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흠
'17.7.15 5:04 PM
(124.50.xxx.3)
별 이상한 인간이네.
핸드폰이 고장나서 연락이 안돼..
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겠어요.
2. 사기꾼
'17.7.15 5:04 PM
(49.1.xxx.183)
같아요 결혼하기 전에 뒷조사 필수
3. marco
'17.7.15 5:05 PM
(39.120.xxx.232)
사기꾼...
4. ...
'17.7.15 5:1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딱 보니 사기꾼인데 뭔 고민이 이리 길어요?
인간이 저 지경인데 헤어지자는 말을 못 꺼낸다? 그렇다면 원글님은 그런 사기꾼한테 차이는 사람 되겠다는 거네요.
트라우마는 무슨 개뿔..사기꾼 주제에 동정심 유발작전이라니 아주 가지가지해요. 그 트라우마가 뭔지도 모르면서 믿는 원글님도 답답..그리고 남자가 전여친들에게 뭔 나쁜 짓을 했으면 직장까지 찾아오게 만들어요?
연락을 왜 기다릴 게 아니라 좋다고 쫓아와도 원글님이 전부 차단하고 끊어내야 합니다. 이게 진정 성인여성의 실화인지 안 믿길 정도로 답답..
5. ...
'17.7.15 5:1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딱 보니 사기꾼인데 뭔 고민이 이리 길어요?
인간이 저 지경인데 헤어지자는 말을 못 꺼낸다? 그렇다면 원글님은 그런 사기꾼한테 차이는 사람 되겠다는 거네요.
트라우마는 무슨 개뿔..사기꾼 주제에 동정심 유발작전이라니 아주 가지가지해요. 그 트라우마가 뭔지도 모르면서 믿는 원글님도 답답..그리고 남자가 전여친들에게 뭔 나쁜 짓을 했으면 직장까지 찾아오게 만들어요?
저런 인간에게 뭔 희망이 있다고 연락을 기다려요? 이제라도 그럴싸한 직장명 알려주면 완전히 믿고 사귀게요? 기다리긴커녕 좋다고 쫓아와도 원글님이 먼저 욕 질펀하게 해준 다음 연락 다 차단하고 끊어내야 합니다.
이게 진정 판단력을 가진 성인여성의 실화인지 안 믿길 정도로 황당하고 답답함.
6. . . .
'17.7.15 5:18 PM
(211.36.xxx.150)
트라우마는 개뿔
아가씨야 정신차리고 얼른 내빼 철썩!
7. ..
'17.7.15 5:19 PM
(39.113.xxx.169)
전형적인 사기꾼이구만.....
뭘로 그 남자가 전문직이라고 믿게 된거에요?
설혹 전문직이라고 해도 유부남이거나
주변에서 아는 약혼녀 있다에 한표
8. ...
'17.7.15 5:23 PM
(116.33.xxx.29)
솔까 전문직이라서 못버리는거일듯.
제3자가 보면 빼박 사기꾼인데 ㅋ
9. ㅋ
'17.7.15 5:23 PM
(175.223.xxx.180)
잘생각했어요
망부석도 아니고 그사람도 님 그닥인거 같은데
님 할일이나 열심히하고 딴 남자 찾으세요
10. ㅇㅇ
'17.7.15 5:26 PM
(58.232.xxx.127)
감사합니다 ㅠ 헤어지고 나서 그 공백이 싫어서요 ㅠㅠ
지금 소개팅 2개 잡아놓고 어떻게든 공백을 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11. ..
'17.7.15 5:28 PM
(121.140.xxx.79)
원글님 인내심 갑!!!!!!
저라면 벌써 헤어졌어요
그냥 님을 가볍게 생각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
12. ㅇㅇ
'17.7.15 5:29 PM
(58.232.xxx.127)
그리고 애초에 전문직인지 아닌지도 확신없는 상태에서 저 좋다고 고백해서 만난거라 전문직이든 아니든 네가 솔직하게 말해주기면 하면 상관없다고 했어요... 전 연애는 제가 전문직이지만 고졸부터 고학력까지 다 만나봤고 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서요 ㅠ 그 사람 직업이 뭐든 상관없었어요 신경쓰였으면 애초에 직업 캐내려고 했고 못캐냈으면 사귀지도 않았을거에요
13. ..........
