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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뜨면 집을 쓰레기장으로만드는남편과아이,.너무싫어요

미칠것같아요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17-07-15 19:46:04
남자들이 저렇게까지 어지르고 온집안을
내손이 안가면 안될정도로 어지르는 사람이
있는건가요?

결혼전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고 넓고 정리정돈
잘된집에 살아서 그런지
그게 저두 늘 몸에베어있고 그런상태지키려고
노력해도

정말 항상 애랑 남편이 눈만뜨면 집을 개판수준을
넘어 쓰레기장을 만들어요
뭘하나를먹어두 주변에 다흘려놔서 제손이 꼭
가야하고
그와중에 끼니는 얼마나 닥달질하는지..

화장실
안방 거실..온천지를 뭐흘리고 물흘려놓고
매번 제가 미끄러질뻔하고 ..
미칠것같아요

쫓아다니면서 치우는것도 지겹고 ..
두인간들 회사가고 학교간 시간이 가장행복해요
잠깐이나마 깨끗하니까요
내의지와 상관없이 누군가가 옆에서 끊임없이
고치지도않고 저러는데 ..
어떻게 버티고 견뎌야 하나요?
숨도안쉬어지고 미칠것같아요
IP : 223.62.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7.7.15 8:35 PM (49.143.xxx.35)

    저희집도 그래요. 그나마 애가 하나라 다행. 지구상에 같은 고통?을 받는사람이 또 있다니. 서로 위로해요. 우리집 인간들도 고쳐질거 같지가 않아요. 애보다 아빠가 더해요. ㅜ

  • 2. ..
    '17.7.15 8:3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주말에는 주부가 나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싸울 힘만 있다면 말이죠.

  • 3. 흐미
    '17.7.15 10:16 PM (125.132.xxx.236)

    우리집하고 너무 똑같아요
    제심정이랑도 놀라울정도로 똑같구요
    그냥 슬프네요
    죽어야 이모든게 끝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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