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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열한 정권이다 - 면세점 사업자 선정과 정유라 법정 출두

길벗1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7-07-14 14:11:10
 

참 비열한 정권이다 - 면세점 사업자 선정과 정유라 법정 출두


                                                                  2017.07.14



제가 문재인 정권이나 자칭 진보진영을 비판하는 이유는 그들의 이념이나 가치관을 부정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의 사고구조와 삶의 태도 때문이지요.

Fact에 기반하여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형평성과 비례성을 갖춘 이념이나 논리, 그리고 주장이나 정책이라면 저는 그것이 좌파(적)이든, 우파(적)이든 모두 존중합니다.

하지만 자신만이 정의라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며, 정공법을 사용하지 않고 꼼수, 물타기, 본질 흐리기, 과장, 왜곡, 기만, 조작 등의 비열한 짓으로 상대를 비판(비난)하는 것을 저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저는 원래 문재인이나 자칭 진보진영에 1%도 기대하는 것이 없었지만은 지금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한 것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의 재판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지만, 특검은 뇌물죄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해 궁지에 몰려 있습니다. 특검이 내세운 증인들조차 특검에서 증거로 제출한 진술내용을 번복하고 있고(대부분 증인들은 특검이나 검찰 조사에서는 신문기사나 특검과 검찰이 알려준 내용을 사실로 알고 자신의 느낌으로 진술했었다고 법정에서 진술) 핵심 증인들인 공정위와 금감원 실무자들도 모두 한결같이 청와대의 외압은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특검과 현정권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핑계로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압력을 행사한 것처럼 언론에 흘리고, 증언을 거부하던 정유라를 변호인 몰래 새벽에 호송하여 법정에 출두시켜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술을 유도해 국면을 전환하려 시도했습니다.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박 대통령과 최순실이 개입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을 뿐아니라, 설사 박 대통령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개입했다 한들 청탁과 비리에 연루되어 있지 않다면 그건 통치행위로 법의 심판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정유라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도 삼성이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것이라는 증거가 되지도 않을 뿐아니라, 백번 양보해 삼성이 최순실에게 뇌물을 주었다 해도 그것이 박 대통령이 받은 뇌물이 될 수도 없습니다.

면세점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별도의 글을 올리려는 중에 인터넷에 이에 대해 잘 정리한 동영상과 이를 잘 풀어놓은 글이 있어 링크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별도로 저는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정유라를 법정 진술하게 한 특검의 반인륜적 행위를 규탄하는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의 성명서를 복사해 올릴 테니 특검의 행위가 얼마나 야만적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면세점 사업자 선정의 진실

1) 동영상

잘 잘 정리한 동영상입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누가 잘못하고 누구에게 뒤집어씌우고 있는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ttps://www.youtube.com/watch?v=MManv8nXyaY&feature=share

2) 동영상을 캡쳐해 보기 좋게 해 놓은 글

*동영상의 자막이 너무 빨리 넘어가 자막 읽기가 불편한 분들은 이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ilbe.com/9891569540 ..



2. 정유라의 법정 진술을 강제한 특검을 비난하는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의 성명서


이 성명서는 철학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성명서에 언급된 플라톤의 <유티프론> 대화편과 순임금 관련한 <맹자>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분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서 정규재의 해설을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http://jkjtv.co.kr/bbs.frm.view/jkjtv_column?no=4338

“자연법과 실정법을 함께 거스르는 특검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최서원에 대한 공판에서 증언대에 세워진 딸 정유라의 증언으로 특검은 어머니의 뇌물죄를 입증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특검의 이러한 행태는 자연법과 실정법을 함께 거스르는 반인륜적인 것이며, 두 살배기 아들을 볼모로 하여 사실상 네 시간의 불법구인 상태의 연장 하에 이루어진 증언에 진술의 임의성이 인정될 수 없고, 그 증언내용을 유죄의 증거로 삼는 재판부가 있다면, 이는 문명국가의 수치로 남게 될 것이다.


‘아버지를 고발하는 것이 정의로운가’라는 문제는 소크라테스 시대부터 근본적인 물음으로 제기되어 플라톤의 <유티프론> 대화편에 그 고민이 남겨져 있고, 동양에서도 ‘아버지가 살인죄를 저질렀으면 어떡할 것인가’란 물음에 순임금이 ‘먼 바닷가로 아버지를 업고 가 숨어 살겠다’는 대답을 한 것으로 [맹자]는 전하고 있다.


