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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커서 슬픈

그놈의 조회수 : 5,976
작성일 : 2017-07-15 15:41:42
안녕하세요
편하게 쓰기 위해 다들 쓰는 음슴체로 가겠음!
난 가슴이 큼 더위
화성인어쩌구 프로에 나왔던 i컵 g컵 이렇게 큰건 아니지만 70E. (정확히 밑둘레 70-72 윗둘레 92
그렇다고 뚱뚱한것도 아님 160/49
엄마, 친할머니, 외할머니 모두 가슴이 절벽이시라 읭? 했지만 여동생도 나만큼 크니까
내가 여지껏 겪었던 일을 말하자면,
헬스장에 있는 트레이너분들 있잖음?

그 중 여자분이 샤워실 밖을 정리하고 있었나봄.

내가 샤워를 마치고 뙇! 나오자마자 시선 가슴에 고정 당황

그러더니.....
"그거 자기꺼야? 어머 난 수술한줄 알았지 음흉"
직접 물어본 사람도 있고
그래도 직접 물어보는게 낫다고 느껴질때도 많음.
왜냐 샤워장이나 대중 목욕탕, 바다, 수영장 갈때마다 힐끗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정말 대놓고 시선고정인 사람들도 많기 때문! 슬픔 미안한데 보는거 다 알아여.....
그리고 신호 기다릴때 건너편에 사람들 내 가슴만 보는거 같음. 그래서 팔짱끼는게 습관 됨ㅜ 여기서 남자들은 그냥 힐끗 보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여자들이 놀라면서 처다봄ㅠ 정말 여름아 빨리 지나가라

IP : 110.70.xxx.9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5 3:43 PM (58.230.xxx.110)

    무례한걸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사람은
    개만도 못한거에요~
    남의 신체에 왜 왈가왈부...
    여기도 많죠~
    어쩌구 저쩌구...
    한심한~~~

  • 2. ㅇㅇ
    '17.7.15 3:47 PM (211.237.xxx.138)

    막상 가슴 큰 사람들은 가슴 큰거 다들 불편하고 싫어해요. 저도 그렇고..
    눈길 받는것도 그렇지만 옷입는데도 제약이 많고, 여름엔 더 더워요.
    어깨도 아프고.. 책상 같은데 자꾸 걸리적대고 ㅠㅠ

  • 3. ...
    '17.7.15 3:51 PM (223.33.xxx.185)

    저도 가슴이 좀 큰데 신기한건
    왜 절벽일수록 남의 가슴에 왈가왈부가 많죠?
    풍만한 사람이 절벽에게 그리 함부로 말함
    잡아처먹으려 하겠죠?
    왜 없는것들이 남의 가슴에 더 말이 많냐구요~
    부러움 수술을 하든가 빈티나게
    입으로 나불나불~~~
    암튼 가슴있는 사람은 절벽에게 관심없으니
    절벽들도 관심 좀 끊어주시길~

  • 4. 본인에게는
    '17.7.15 3:52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어깨 허리아프고 속옷 맞춰입으려면 돈 들어가는 물건일뿐.
    남자보다 여자둘이 대놓고 더 빤히 쳐다보는것도 맞고
    와서 덥썩 만지는 여자도 있죠. ㅎㅎ
    초중고때 수도없이 당함.
    저지르는 애들은 장난이라지만 당하는 사람은 수십번을 다른 사람한테 당하는 거죠.
    다 커서도 자기꺼야? 소리 수도없이 듣고 그럴때마다 똑같이 대답해줘요. 자기라면 수술하는데 더 이쁘게하지 이렇게 했겠니?
    몸뚱이에 자기도 돈좀써~
    이러면 더 말 안하더라구요.

  • 5. 죄송하지만..그정도 사이즈이면
    '17.7.15 3:52 PM (123.111.xxx.250)

    가슴 형태는 예쁜 형태로 유지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 6. 그놈의
    '17.7.15 3:53 PM (110.70.xxx.91)

    부러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절벽들이 더 많이 처다보능거 같아요

  • 7. ...
    '17.7.15 3:56 PM (223.62.xxx.181)

    저위의 예쁜 형태 유지 댓글도 절벽인듯~
    좋겠수.
    딱붙어 모양이고 뭐도 없을테니
    얼마나 단촐할까~
    부럽네요.

