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a123 조회수 : 478
작성일 : 2017-07-15 19:08:20
꿈에 제 침대에 웬 아주 행색초라하고 지저분한 남녀두명이 하얀 제침대를 더럽히고 둘이 누워있었어요 조선족말투쓰며 제게 자기들이 누워있을꺼라고 화내더라구ᆞ저는 기막혀서 내침대 더럽히지말고 나가라니까 그들이 나오긴했는데 나와서 남자가 저를 칼로찌르기 시작 어찌어찌 집밖으로 그들을 몰아내고 안도하는데 남자가 다시 창을 다 해체하고 들어오길래 할수없이 칼로 저도 찌르고 경찰에 신고했고 상황수습 안도하는 그런 꿈이예요
IP : 223.62.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dnight99
    '17.7.15 8:02 PM (94.3.xxx.73)

    뭔가 사단이 나는데 결국엔 해결할 그런 꿈이네요. 평소 의심하고 있던 일들은 한번 파헤쳐 보시고, 만약에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더라도 끝까지 노력하면 수습이 될겁니다.

    도식적으로는요, 원래 자기 몸에서 피나는 꿈이랑, 남을 찔러서 피가 콸콸 쏟아지는 거 (심지어 죽이면)는 아주 좋은 꿈이라고 말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746 '택시운전사' 볼만한가요?....................... 22 ㄷㄷㄷ 2017/08/02 4,371
714745 오늘로 40주 4일, 아기가 나올 생각이 아직 없나봐요.ㅠ 11 아가야 나오.. 2017/08/02 4,531
714744 30대 보세옷 사러 어디 많이 가나요 동글이 2017/08/02 581
714743 아기들 녹용 먹는게 흔한 일인가요? 17 한약 2017/08/02 5,675
714742 이런상황에서 이사해야할까요? 제말좀 들어주실분 계실까요? 16 아잉죽겠어요.. 2017/08/02 3,914
714741 하루 집 나오면 어디서 무얼할까요 7 냉전 2017/08/02 1,383
714740 끝없이 먼지가 나오는 옷 3 뭐지? 2017/08/02 1,239
714739 무리한 운동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6 ... 2017/08/02 4,251
714738 군함도 봤어요 6 arhe 2017/08/02 1,292
714737 등이 많이 파이고 브래지어 등 부분이 보이는 옷 16 요즘 2017/08/02 4,481
714736 다주택자 중과세는 필수로 깔고 들어가야하는 정책 아닐까요? 5 부용화 2017/08/02 1,881
714735 끝나서 허전해요... 시즌2 제작할까요? 5 비밀의숲 2017/08/02 1,500
714734 통영당일 여행 계획 중인데요.. 12 8월아1 2017/08/02 2,597
714733 "당신이 훑어보라고 이렇게 입은게 아닙니다" 60 2017/08/02 14,734
714732 전세만기지났는데 집주인이 전세금을 못빼준대요. 12 .. 2017/08/02 4,337
714731 산업 단지가 들어서고 있는데 전원주택 매입 어떨까요. 1 궁금 2017/08/02 713
714730 뻘짓 중 쯩마 2017/08/02 420
714729 유방조직검사 결과 듣고왔어요 12 oo 2017/08/02 11,613
714728 74세 시어머니..그럴수 있겠죠? 11 ㅡㅡ 2017/08/02 4,877
714727 서비스업 해보면 부자동네 매너가 더 좋다는거 알아요 35 부자동네좋아.. 2017/08/02 8,823
714726 04년생 따님들 자궁경부암 백신 맞추셨나요? 8 딸맘 2017/08/02 1,907
714725 경찰병원역 근처 아파트 전세 2017/08/02 882
714724 아파트 현관 신발장겸 수납장 보통 수준이면 얼마나 할까요. 8 .. 2017/08/02 1,313
714723 부동산 대책 발표할때마다 조금 지나서 다시 폭등.. 이렇게 된 .. 11 솔직히 2017/08/02 3,224
714722 남편생일.미역국 안끓여도 되겠죠? 4 ㅋㅋ 2017/08/02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