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크롱과 트럼프 부부 식사 사진 ㅎㅎ
1. 정말 잘 어울리는군욬ㅋㅋㅋㅋ
'17.7.15 9:41 AM (1.224.xxx.99)아침부터 빵 터짐...으하하하하하
요즘 세계 대통령 가족들 떔에 웃겨서.............2. 으구
'17.7.15 9:42 AM (222.239.xxx.38)맬여사 넘 좋아하는 듯~~
3. .....
'17.7.15 9:42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마크롱부인 팔이 너무 늙었어요
80대 할머니 팔처럼 보여요4. ...
'17.7.15 9:45 AM (117.20.xxx.121)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2&aid=0002802750&s...
목은 더 심해요 ㅠㅠ
젊은 남편이랑 사느라 탄력있게 관리하려 했던거 같은데 피붓결은 정말 ㅠㅠ5. ㅋㅋ
'17.7.15 9:50 AM (36.39.xxx.243)부모님과 밥 먹는 자식 부부 같아 보이네요
6. ㅇ
'17.7.15 9:51 AM (218.51.xxx.111)나이에비해 피부가 왜이리 늙었죠?
울엄마 나이랑 비슷한데 훨 노화가 심하네요
스트레스 받겠네요7. ㅋㅋㅋ
'17.7.15 9:54 AM (223.33.xxx.139) - 삭제된댓글멜라니아 눈에서 하트가
8. 몸매는 군살 하나 없네요.
'17.7.15 10:07 AM (59.17.xxx.48)피부는 탄력을 잃었지만...나이엔 장사없죠!
10년후면 더 피부탄력이 없을텐데....9. ㅇㅇ
'17.7.15 10:18 AM (175.223.xxx.241)멜라니아가 저렇게 웃는거 첨보네요
마크롱이 맘에 드나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10. …..
'17.7.15 10:20 AM (1.227.xxx.37)엄청 소식할 것 같고…웬지 피부는 과도한 선태닝과 담배 탓 아닐까 싶어요. 서양인들은 저런 태닝을
부의 상징으로 알더라구요. 철철따라 휴양지 가서 태우는 걸 당연시 하고…아뭏튼 분위기 미녀네요.11. ......
'17.7.15 10:21 AM (110.70.xxx.162)이사진 너무 웃기네요ㅋㅋ
12. adf
'17.7.15 10:24 AM (124.199.xxx.74)진짜 팔이 왜 저 저럴까요. 동양인들에 비해 노화가 엄청 빨라보입니다. ㅠㅠ
13. ....
'17.7.15 10:27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거식증 수준 아닌가요 ㅠㅠ
14. ...
'17.7.15 10:37 AM (223.62.xxx.105)멜라니아가 파리가더니 얼굴이 폈어요.
활짝. 우아해보이기 시작.
이유가 마크롱?15. 111
'17.7.15 10:40 AM (203.234.xxx.147)취임식땐 나이가 무색하게 얼굴도 팽팽한 느낌이더니
이번 사진들 보니 얼굴이 너무 자글자글이네요ㅜㅜ
농촌에서 햇빛받으며 수십년 일한 80대 할머니 피부에요 ㅠㅠ16. 백인의 한계
'17.7.15 10:43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백인들 찬양해도 젊었을때 반짝 한때 뿐.
저게 일반적인 경우죠. 특히여자.
30살만 넘으면 빛의 속도로 노화.
엘프라 찬양받는 처진들도 마찬가지.
비슷한연배 김정숙여사님하고 비교해보면17. 참,,,나..
'17.7.15 10:53 AM (124.53.xxx.117)마크롱에 별 관심없고
그의 부인한테도 그렇지만
다들 엄청 미인들인가봐요..18. ...
'17.7.15 11:33 AM (96.246.xxx.6)원글님 센스... 멋있습니다.
전 외국이고 한국이고
일단
저렇게 자식 같이 나이 많이 나는 상대와 사는 건
비도덕적이라고 봅니다.19. ...
'17.7.15 11:34 AM (96.246.xxx.6)아빠하고 사는 거 같고
엄마와 사는 같고...20. 그러니까
'17.7.15 11:42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그 나이에 다이어트를 했는지
건강미 마저 안보이네요..
근육이 없으면 살이라도 있어야지
뼈에 가죽만 걸쳐놓은거 같은데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으니 세상은 요지경..21. ////////
'17.7.15 12:08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저 사진에서 마크롱 부인이 브리짓 바르도 나이든 모습이랑 비슷하네요.