서구 각국의 법을 계수한 대한민국 형사소송법 제148조는 “누구든지 자기나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한 관계있는 자가 형사소추 또는 공소제기를 당하거나 유죄판결을 받을 사실이 발로될 염려있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 1. 친족 또는 친족관계가 있었던 자 2. 법정대리인, 후견감독인”이라고 규정하여 고대로부터의 고민을 입법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굳이 실정법 조항을 들지 않더라도, 자식에게 부모의 유죄 관련 사실을 증언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자연법적 입장에서 반인륜적인 것으로 인간사회의 근본질서를 허물어뜨리는 해악을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자연적 질서를 무시한 합리주의적 기획의 끝이 그 선언과는 정반대의 공포국가, 수용소국가에 이르고 말았음을 역사는 뼈아프게 증언하고 있다.


휴전선 이북에서 그토록 미화된 ‘부모를 고발하는 자식’의 망령이 대한민국에서 다시 재현되어야 하는가. 특검이 기반하고 있는 법철학과 세계관은 대체 무엇인가.


새벽 5시부터 사실상 구인하여 검찰의 지배영역 아래 있다가 일체의 변호인 접견 없이 증언대에 선 것부터 이미 외관으로도 진술의 임의성이 문제될 것이며, 내용상으로도 영아의 신변을 볼모로 한 검찰의 진술강요는 위법수집증거에 해당될 소지가 농후하다. 테러범에 준하는 취급을 하며 송환을 압박했고, 두 차례나 기각된 영장청구에 이어 구속될 때까지 영장을 청구할 태세를 보였으며, 사회적 인격이 말살된 상태에서 두 살 된 아들과의 결별 여부에 모든 것을 걸 수밖에 없는 정씨의 처지를 이용하여 자기를 낳은 어머니를 탄핵하는 증언을 강요한 특검이 주창하는 정의는, 보통사람들의 양식을 거스르는 정의일 수밖에 없다.


이 사건은 현재 우리 사회가 처한 심각한 정신적·이념적 위기를 축약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고 하지 않는가. 단두대도, 수용소도, 독가스도, 대량살상도 모두 정의의 이름으로 불려들어 왔다.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는 작금의 사태에서 우선 법조계가 경각심을 갖고 깨어날 것을 간절히 촉구한다. 법치는 문명의 다른 이름이다. 실질적 법치가 무너져가면, 우리 사회의 문명도는 끝없는 추락을 면치 못할 것이다. 아울러 한 사람이라도 더 각성된 시민의식으로 특검의 야만적 행태를 규탄하며, 이에 저항하는 흐름을 확고히 이루어내야 할 것이다.“


2017. 7. 12.

자유와 통일을 향한 변호사연대

IP : 118.46.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길벗1
    '17.7.14 2:19 PM (118.46.xxx.145)

    제가 이틀 전에 올렸던 글인데 관리자가 일방적으로 삭제해 버려 다시 올립니다.

    ----------------------------------------------------------------------


    언론들은 잘 보여주지 않는 문재인이 독일 G20 정상회의에서 보인 모습

    2017.07.11

    문재인이 G20에 가서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 아래의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고, 탁월한 외교감각에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떠들며 문비어천가를 외쳐대는 언론이나 정부, 그리고 달빛 기사단과 양념단에 속지 마시길.

    1. 문재인의 독일 방송과의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7dAEOyUyCWM&app=desktop

    한미관계에 대해 묻는데 문재인은 시진핑과 대화했던 것과 한중관계로 동문서답해서 질문한 사람도, 통역자도,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놀라 자빠졌다. 통역자가 한국어로 자세히 통역도 해주었건만 저런 어이없는 답변을 하고 있다. 급기야 김동연(기획재정부 장관)이 뛰어 올라가 문재인에게 어떤 질문이었는지 바로 잡아 주고 있다. 질문한 여성의 황당해 하는 표정을 보라.
    문재인이 순간적으로 착각했다거나 답변하기 곤란해 화제를 돌리려 했다고 보기에는 답변시간이 3분 이상으로 너무 길어 무슨 질문을 하는지 상관없이 자신이 일방적으로 준비해 간 답변을 외운대로 읊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문재인 입장에서 저 장면을 우호적으로 봐 준다 해도 어설픈 영어실력으로 질문자의 질문을 오해하고 한미문제의 질문을 한중관계로 잘못 답변했다고 이해하는 것이 그나마 최선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인터뷰 방송이 독일에 방송으로 그대로 나갔다는 것이다. 이 방송을 본 독일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생각하겠나? 이런 개망신도 없다.