'17.7.15 5:30 PM
(59.23.xxx.173)
-
삭제된댓글
미친사기꾼놈한테 그만 놀아나세요.
정신 차리세요.
14. ...
'17.7.15 5:38 PM
(110.10.xxx.23)
-
삭제된댓글
요즘 세상에 쌍팔년도 식으로 사기치는 인간들이 아직도 있ㄴ네~~~~~~~
15. . . .
'17.7.15 5:41 PM
(117.111.xxx.53)
유부남일지도
16. ㅁㅁ
'17.7.15 5:46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사기꾼 222222
17. 이건
'17.7.15 5:53 PM
(211.228.xxx.146)
유부남 아니면 사기꾼일 확률 백퍼
18. . .
'17.7.15 6:03 PM
(1.235.xxx.64)
-
삭제된댓글
유부남인듯
19. ㅇㅇ
'17.7.15 6:49 PM
(58.140.xxx.12)
백퍼 유부남 ㅜ
20. ㅇㅇ
'17.7.15 7:04 PM
(182.225.xxx.22)
유부남 아니면 사기꾼이예요. 둘중 하나일 확률 백퍼
21. 222
'17.7.15 7:24 PM
(211.36.xxx.79)
유부남 백퍼
22. ...
'17.7.15 7:28 PM
(182.209.xxx.248)
-
삭제된댓글
요즘세상에 카스 페이스북 인스타 등등
뭐 하나라도하면 핸드폰으로 전화번호만으로도
추천친구로 뜨고
특히나 전문직이면 더더욱 감추질않고
쉽게 이름 핸펀으로 검색이 될텐데요...
뭔말도안되는 핑계를 트라우마니뭐니 이해하려고하나요
유부남 아님 사기꾼이죠...
23. 그냥
'17.7.15 7:52 PM
(211.58.xxx.224)
곱게 보내주기에는 너무 제가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생각날때마다 이불킥하지 마시고 속이라도 시원하게
젤로 싫어할 한가지만 하고 끝내세요
저같으면 너 잘걸렸어 나를 만만하게 봤어 하고
반쯤 죽여....ㅠㅠㅠ
24. 사기꾼이구만
'17.7.15 8:20 PM
(182.226.xxx.200)
무슨 개뿔 뜯어쳐먹는 소릴 한대요
조상이 도왔구만~하고 도망가세요
25. ᆢ
'17.7.15 8:31 PM
(121.128.xxx.179)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병원에 입원 했다가 그 병원 의사랑 결손 했어요
십년 살고 아들 하나 있는데 알고 보니 의사가 아니고 사기꾼이어서 이혼 했어요
병원에서 의사 가운 입고 왔다 갔다 하면서 사기쳐서요
월급도 가져다 쥤대요
26. 염병하네
'17.7.15 9:32 PM
(1.241.xxx.209)
사기꾼에 유부남!
27. ㅓㅓ
'17.7.16 6:57 AM
(70.191.xxx.216)
애 딸린 유부남 가능성 크네요. ㅋ
28. ..
'17.7.20 3:51 PM
(218.239.xxx.38)
-
삭제된댓글
경력단절된 30대가
집에서 쇼핑몰을 운영해요~
그곳도 혼자서 말이죠
아동복,여성복,남성복
맘에드는옷이 있다면
클릭한번이면 끝!!
기존 오프라인 쇼핑몰과 달리
문의,배송,반품,환불,재고,사입등
모두 다 본사가 대신 처리~~
저는 그냥 SNS에 사진만 올리면 끝
지금 처럼 말이죠..
어때요, 너무너무 쉽죠???
8만8천원으로 시작할수 있으니 부담없고
다들,한달에 용돈벌이는 하네용
믿기지 않겠지만, 의심되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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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질문주세요,
솔직하게 답변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