22. ..
'17.7.15 12:31 PM (61.80.xxx.147)프랑스 여사는 가발 같아요.
23. ...
'17.7.15 2:28 PM (223.62.xxx.105)우연치곤 희한한게
양국 대통령이 각각 배우자와 24살 차이네요.
브리지트는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부른 가수 현숙 닮았어요.24. 생각이다들비슷한듯
'17.7.15 3:38 PM (211.104.xxx.214)저두 그생각했네요 나이상으론 그게 맞잖아요 ㅋㅋ
25. zzz
'17.7.15 3:40 PM (203.243.xxx.26) - 삭제된댓글시골서 평생 논밭일하며 고생한 삐쩍마른 할머니같네요...
몇개 사진 검색해보니 미이라같은 팔다리
대체 어디에 건강미가 있나요?...26. ...
'17.7.15 3:41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브리짓 불면증 있을 것 같아요.
이제 굴로벌하게 까이고
저런 자리에서도 분명 멜라니아 의식 안할 수 없을 테고. 에효27. ㄹㄹ
'17.7.15 3:46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나이들면 다 그렇죠
동양인에 비해 더 빨리 늙고...
같은 여성끼리 나이든 여성 외모에 대해
이렇게 조롱하는거 참 부끄럽네요28. 냉정하게말해서
'17.7.15 3:53 PM (211.104.xxx.214)저 나이때 동양여자가 피부는 좋지만 그렇다고 더 이쁘지도 더 멋있지도 더 섹시하진 않고 그냥.. 동양할머니? .. 물론 더 촌스럽고요. 비율이 안좋아져서 그런지
29. 우연인지?
'17.7.15 4:42 PM (122.37.xxx.112)아내가 연하,
남편이 연하라서
저 사진으로보면 부부와 아들내외가 식사하는걸로 보이네요30. ..
'17.7.15 5:02 PM (221.160.xxx.114)마크롱 멜라니아 둘이 넘 잘어울리네요
케미가 팍팍
멜라니아 활짝 웃는거 첨봄31. 마크롱
'17.7.15 5:42 PM (49.1.xxx.183)멜라니아 잘 어울려요 222
선남선녀 ㅎㅎㅎㅎㅎ32. 멜라니아 나우스 트럼프
'17.7.15 6:15 PM (211.104.xxx.212)멜라니아 마크롱 같은 유럽 사람이라 그런지 은근 잘 어울리네요. 멜여사도 오랫만에 젊은남자 보더니 기분 업되셨나봐요 방긋방긋 웃네 ㅋㅋ
33. ..
'17.7.15 6:29 PM (114.204.xxx.89) - 삭제된댓글저렇게 말랐는데도 상체가 너무 부하고 답답해보여요
팔둑보니 뼈밖에 없는데도,,수영복 사진을 보니 드물게 가슴밑에 엉덩이붙은 체형(허리부분이 없는)
그런체형이던구요
저렇게 앉으니 멜라니아랑 마크롱 커플과 부모들 상견례같아요;;;34. ㅋㅋㅋㅋ
'17.7.15 6:45 PM (116.124.xxx.146)아웃겨 멜 ㅡ마 커플 앤드 그들의 부모상견례....딱이다...
근데멜라니아랑 마크롱이랑 멜라니아가 더 나이많죠?35. 멜라니아 엄청 이쁜 듯
'17.7.15 7:06 PM (119.149.xxx.236)멜라니아가 미모라는게 확실히 드러나네요.....
트럼프가 여자보는 눈은 있는 듯.....
멜라니아도 저 중에서 어리다는 거지 나이가 꽤 많은데도 미모가 후덜덜하다는게 확실히 드러남.....
마크롱 부인은 나이도 나이지만 좀 박색인 듯
솔까 같은 할머니 나이인 김정숙여사와 비교해도 김여사가 훨씬 여성스러움......
늙은 것도 늙은 거지만 60대 여자도 여성스러울 수 있는데 저 여자는 영 아님....36. . .
'17.7.15 7:32 PM (58.143.xxx.102)나이는 어쩔 수 없네요
37. ㅎㅎㅎ
'17.7.15 7:35 PM (118.33.xxx.71)멜라니아도 시술 꽤나 한 얼굴이에요.
38. ㅎㅎㅎ
'17.7.15 7:53 PM (118.33.xxx.71)패션모델치고 에이급은 아니네 어쩌네해도 체격이 월등하네요.