    저런 여자들 원하는 답은
    크니까 너무 처진다 겠죠~
    근데 다 그렇진 않더라구요~

  • 8. ㅁㅇㄹ
    '17.7.15 4:00 PM (124.199.xxx.74)

    런닝머신에서 걷는데 옆에 와서 빤히 보는 사람도 있어요.
    지딴엔 저게 수술이야 자연이야 내가 밝혀내겠다. 이런 의지일거라고 생각해서....
    저 ㅂ ㅅ같은 행동은 뭐람 이러고 맙니다.

  • 9. 저랑
    '17.7.15 4:05 PM (175.212.xxx.108)

    키가 1센티 제가 더큰거 빼고는
    몸무게도 사이즈도 저랑 같으시네요
    전 50대 초반이라
    목욕탕에서 대놓고 수술했냐고
    물어보는 여자들도 있어요
    젖가슴은 크고 몸은 말랐으니
    운동은 전부 낙제점이고
    예전에 100미터 달리기라도하면 가슴이 덜렁거려서ㅠㅠ
    암튼 브라값만 많이들고
    여름에 덥고 무겁고
    사람들 쳐다봐서 움추리느라 어깨는 굽고
    좋은 점은 그닥 없어요
    남편도 특별히 좋아하는거같지도 않고. . .

  • 10. 방법 있어요
    '17.7.15 4:0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85c 에서 80b로 줄였어요
    여름에 가슴끼리 붙어서 헐어서 브라도 못하고 축 늘어진 할메젖으로 살았는데
    이젠 브라를 해도 안붙어요
    저도 야윈데 가슴만 크서 여태 브라를 하면 가슴위는 브라 밖으로 다 나왔어요
    가슴큰 사람들 대부분이 겨드랑이에 혹처럼 불룩한데 그것도 다 없어졌고
    큰 가슴으로 인해 항상 어깨를 구부리고 있어 어깨가 굽었는데 그것까지 고쳐졌어요
    원글은 큰가슴 가릴려고 팔짱을 끼지만
    전 가리는 방법이 항상 한팔은 늘어뜨리고 다른 한팔은 늘어뜨린 팔 팔꿈치를 잡았어요
    그러면 한쪽팔이 가슴을 지나가기 때문에 가리지거든요

    간단한 운동으로 가슴 줄여보세요
    동네 운동기구중 앉아서 자기몸을 끌어당기는 기구가 있습니다
    그걸 할수있는만큼 해보세요..처음에는 10개도 벅찰것입니다
    그래도 헉헉 소리가 날정도로 한 후에
    이어져서 한쪽은 또 앉아서 팔로 미는 의자가 있습니다
    이것도 밀었다 당겼다 하는건데 해보니 밀었다 당겼다 하기보다(잘못하면 팔관절에 무리올것 같아서)
    민채로 조금만 까딱까딱 하면 등쪽에 운동이 많이됩니다...처음에 50까지 하세요

    하고나서 쇠줄로된 도르레 식으로 양쪽팔로 줄을당기는 기구가 있습니다
    이건 바로밑에서 당겨보면 아이들 장난도 아니고 운동 전혀 안됩니다
    두걸음 정도 떨어져서 뒤돌아서서 당겨보세요
    처음에 30번 하기도 벅찰건데 헉헉소리나게 해보세요
    뒤돌아서서 당긴후에 돌아서서 바로보고 또 당겨보세요
    이때도 두걸음 정도 떨어져서 이때는 줄에 의지해서 몸을 뒤로 약간 넘긴자세오 당겨보세요
    그러면 이기구로 상체운동은 완벽하게 됩니다
    어깨 근육이 생겨 자세가 꼿꼿해지고 가슴은 작아지고 탄력도 붙어 정말로 예쁘게 모양이 잡힙니다
    그런후에 공중걷기 양옆을 잡고 다리를 최대한 찢어지게 걸으면(뒤로 뻣는다리는 절대 구부리지말것)
    왕복 100번만 하면 하체,허리운동도 완벽해집니다

  • 11. ....
    '17.7.15 4:11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너무 큰 가슴도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겠지만 그래도 절벽보단 나은거 같아요.

