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가 안되어있고,
어떤분이 직원들 책상옆에 의자에 앉아있으라더라구요,
인사담당자가 외근을 나갔나 생각하며
30분을 뻘줌하게 앉아있었는데
나중보니, 대표가 직접 면접보는데 30분간 회의를 했나봐요,
대표도 3시면접인거 알고 있었을텐데,
직원에 대한 예의가 없는거죠?
아니면 이해할만한가요?
그래도 사원수 4-50명의 규모가 있는듯한 업체였구요,
대표 면접하는데도 여기(지방)에는 인재가 없다나~~잘난척에
여기 아닌거죠?
직원수 4명이고 40명이고보다 기본이 안되어있는곳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구직자라도 생판 남인 사람이 왔는데 그렇게 행동하는곳 어떨꺼라 보시나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압디다
예의없는게 맞는데 다니실지 여부는 전적으로 급여와 처우만으로 결정하세요. 중소기업치고 상원들 인권 생각하는데 별로없어요.
님과 똑같은 상황 만들어놓고 지원자가 어떻게 하고있나 cctv로 보고있던 전회사 사장 생각나네요
상원 아니고 사원
그런가요?
아,,저 뻘줌해서 계속 네이년이나 카톡만 보고 있었는데요,,,
cctv로 지켜봤으려나요?
어쩐지 문앞이라 cctv도 있던데요,
지원자가 어떻게 하나 지켜봤다는데 혹시 이상황에서 어찌 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