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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랑이 지극한 동생

저게 동생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17-07-15 20:03:35
오늘 정말 황당해서요
우리 제부가 얼마전 치질 4기라 수술을 했답니다
그런데도 일이 많아 얼마 못 쉬고 우리 지역까지 출장을 왔네요
동생은 저랑 놀다가 제부를 태우고 같이 올라가겠다더니 오늘 애 둘까지
데리고 왔더군요
저는 동생이 반가우니까 오늘 잘 보냈어요
제 차로 다니며 지내다가 제부를 태워서 우리집에 있는 차를
타고 가기로 했어요
5시에 일을 마친 제부가 어디쯤 있겠다 했구요
제부 있는 곳이 애매해서 돌다가 겨우 찾아서 가고 있는데
제가 유턴하는 곳에 정차해 있는데 도로에 있는 제부를 봤어요
그럼 제부가 있는 곳으로 가려면 유턴해서 바깥차선 쪽으로
가면 되는데, 3차선 도로에 차들이 줄지어 오고 있는데 동생이
제게 제일 바깥 차선 쪽으로 끼어들라는 거예요
바로 비스듬히 제부가 도로가에 서 있는데요
이건 지 남편 차에 편하게 태우려 언니 죽이려 하던걸요
빨리 끼어 들어라 사람 기다린다 이러면서 재촉하는데
황당해서 마치 행진하는 군인들 틈을 파고들어 도로에 있는
사람에게로 가자는 것보다 더했네요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엔 안하무인이 되는
제 동생, 정도가 많이 지나치네요
IP : 39.7.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7.15 8:05 PM (58.143.xxx.102)

    운전해본 적 없는 사람들은 그런 상황 잘 모르던데 동생분도 그런 걸까요

  • 2. ***
    '17.7.15 8:22 PM (220.81.xxx.227)

    제부도 센스없네요
    정차하기 좋은 곳에 서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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