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남들보다 일찍 받아요.. 신부님 수녀님 선물 뭐 드려야 하나요?
신경많이 써 주셔서 감사의 표시로 교리선생님, 신부님, 수녀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걸 해드러야 할까요?
어떤분은 돈봉투를 드리면 감사헌금으로 내실거라하는데 오해히실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고요
어떤걸 해야 할까요?
1. ana
'17.7.15 1:21 PM (221.159.xxx.16)신부님은 현금 드리는것이 좋고, 수녀님이랑 선생님은 견과류 한박스 드리세요.
그렇게 안하셔도 되는데, 세례받고 신앙생활 잘하시면 더 좋아하십니다2. 간곡히 말씀드려요
'17.7.15 1:35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선물 안 하셔도 됩니다.
교회공동체는 세상과 달라요.
신부님, 수녀님은 당신들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신 거구요
원글님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시면 돼요.
제발 필요하지도 않은 선물 주고받기로 신앙공동체의 분위기를 흐리지 맙시다.3. 간곡히 말씀드려요
'17.7.15 1:37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ana님 신부님께 현금 드리는 게 좋다니요.... ㅜㅜ
다같이 망하자는 얘긴가요?4. 윗님
'17.7.15 1:48 PM (221.159.xxx.16)제글 끝까지 보시고 쓰신건가요?
신앙생활 잘하는것이 낫지만 신부님께 물건 드리는것보다 현금이 낫다구요
신앙공동체가 망하다니요? 저희 성당은 신부님께 드린 봉투로 주일학교 교사들 식사와 간식비로 씁니다.
과한 행동도 누가 되지만 님의 반응도 많이 오버입니다5. 오버 좀 할게요
'17.7.15 1:58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맥락이야 어떻든 돈봉투는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6. 맞아요
'17.7.15 2:09 PM (116.127.xxx.5) - 삭제된댓글세례받을때 신부님,수녀님께 선물 드린다는 소리 처음 듣네요.
현금이라뇨?
차라리 신부님, 수녀님 위해 미사 한대 넣어주세요.7. ...
'17.7.15 2:16 PM (110.13.xxx.141)선물을 하느니 그분들을 위해 차라리 기도를 하겠습니다.
8. 그런 거
'17.7.15 2:27 PM (210.221.xxx.239)안하셔도 됩니다.
차라리 기도를 해드리세요..9. 동감
'17.7.15 2:35 PM (124.50.xxx.73)같이 망하자는거 맞죠
성직자와 수도자를 우리 기준으로 보지맙시다
돈 드리지 맙시다 좀10. 아...
'17.7.15 2:39 PM (210.90.xxx.44)성당에서 오래봉사하신분이 그리 말씀하시길래 저도 좀 의아해서요.. 그러면 다 헌금으로 하신다던데 제가 생각하던거랑 너무 달라서 여쭤본거예요 그냥 감사하다는 말씀만 드리면 되는걸까요?
11. ㅇㅇ
'17.7.15 2:39 PM (203.226.xxx.10)첫댓 천주교 욕하는 타종교인임에 500원 겁니다
뭔 듣도보도ㅈ못한 소릴 하는지12. moioiooo
'17.7.15 2:52 PM (222.237.xxx.47)신자가 되시는 것만으로도 신부님 수녀님은 기뻐하실 겁니다.... 돈봉투 드리는 것은 추후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때 감사헌금으로 내셔도 충분합니다
13. 저라면
'17.7.15 2:53 PM (220.86.xxx.209)신부님 와인이나 케잌
수녀님 과일14. ㅇㅇㅇ
'17.7.15 3:23 PM (175.213.xxx.90)헉. 무슨 헌금을..
헌금을 하시려면 헌금 봉투에 넣어서 '감사헌금'으로 공개적으로 드리는 건 괜찮아요.
개별적으로 신부님께 드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 선물 안하셔도 되고요, 특히 당일에는 전혀 안합니다.
저도 얼마전 세례 받았는데 같이 받은 사람이 수십명.
아무도 안했어요.
선물 드리면 굉장히 뻘쭘하실 겁니다.
특히 성직자에게는 더... 헌금으로 충분합니다. 별도의 선물 하지 마세요.
윗분은 무슨 와인, 케익, 과일??????
어느 성당이 그래요?15. ㅎ
'17.7.15 4:15 PM (175.223.xxx.180)무슨 사정인지 궁금하네요
왠만하면 빨리 안주시는데16. ...
'17.7.15 6:11 PM (223.62.xxx.11) - 삭제된댓글돈은 절대 안되고 부담스러워하세요.
저희 동네 신부님은 디저트류나 과자를 좋아하시는데
정말 정말 뭘 사주려거든 초코파이 한상자면 좋다고
하셔서 초코파이 한상자, 몽쉘 한상자 이렇게 선물했더니 좋아하셨고, 수녀님께는 수분크림과 색없는 립밤 드렸더니 좋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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