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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의원에게 보낸 강경선 교수 동생의 편지

정의 조회수 : 2,519
작성일 : 2011-09-03 18:47:15

내가 본 곽노현 교육감과 강경선 교수
정치나 실리보다는 ‘인정’에 더 끌리는 바보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67015

 

 

강경선교수 동생인 강일선씨가

자신이 본 곽노현 교육감과 형에 대한 생각을 담아

천정배 의원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IP : 119.71.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밝은태양
    '11.9.3 7:26 PM (124.46.xxx.233)

    떡검도 알고 있을껍니다..
    무죄라는걸..
    출세를 위해서 순수함을 역이용할뿐
    자신들도 더러운거래를 해봐서
    모든사람을 자신들처럼 더러운줄로 알고있는 떡검들..

  • 2. 사랑이여
    '11.9.3 7:48 PM (175.209.xxx.18)

    아...이런 숨겨진 인생스토리가 있었군요.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이들의 인생역정도 바보 그 자체였군요.
    저는 우직한 바보가 세상을 바꾼다는 진리를 믿고 있거든요.
    하지만 주변에서는 어리숙하다는 둥 순진하다는 둥이라고 비아냥대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바보가 살아가는 방식이란 선의에 가까운 세상살이며 또 그것이 그들의 가치관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환호하고 응원하고 지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3. ..
    '11.9.3 9:25 PM (125.152.xxx.162)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이렇게 선뜻 내 주기도 쉽지 않을텐데.......친구 동생 학비까지......

    강교수분은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서 교회 짓는다고 찾아 온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돈을 건네고....

    헉~ 정말 놀라운 분들이네요.

  • 4. 부패
    '11.9.3 10:30 PM (68.36.xxx.72)

    한나라당, 이명박, 검찰,...
    이런 놈들이 누구에게 그냥 돈을 줘본적이 있겠어요. 그런 사람들은 미쳤다고 생각하겠지요.
    자기 재산 불리자고 1원정도의 세금도 안 내고 버티는 놈들이고 온갖 사기질로 남들도 뺏어올 생각만 하는 놈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줄' 생각은 못하는 놈들이예요.

    그러니 그들 사고방식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지요.
    세상은 더럽고 내 재산 불리려면 사기라도 치고 목숨을 위협해서라도 뺏어와야 한다. 안 그러면 이런 세상에서는 살 수가 없다...

    문득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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