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 가족 방한
제가 사는 지역 옆 동네(차로 1시간)로 와서 2주씩 머물다가는데
이번엔 가족(4인)같이 온다고
보자고 연락이 왔어요
제가 1년 반정도 사람들 만나기 힘들어서(우울감, 무기력)
제 친구들도 거의 안만나고 살고있는데(남편도 알아요)
친구가족 다 와서 함께 만나자고하니
너무 싫어요.
남편은 가족 다 와서 보자고 하는데
만나면 되지 뭘 그러냐면서 기분상해 하는데
저는 생각만해도 넘 버겁네요.
이제 애들도 중학생들이라 성인 7명 만나는 느낌~~~
또하나 친구가족 만나면 우리가 다 대접해야해요.
그것도 부담이고 ㅠ
남편 혼자 만나러가라고 해도 될까요?
아님 안내켜도 같이 나가야할까요?
남편 부인은 과거 5번정도 본 사이여요.
사람들은 착해요^^
1. ...
'17.7.15 11:38 AM (220.75.xxx.29)내가 몸이 안 좋아 못 나간다 하면 안 되나요?
직장상사 가족도 아니고 개인이 싫은데 꼭 단체로 나가야하루이유를 모르겠네요. 외국사는 사람들이고 내가 그들과 기존 절친도 아니었고요. 사춘기중딩들이 따라나가가는 한대요?2. 원글
'17.7.15 11:43 AM (61.80.xxx.129)남편은 제가 만나는걸 귀찮아한다 생각하는듯해요. 사실 육체적으론 건강^^ 그냥 사람들 만나 얘기하는게 넘 귀찮아요.
친구네가 가족 다 온다고 합니다. 중3인 울 딸은 그냥 집에 있을 것 같긴해도 그 쪽은 아이 함께..3. ....
'17.7.15 11:47 AM (175.223.xxx.159)남편혼자 만나도되지 원글님까지 꼭 만나러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 ㅁㅁㅁ
'17.7.15 12:04 PM (61.148.xxx.219)대인기피증인가요? 치료를 받으세요
5. 저
'17.7.15 12:25 PM (121.171.xxx.92)내친구도 아니고 친척도 아니고 의무는 아니죠.
그쪽이 가족이 온다니 남편이 가족이 다 가야 그림이되니 그러는건데.... 그것도 이기심이에요.
가족이 나온다고 그가족을 꼭 만날 이유 있나요?
남편들끼리만 보던가????
저는요. 남편 친구가 외국에서 오면 우리집에서 몇달씩 묵기도 했어요.
근데요 다 소용없거든요.
그땐 뭘 몰라서 이러저런 사정때문에 그렇게 됬지만 지금은 아예 전 안만나요.
만나고 싶은 사람이면 나도 보지만 내가 굳이 만날 필요없느 사이인데 내돈 쓰고 대접하면서 만날 이유가 없지요.
그리고 외국에서 왔으니 식사라도 대접한다는 좋은 의미로 남편은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집 가족도 오랜만에 한국와서 남편친구 가족과 꼭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지도 궁금하네요6. 그런데
'17.7.15 12:34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원글님집에 와서 자고 가는거도 아닌데 밥한끼 먹을텐데 뭘그리 부담 느끼시나요
7. 그정도면 그냥 나가셔요
'17.7.15 12:44 PM (211.107.xxx.182)집에 와서 묵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 식사 한번 하는 정도는 그냥 하심이...
그리고 우울감때문에 지나치게 안에만 틀어박히는 거 좋지 않아요..
조금씩은 활동을 하시고 사람들 만나세요8. ...
'17.7.15 1:27 PM (116.41.xxx.111)밥한끼 먹는 정도는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요.. 뭐 똑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들 끼리 대화도 있을거구요.. 말 주변 없어서 걱정되신다면 그냥 안부인사하고 웃고... 이야기 하는 거 들어주고.. 그냥 그래도 됩니다. 괜히 어색한 분위기 깬다고 이이야기 저이야기 막 하시는 것보다는 나아요.. 첨보는 것도 아니라면서요.