  • 12. 방법 있어요
    '17.7.15 4:1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85c 에서 80b로 줄였어요
    여름에 가슴끼리 붙어서 헐어서 브라도 못하고 축 늘어진 할메젖으로 살았는데
    이젠 브라를 해도 안붙어요
    저도 야윈데 가슴만 크서 여태 브라를 하면 가슴위는 브라 밖으로 다 나왔어요
    가슴큰 사람들 대부분이 겨드랑이에 혹처럼 불룩한데 그것도 다 없어졌고
    큰 가슴으로 인해 항상 어깨를 구부리고 있어 어깨가 굽었는데 그것까지 고쳐졌어요
    원글은 큰가슴 가릴려고 팔짱을 끼지만
    전 가리는 방법이 항상 한팔은 늘어뜨리고 다른 한팔은 늘어뜨린 팔 팔꿈치를 잡았어요
    그러면 한쪽팔이 가슴을 지나가기 때문에 가리지거든요

    간단한 운동으로 가슴 줄여보세요
    동네 운동기구중 앉아서 자기몸을 끌어당기는 기구가 있습니다
    그걸 할수있는만큼 해보세요..처음에는 10개도 벅찰것입니다
    그래도 헉헉 소리가 날정도로 한 후에
    이어져서 한쪽은 또 앉아서 팔로 미는 의자가 있습니다
    이것도 밀었다 당겼다 하는건데 해보니 밀었다 당겼다 하기보다(잘못하면 팔관절에 무리올것 같아서)
    민채로 조금만 까딱까딱 하면 등쪽에 운동이 많이됩니다...처음에 50까지 하세요

    하고나서 쇠줄로된 도르레 식으로 양쪽팔로 줄을당기는 기구가 있습니다
    이건 바로밑에서 당겨보면 아이들 장난도 아니고 운동 전혀 안됩니다
    두걸음 정도 떨어져서 돌아서서 양발은 어깨 넓이로 벌린 자세에서 당겨보세요
    처음에 30번 하기도 벅찰건데 헉헉소리나게 해보세요
    뒤돌아서서 당긴후에 돌아서서 바로보고 또 당겨보세요
    이때도 두걸음 정도 떨어져서 이때는 줄에 의지해서 몸을 뒤로 약간 넘긴자세로 당겨보세요
    그러면 이기구로 상체운동은 완벽하게 됩니다
    어깨 근육이 생겨 자세가 꼿꼿해지고 가슴은 작아지고 탄력도 붙어 정말로 예쁘게 모양이 잡힙니다
    그런후에 공중걷기 양옆을 잡고 다리를 최대한 찢어지게 걸으면(뒤로 뻣는다리는 절대 구부리지말것)
    왕복 100번만 하면 하체,허리운동도 완벽해집니다

  • 13. ....
    '17.7.15 4:59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가슴이 크면 사람들이 운동 못하는 줄 알아요.
    실제로는 잘 하는데...달리기도 빠르고 ㅠ
    요가 할 때랑 골프 칠 때 가슴이 걸리적거리는 거 빼고는 크게 불편한 건 없네요.
    쓰다보니 과자 먹다가 흘리면 가슴 위로 떨어지는 것과 나도 모르게 일하다가 책상 위에 가슴 올려놓는 단점이 있긴 하군요.

  • 14. 씨컵
    '17.7.15 5:01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씨컵이 젤 좋은듯..

  • 15. marco
    '17.7.15 5:01 PM (39.120.xxx.232)

    사실 보통이상으로 크면 눈길이 가지 않나요...
    그것도 날씬한 사람이...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듯...

  • 16. ...
    '17.7.15 5:02 PM (211.117.xxx.14)

    없어서 슬픈 것보다 있어서 슬픈 게 낫지 않을까요?

