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왜 이제 발표했는지 (청와대의) 속내를 알 수 없다”고 의구심을 표하면서도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조심스러운 면도 많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국회 복귀를 결정하자마자 청와대가 민감한 사안을 밝힌 데 대해 정 원내대표는 “국회운영과는 상관없다”며 국회 정상화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곤혹스러운 일이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으로 탄핵되고 구속 재판을 받는 상황을 감안해 적극 대응은 삼가는 모양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
(한겨레 링크임. 클릭은 비추)
털우택이 많이 쫄리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털우택도 찔리는가벼~~~~~!
클났다 클났어~~~ㅎㅎㅎㅎㅎ
이빨에 털꼈어여
대통령기록물인지 아닌지 ,그러니까 법대로 처리할려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대통령기록물이라는 표식도 없고하니 발표하는거래잖아요 음모 정우택님.
당신들처럼 남의 소송가록물 함부로 발표하는 주광덕이나 nll회의록 공개한 정문헌같은줄 아십니까
이제 초법적인 위치에 있었던분들 하나하나 다 그 정보들 어떻게 취득했는지 밝히셔야지요.
다 깜빵 보내고 신나는 나날을 보내고 싶어요
쫄리면 뒈지시든지~
왜 이제 내놓기는~
사냥감의 명줄을 제대로 끊을 수 있을 때 결정적인 한칼을 휘둘러야 하는 법이거든.
털건배나 하는 조무라기가 그 깊은 뜻을 알겠냐?
이제 니들 다 주거쓰~!!!
저런 멍멍이 같은 소리는 원내대표가 나서서 하고
홍준표는 이미지 관리중
찔리면 얼른 토끼라고 했는데 니들이 적반하장으로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