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에서 이런 경우

솔직하게 조회수 : 2,490
작성일 : 2017-07-15 09:46:42
아이는 모든 애들과 잘 어울려요. 인기도 좋구요~
근데 애들 데리고 엄마들이 놀러가는 경우엔 늘 빼요
제가 문제인거죠??
큰애가 있어서 시간없어보일까봐 그랬다고 생각해봤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엔 그 모임에 큰애 있는 엄마가 있네요..
큰애때도 그랬어요..동생이 어려서 날 안부르나 했는데 것두 아니더라구요..
큰애도 저학년땐 식구외엔 친구랑만 따로 놀다가 고학년이 된 지금에서야 엄마들이랑 아이들 같이 어울릴 일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저 큰애 어릴때 힘들었어요..맘고생

근데 지금 둘째가 또 그러네요..에휴..제가 문제인가요??
솔직하게 알려주세요. 어떨때 끼워주고 싶지 않은지..애들끼린 잘 어울리고 노는데도 왜 안껴줄까..

IP : 125.177.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5 9:53 AM (121.128.xxx.179)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본인의 생각이나 행동을 잘 살펴 보세요.
    타인을 배려 안 하거나
    돈 씀씀이가 인색 하거나
    눈치가 없거나
    말을 직설적으로 한다거나
    남의 뒷담화 한다든가
    아니면 너무 내성적이든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거예요.
    끼지 말고 혼자서 아이들과 개인적으로 가족끼리 놀러 다니세요.

  • 2. ..
    '17.7.15 10:13 AM (59.29.xxx.37)

    반대로 시샘하느라 그럴수도 있어요
    원글님 아이가 모임에 오면 내 아이가 밀려나고 주도권을 못잡고
    인기가 덜 하니 일부러 안부르는걸수도 있어요
    다 같이 모일때 돋보이는 아이가 누구인지는 엄마들이 더 잘 알잖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아이가 인기있다고 하면 같이 놀 애들 많을텐데요 뭘

  • 3. 아이가부족해도
    '17.7.15 10:28 AM (175.120.xxx.181)

    엄마들끼리는 모이거든요
    누군가 여왕벌이 있어 님을 제외시키는거네요
    님 생각이 맞아요

  • 4. ..
    '17.7.15 10:37 AM (59.9.xxx.54) - 삭제된댓글

    윗님..빙고 아이나 엄마의 인성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집이 주변 엄마네보다 잘 산더던지..엄마가 예쁘던지..애가 친구가 많아..굳이 모임에까지 끼워서 인맥 만들어 주고 싶지 않은 경우더라구요...놀러갔다 와서는 우리 뭐 했다며 사람하나 따 시켜 놓고 상대 표정 살피며 즐기던데요..그리고는 찾을때 있어요 멀리 밥 먹으러 가던지 체험학습 갈때..차가 필요 할때요..우리 같이 가자~~~ 근데 차가 필요해~~ 일종의 시샘 열등감..이던데요..분위기 잘 살펴 보시고 위의 경우라면 괜히 들어가서 사람 우습게 되요~~조심하세요.!!!

  • 5. 기린905
    '17.7.15 11:23 AM (219.250.xxx.13)

    윗님 그건 또 착각일수도 잇어요.
    젊고 이쁜엄마가 인기도 좋아요.ㅠ
    여유있는 엄마도 다들 좋아하고요.
    어떻게 소비하고 사나 넌지시 듣고 싶어하기도 하고..서로서로 궁상인것보다.
    다만 나이쁩네~잘난척.
    나돈많에 지랑질하면 기피대상.


    자신을 돌아보세요.

  • 6.
    '17.7.15 11:34 AM (175.214.xxx.191) - 삭제된댓글

    걍 그런데 안끼면 안되나요?놀러가는 그들끼리도 또 감정싸움 있을껄요
    저는 애가 친구들 잘사귀고 저는 전혀 그들사이에 끼고싶지 않던데요

  • 7. ㅡㅡ
    '17.7.15 11:37 AM (36.39.xxx.243)

    원글님이 그 사람들하고 친한가요? 아니라면 애들 데리고 놀러가서 같이 어울리기 불편하니 배제하는거겠죠.

    사실 어디 갈때 내 애만 데려가던가 아님 그 엄마도 같이 있어도 편한 사람이어야 같이 가자고 하게 되지 그 엄마랑 어색한 사이면 가서 생길 불편한 상황 겪고 싶은 사람 없잖아요.

    초연하시던가 아님 평소에도 친숙한 관계 유지하도록 본인도 노력을 하셔야지 누군가가 불러주고 끼워주기만 기대하심 안되죠


    원글이가 정보를 가지고 같이 가자고 누군가에게 제의해보신적은 있으신가요???

  • 8. 윗님 ..!
    '17.7.15 11:37 AM (59.9.xxx.54) - 삭제된댓글

    윗님..누가 내얘기라고 했나요? 있는 척 하는걸 봤어요? 제 지인이 그런일이 있어서 그때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서 적었더니 자신을 돌아보라구요?? 약간의 힌트로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 9. 맥스
    '17.7.15 11:45 AM (210.90.xxx.171)

    일단 아이가 사회성이 좋다니 부럽네요..
    엄마들 같은 경우 어느정도 시간투자를 해야 친해지는 거 같아요..(편해지는 시간이)...
    혹시 엄마들과 잘 어울리나요?
    모였을 때 차도녀처럼 도도하거나, 극 내성적이어서 말이 없으면 썰렁하고 어색해서 만나기 부담스러워요..엄마나 아이가 잘났어도 겸손하면 전 누구나 좋던데요~~~