동유럽 여자얼굴로 예쁜 거 아니라고 해도 .. 관리 잘한 건 맞아요.39. ㅇㅇ
'17.7.15 8:09 PM (58.140.xxx.31) - 삭제된댓글참 이상해요. 왜 트럼프 늙어보인다는 말은 아무도 안하나요?
24살 어린 남자랑 사는 여자는 쭈그렁 할매인게 보기싫어죽겠고
24살 어린 여자랑 사는 남자는 쭈그렁 할배인게 당연한가요?40. 늙은게 문제가 아니라
'17.7.15 8:41 PM (124.199.xxx.161)저할망은 진짜 못생겼다.
몸도 다 추켜세워졌고41. 그러게요
'17.7.15 8:44 PM (175.223.xxx.136)멜라니아도 꽤나 이물감 드는 얼굴인데
마크롱 부인 주름 많다고 흠 잡히는거 보면
다들 말로만 성괴니 뭐니 지탄하지 꾸준히 시술받은 얼굴 선호하는거죠. 알게모르게..
마크롱도 여자였으면 앞니 교정 좀 하라고 한소리 들었을듯..42. 마크롱 할망은 이물감과 잡아당김이 심해서
'17.7.15 8:49 PM (124.199.xxx.161)홍콩 할머니처럼 입이 찢어졌는데도 짜깁기 된 얼굴이니 괴기스럽죠
43. 트럼프가 늙어보이나요
'17.7.15 9:09 PM (119.149.xxx.236)트럼프가 마크롱 부인보다 열살은 더 많을걸요.
트럼프 나이 엄청 많아요 정말 호호할배입니다..
마크롱 부인은 그래도 60대구요.44. 잊지 말아야할건
'17.7.15 9:47 PM (124.199.xxx.161)트럼프는 부호 대통령이고 이민자 싸구려 모델을 돈 주고 산거구요.
저할머니가 대통령이 아니고 마크롱이 대통령이라는거죠
게다가 저할머니는 불륜이었고 평균의 파리 여자에서 한참 빠져요
못생긴 여자가 관리를 열심히 하는 동동거림만 보이고
트럼프가 나이차 나는 별볼일 없는 여자 돈 주고 산거는 밑지는 장사인건데 욕 먹을게 뭔가요
걍 취향이 저급한거지45. 트럼프가
'17.7.15 10:00 PM (119.149.xxx.236)천박한 건 맞지만
돈 주고 살 수 있는 여자가 멜라니아 뿐만은 아니었을 걸요.....
두번째 부인하고는 몇년 살지도 않고 이혼했음요...
멜라니아하고 저렇게 오래 사는 거 보면 딱히 꼭 그렇게 볼 것 만도 아니라고 봐요.
저 못생긴 블란서 영부인은 저도 싫어요.. 전반적으로 비호감...46. .....
'17.7.15 11:01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멜라니아는 마크롱 옆에 있으니 우아해 보이네요. 트럼프 옆에선 예쁘지만 분위기 별로로 보였는데...
마크롱 부인 나이에 맞지 않게 옷입고 과도하게 마른것도 보기싫고, 트럼프도 얼굴을 늙었으면서 치아는 방금 난듯한 영구치마냥 매끈하고 너무 하애서 이상해요. 자연스럽게 해도 될텐데 돈도 많으면서 왜 그렇게 티나게 했는지...47. .....
'17.7.15 11:01 PM (222.101.xxx.27)멜라니아는 마크롱 옆에 있으니 우아해 보이네요. 트럼프 옆에선 예쁘지만 분위기 별로로 보였는데...
마크롱 부인 나이에 맞지 않게 옷입고 과도하게 마른것도 보기싫고, 트럼프도 얼굴은 늙었으면서 치아는 방금 난듯한 영구치마냥 매끈하고 너무 하얘서 이상해요. 자연스럽게 해도 될텐데 돈도 많으면서 왜 그렇게 티나게 했는지...48. 멜라니아
'17.7.15 11:05 PM (175.207.xxx.177)웃는거 처음보는듯 항상 똥씹은 표정이더만
그리고 마크롱 부인 서양의 육십대에 비해서도 나이 들어보이는 아닌가요??
보통 연하랑 살면 젊어보인다고 하는데 우띠
몸매 조아보이기는 보다 저도 거식증으로 보여요
목이 짧아서 그런가 답답하고
암튼 뭐가 매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참으로 희안한 커플인듯49. 미안하지만
'17.7.16 1:14 AM (211.229.xxx.249)브리짓 여사
멋낸 증조할머니같아요..ㅠㅜ50. ...