  • 17. ....
    '17.7.15 5:17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

    부러워서 절벽들이 쳐다보는거 같다며 뭘 가리세요? ㅋ
    원글님 말씀대로 놀라듯 보는 시선이라면
    비율적으로 좀 과해서 눈에 띄니까 보는거 같은데요
    옷발을 헤치는 과한 볼륨은 안부럽던데....^^;

  • 18. ...
    '17.7.15 5:27 PM (133.202.xxx.239) - 삭제된댓글

    밑둘레 70 에 위가 92면
    진짜 날씬하고 가슴만 큰거라 옷입으면 엄청 크다 그런 느낌 아닌데요
    보통 44사이즈가 85 날씬 55서이즈가 90 정도
    옷발 안해칩니다
    남한테 하는 무례한 언동이 불편할뿐이죠

  • 19. ~~
    '17.7.15 5:38 PM (223.33.xxx.78)

    안부럽다면서 보긴 하나봐요?
    절벽도 비율적으로 많이 빈한거죠~
    그리보면.
    아무도 안봐 너무 좋겠어요~
    부럽게.

  • 20. 가슴크면 무조건 인기가...
    '17.7.15 5:45 PM (14.33.xxx.43)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0530&s_no=35...

  • 21. ....
    '17.7.15 5:45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

    사람의 시선이 가는게 꼭 부러워서 보는건 아니에요 윗님 ㅋ
    네 전 볼륨보다 옷발에 더 집착해서요
    옷발을 해치지 않을 정도라 충분히 만족한답니다~

  • 22. ...
    '17.7.15 5:49 PM (223.33.xxx.78)

    윗님 안습이다~

  • 23. ...
    '17.7.15 6:04 PM (14.33.xxx.43)

    남자들이 이상적인 몸매로 치는게 날씬하고 가슴 큰 여자예요. 힘 내세요.

  • 24. ..
    '17.7.15 7:03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부럽습니다. 가슴 이쁘면 자꾸 눈이 가죠.

  • 25. E컵이면....
    '17.7.15 7:48 PM (5.94.xxx.104)

    저도 한 가슴해요.
    원래는 C컵.
    키 165/ 몸무게 52
    40대 초반인데 아직 가슴은 안쳐졌어요.
    여긴 유럽이라 여름 옷들 많이 파져서 씨컵 정도니
    이런 옷들 입으면 딱 좋아 보이는데
    정장 자켓 입으면 확실히 안 예뻐요.
    그래서 상의를 살 때는 진짜 잘 골라야 하거든요
    근데 얼마 전 늦둥이 임신했다가 초기에 D컵이 되었는데
    유산하고도 가슴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D컵은 속옷이 보기에도 참 부담스럽게 커요 ㅠ
    남편은 40대에도 탄탄하고 풍만한 가슴이 좋다고는 하지만
    여자입장으로는 c컵 정도가 좋지 그 이상은 진짜 별루 인 것같아요 ㅠㅠ

  • 26. 주변
    '17.7.15 8:25 PM (36.39.xxx.243)

    C컵까진 봐도 사실 d컵 이상은 보기 힘드니까요.
    꼭 부러워서 보는게 아니라 사실 동양인에게서 보기 드문 체형이니 눈길이 가는거겠죠. 글구 대개 그래머러스하면 약간 살집도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말랐는데 e컵이라면 정말 특이한 케이스잖아요.
    누가 트집 잡으려 보는게 아니라 저절로 눈길이 갈거 같긴 해요

  • 27.
    '17.7.15 10:29 PM (119.69.xxx.63)

    전 65f예요. 수유전엔 65h였고요. 위로가 되실런지ㅠ
    수유하시면 사이즈는 줄거예요. 모양은 엉망이 되고요.

  • 28.
    '17.7.15 10:40 PM (114.201.xxx.134)

    전 d~e였는데 두번의출산후 늘어지고커지네요 f 컵 ㅜㅜ
    전내년에 수술해요 마흔다되가니 허리고 어깨고 너무아파서 너무힘들어서 수술하려구요
    남은인생 가볍게살아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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