9. 싫으면
'17.7.15 1:59 PM (42.147.xxx.246)남편 혼자서 나가서 보시도록 하세요.
무리는 하지 마세요.10. 안내키면
'17.7.15 6:44 PM (114.204.xxx.212)친하지도 않은데뭘 매년 만나요 둘이 한잔 하라고 하세요 근데 매번 그집은 안내나요?
아마 그집 가족도 귀찮고 그럴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9332 | 이건 볼때마다 열 받네요. 1 | ........ | 2017/07/17 | 962 |
| 709331 | 여러분~~~ 인생 쿠션은 없으신가요? 7 | ........ | 2017/07/17 | 3,861 |
| 709330 | 동유럽갈때 터키 경유해 가는거 어떤가요? 7 | 화창한 날 | 2017/07/17 | 1,257 |
| 709329 | 닭고기가 포장 뜯자마자 톡쏘는 구린내가 나는데 5 | 닭고기 | 2017/07/17 | 3,614 |
| 709328 | 주말부부 생각하는 남편에게 화가납니다. 87 | ㅇㅇ | 2017/07/17 | 19,807 |
| 709327 | 부동산 대지 관련 고수님 계세요 4 | 도움요청해요.. | 2017/07/17 | 1,264 |
| 709326 | 국제전화가 왓는데 이상해요 6 | .... | 2017/07/17 | 1,749 |
| 709325 | 제주 하루 숙박할 집을 찾는데 8 | 휴가 | 2017/07/17 | 1,803 |
| 709324 | 저자극 세안제 몽땅 추천해주세요 ㅠㅜㅠㅜ 19 | pb | 2017/07/17 | 2,846 |
| 709323 | 파라다이스 시티 가보신 분 계실까요~? 1 | ... | 2017/07/17 | 1,068 |
| 709322 | 피부과갔다가 백옥주사 2 | 2017/07/17 | 4,554 | |
| 709321 | 비빔국수는 요물이에요...ㅠㅠ 15 | ,,, | 2017/07/17 | 7,141 |
| 709320 | 무기계약직 그럼 공무원된거예요? 1 | ㅇ | 2017/07/17 | 2,563 |
| 709319 | 교통범칙금(신호위반) 찍히고 며칠 뒤 날아오나요 5 | 맘 편안히 .. | 2017/07/17 | 2,783 |
| 709318 | 베스트에 올라왔던 동생 이상행동 글이요 21 | 궁금 | 2017/07/17 | 14,924 |
| 709317 | 미국 보스턴에 일주일 머물 호텔좀 추천해주세요 3 | 참나 | 2017/07/17 | 700 |
| 709316 | 엄마가 자식들과 같이 살고 싶어하시는 거 같아요. 3 | ㅇㅇ | 2017/07/17 | 2,623 |
| 709315 | 정말 지방직 6급들은 일을 안 하나요? 8 | 667 | 2017/07/17 | 2,866 |
| 709314 | 여수와 통영여행 하려는데 며칠이 좋을까요? | 여름휴가 | 2017/07/17 | 659 |
| 709313 | 미니크로스백 3 | 으으 | 2017/07/17 | 2,169 |
| 709312 | 컨벡션오븐 쓰다보니... 가스오븐이 사고싶네요.. 4 | 생선구이 맛.. | 2017/07/17 | 1,590 |
| 709311 |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5가지 35 | .... | 2017/07/17 | 8,367 |
| 709310 | 강원도 8월말에. 수영장들어갈수있나요? 3 | 모모 | 2017/07/17 | 891 |
| 709309 | 어디가 좋을까요 | 여름여행 | 2017/07/17 | 413 |
| 709308 | 정통 평양냉면을 처음 먹은 고딩 아들의 반응 18 | 냉면 | 2017/07/17 | 5,7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