'17.7.16 5:19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한심한 댓글이 많네요.
알쓸신잡 여성 버젼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씁쓸하다는 베스트글을 금방 읽은 후라 더더욱 짜증나구요.
그 망할 외모얘기는 질리지도 않으세요?
이왕이면 예쁜 사람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요, 남의 외모 까는 건 인격의 결함 아닌가요?
특히 여자에 대해선 외모얘기가 전부고 외모 하나로 비호감이라는 말을 창피한 줄도 모르고 한다는 게 정말..
그러니까 알쓸신잡 여자버젼은 망하고 사회에서 여자는 인격이나 실력보다 꽃으로만 여겨지는 거죠.
여기서 맨날 성토하는 시월드도 마찬가지죠.
며느리는 꽃인데 이쁘고 싹싹하면 그만이지 뭔 생각하고 어떤 기분인지가 뭐그리 중요하겠어요?
딸은 없는 분들이시길 바랍니다.
롤모델로서도 부적격이고 본인 엄마가 판 무덤에서 그 펀견과 싸워야 할 딸은 너무 비극이잖아요.51. ...
'17.7.16 5:21 AM (61.253.xxx.51)한심한 댓글이 많네요.
알쓸신잡 여성 버젼은 성공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씁쓸하다는 베스트글을 금방 읽은 후라 더더욱 짜증나구요.
그 망할 외모얘기는 질리지도 않으세요?
이왕이면 예쁜 사람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요, 남의 외모 까는 건 인격의 결함 아닌가요?
특히 여자에 대해선 외모얘기가 전부고 외모 하나로 비호감이라는 말을 창피한 줄도 모르고 한다는 게 정말..
그러니까 알쓸신잡 여자버젼은 망하고 사회에서 여자는 인격이나 실력보다 꽃으로만 기능하는 거죠.
여기서 맨날 성토하는 시월드도 마찬가지죠.
며느리는 꽃인데 이쁘고 싹싹하면 그만이지 뭔 생각하고 어떤 기분인지가 뭐그리 중요하겠어요?
딸은 없는 분들이시길 바랍니다.
롤모델로서도 부적격이고 본인 엄마가 판 무덤에서 그 펀견과 싸워야 할 딸은 너무 비극이잖아요.52. 메르켈 외모 갖고
'17.7.16 5:32 AM (119.149.xxx.236)씹는 사람 없죠.
브리짓 여사는 남편이 24살 연하의 프랑스 대통령이 되서 대통령 아내로 유명인이 되었으니
외모 품평을 하는 거구요......
이게 왜 문제가 되나요.....53. ...
'17.7.16 6:13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그럼 윗님은 시월드가 며느리 피부가 늘어젔네, 몸매가 퍼졌네.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도 아무렇지도 않겠어요.
그리고 메르켈 남편 외모로 시비거는 것 보셨어요?
이게 바로 후진 현실이에요.54. ...
'17.7.16 6:15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그럼 윗님은 시월드가 며느리 피부가 늘어젔네, 몸매가 퍼졌네.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도 아무렇지도 않겠어요.
그리고 메르켈 남편 외모로 시비거는 것 보셨어요?
메르켈 외모가 씹힐지언정..
이게 바로 후진 현실이에요.55. ...
'17.7.16 6:16 AM (61.253.xxx.51)그럼 윗님은 시월드가 며느리 피부가 늘어젔네, 몸매가 퍼졌네. .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도 아무렇지도 않겠어요.
그리고 메르켈 남편 외모로 시비거는 것 보셨어요?
메르켈 외모가 씹힐지언정..
이게 바로 후진 현실이에요.56. ㅇ
'17.7.16 6:24 AM (117.111.xxx.10)웃겨요 ㅋ
57. 진짜
'17.7.16 8:40 AM (70.191.xxx.216)아빠하고 사는 거 같고 2222
엄마와 사는 같고... 222258. ㅡㅡ
'17.7.16 8:55 AM (223.62.xxx.31)하하 댓글 넘기며 실소만 나네
ㅋㅋㅋㅋㅋ59. 메르켈총리
'17.7.16 9:35 AM (114.204.xxx.89) - 삭제된댓글남편은 24살 어린 제자랑 결혼한것도 아니고,,대중앞에 나오지도 않아요
조용히 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