기열 5 윤이원이맘 2017/07/25 2,278
712287 직무계획서 잘 쓰는 팁 좀 알려주시겠어요...T.T 2 직장인이고싶.. 2017/07/25 762
712286 평창 알펜시아 근처 숙소 3 홋카이도 2017/07/25 1,005
712285 비행기 안에서 들을 팟캐스트 추천 부탁드려요 15 반짝반짝 2017/07/25 1,687
712284 샤브샤브 싼 재료 뭐가 있을까요 2 ㅇㅇ 2017/07/25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