  • 10. 젊고이쁜엄마 인기많아요
    '17.7.15 12:00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보통 돈쓰는데 너무 인색하거나
    대화에 끼지않고 침묵.또는 반박하는엄마
    자꾸 애학원정보등을 물어보면서 지인이정보는 침묵
    만나면 신세타령.하는사람
    편한것도 좋은데 머리몇일안감고 너무 거지꼴로 나타남
    애가 소란피우는데도 모른척
    잘못했는데도 안나무라고 자기애만 감쌈
    게임에 너무빠져서 모임에가도 게임기만 하는애
    등등

  • 11. 원글이
    '17.7.15 12:30 PM (211.36.xxx.189)

    답변들 다 감사해여..제가 큰애모임에선 어리고 보통으로 이쁜엄마. 작은애 모임에선 나이는 많지 않지만 큰애가 커서 마냥 어리게 보기 어렵고 저도 나이대는 둘째 엄마들이랑 비슷해도 교육이나 학교생활은 큰애 엄마들 수준인지라 둘째모임 엄마들이 좀 어린듯해보여서 재밌진 않아요..

    단지 애가 놀았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해서..
    저희 둘째네 친구엄마들은 어쩜 그리 많이 모여 노는지..그거 발 못맞추겠어요..노는것도 한두번이지..

    어쨌던 제 애가 슬퍼해서 함 글 올려봤어요..큰애때는 힘들었지만..둘째때는 맘이 힘든게 아니라 큰애와 비슷한 상황이 생기니 이유가 몰까 싶어서요 ㅎㅎ

    애들은 어딜가나 조용히 트러블없이 잘놀아여..더 잘 키워서 엄마없이 껴놔도 다 잘놀게 만들어야겠습니다~~전 지금처럼 마이웨이로~~^^

  • 12. 저기요.
    '17.7.15 1:37 PM (121.171.xxx.92)

    그냥 마이웨이 하세요.
    다소용없는 거예요.
    저는 큰애때는 엄마들 또래 보다 제가 나이가 적은편이였어요.
    전체 저녁모임 이럴때는 뭐 그냥 올사람 오라 그러는거니 저도 적당히 참석하고 그랬는데 가만보니 방학때 모여서 놀러가고 할때는 우리집은 빼구... 그래도 신경 안썼어요.
    제가 일할때도 있었는데 바쁠까봐그랬다는 식인데 가만보면 엄마 직장다녀도 자기네가 애가 챙겨서 간 집도 있는데 우리아일 챙겨갈 사람이없던거죠.
    근데 아이들 생일파티때는 우리아일 많이 찾았어요. 우리아이가 여자아이인데 남자아이 생일파티도 많이참석했어요. 울아이가 있어야 남자,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역할을 잘해줘서 좋다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아이가 잘 놀면 좋고, 우리찝 뺴고 놀러가면 저도 우라아이데리고 재미있게 놀아주면 되구...

    저도 내성적이지 않아요. 말도 잘하고 어디가도 돈을 내도 더 내면 더 내지 빠지지 않는데 저는 한번도 이유를 찾아보려 하지도않았어요.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요.

    그렇게 학교 에서 6년을 열심히 뭉쳐 지내도 막상 중학교 가서 뿔뿔히 흩어지고 그러니 그런 모임이고 뭐고 소용없어요.
    또 엄마 친하다고 고학년되니 애들도 친한것도 아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291 국회의원 주민소환제 제정 촉구 서명 20 거지갑박주민.. 2017/07/14 955
708290 8 어이야 2017/07/14 4,330
708289 종근당 약 뭐 있나요? 10 불매 2017/07/14 2,508
708288 자기 얘기할때만 신나는 사람 5 2017/07/14 1,641
708287 야당의 대폭삭감 추경안은 안하는게 차라리 낫다 ㅇㅇㅇ 2017/07/14 393
708286 제주도에서 렌트카 대여시 1 단비 2017/07/14 1,340
708285 공부 잘하는 중학생,,,성적을 안보여줘요 21 2017/07/14 4,158
708284 다음주 제주도가는데 관광지 봐주세요~ 6 .. 2017/07/14 1,234
708283 일본 아파트가 2억8천에서 1900만원으로 떨어졌으니까... 33 빈집 2017/07/14 22,897
708282 피해자가 꽃뱀으로 몰려 자살햇네요 7 마녀사냥 2017/07/14 6,705
708281 위대한 개츠비 번역본 어디거 추천 7 날아라 뚱 2017/07/14 1,232
708280 디스패치 강남-유이 열애 13 .. 2017/07/14 8,526
708279 대체 몸에서 너무 좋은향기 나는데 뭐죠 16 향기 2017/07/14 8,270
708278 일생이 받는 인생인 친구요 3 자랑이 2017/07/14 2,568
708277 청년 기본소득제 줘야되요 1 2017/07/14 689
708276 이니실록 62일차~65일차 19 겸둥맘 2017/07/14 1,765
708275 한팩씩 조각떡 어떤게 맛있을까요..?? 8 ... 2017/07/14 1,245
708274 담주부터 단체 천도제 한다는데 2 천도제 2017/07/14 1,022
708273 백종원 액젓 불고기에서 액젓은 6 백종원요리 2017/07/14 5,952
708272 종신보험 특약 연장하는게 좋은가요 설계사분이 권유합니다? 4 ㄱㅎ 2017/07/14 1,042
708271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8월 첫주여행 정보 부탁드립니다 7 연이맘 2017/07/14 836
708270 최근에 마트에서 산딸기 보셨나요~? 5 ~.~ 2017/07/14 1,048
708269 유럽 여행과 날씨에 대한 문의 4 여행자 2017/07/14 715
708268 정청래 "모두 놓친 이유미 카톡 속 한 대목..&quo.. 5 사과의계절 2017/07/14 2,547
708267 서양여자들도 애교같은 걸 하나요? 41 .. 2017/07/14 1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