    2. G20 정상회의에서의 문재인 부부의 모습들
    https://www.youtube.com/watch?v=P6ilxQolTLs

    문재인이 G20 정상회의에서 다른 정상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 당하다 못해 김정숙을 방패 삼는 듯한 모습에 우리 국민들이 부끄러워지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저 동영상을 보면 문재인이 왜 G20 정상 만찬장에 나타나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저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문재인에게 화가 나다가도 이제는 연민이 느껴진다.

    3. 메르켈과 마크롱과의 대화
    https://www.youtube.com/watch?v=8a0wV8pElDU

    1) 메르켈과 대화
    메르켈 : "탄핵 발생하고 당선 지지율도 40% 정도 밖에 안 되는데 대통령 정상적으로 할만 한가? 나머지 유권자는 어떻게 끌어안을 생각인가?" (다소 무례한 질문)
    문재인 : "우린 경제 불평등 해소가 시급하다. 독일이 통일 이후에 국민통합을 잘 이룩한 것, 사회적 경제모델 등을 참고하겠다." (동문서답) 
    메르켈 : (당황한 표정으로 머뭇거림)
    강경화 : "죄송합니다만 제가 한 말씀... (정상들 대화에 이렇게 끼어들면 안 되는데 막 끼어들었음)  선거 때는 40%인데 당선 후에 지지율이 80% 가 되었어 우리는 괜찮다."고 대신 대답해 줌.

    2) 마크롱과 대화
    문재인 : "프랑스에서 선거의 혁명을 통해 당선된 마크롱과 우리 한국의 촛불혁명을 통해 당선된 나 문재인, 우리는 공통점이 많소. 허허허"
    마크롱 : (문재인의 뜬금없는 소리에 벙~찜.)
    "이번에 G20에서 기후 문제를 포함해 많은 대화를 하게 돼서 좋은 기회였다." (쌩까고 동문서답해 버림.)

    * G20 정상회의에서 문재인이 보여준 일련의 모습과 행동들을 볼 때, 한미 정상회담차 백악관 방문시 방명록에 “대한미국 대통령”이라고 적은 것이 단순한 실수로 보이지 않는다.


    * 참고로 비둘기생각님이 쓴 글을 아래에 복사해 올린다.

    《문 대통령의 이상한 행동들》

    지난 방미와 금번 유럽순방 중에 있었던 대통령의 몇가지 이상한 행동이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4번씩이나 되풀이 된 대통령의 이상한 언행은 가볍게 넘기기엔 웬지 꺼림칙하다 .

    청와대에선 단순 실수로 언론에 발표하거나 에피소드 또는 미담으로 포장하며 둘러댔지만, 아마도 당시에 참모들은 몹시 당황하고 속을 까맣게 태웠으리라 짐작케
    한다.

    첫번째 이상행동은
    백악관 방문록에 대한민국이 아닌 대한미국 대통령으로 기록한 것이다.

    청와대에선 논란이 일자 뒤늦게 단순 실수라 발표했지만 실수라고 보기엔 너무나 황당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미국에 가서 자기나라 국호를 실수로 잘못 적을 정도이면 대통령으로서의 자격이 아예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두번째 이상행동은
    정상회담 중에 트럼프가 문대통령에게 한 질문에 대해 자세한 것은 정책실장이 설명 하겠다 하며 답변을 떠넘긴 행위이다.

    질문의 요지를 잘 이해 못했으면 다시 묻거나, 답변내용을 잘 모르겠으면 참모에게 물어서 직접 답변했어야 정상간 대화의 격에 맞는 행동이었다.

    세번째 이상한 행동은
    독일 쾨르베 재단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장면이다. (아래 동영상)

    미국과 안보 현안을 어떻게 논의할 것인지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중국 시진핑을 만나 나눴던 얘기만 잔뜩 늘어놓는 장면을 본 사람치고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네번째 이상한 행동은
    시진핑과의 회담시 통역기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이었다. 다른 배석자들은 다 정상적으로 들리는데, 대통령의 통역기만 고장났을 리 없었을 텐데.

    옆자리에 배석한 강경화가 자기 것을 넘겨 주려하자 이제 들린다 하며 시진핑에게 앞부분을 다시 말해 달라 하였다.

    언론들은 이런 황당한 장면을 보도하며 그런 대통령의 행동이 오히려 회담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다고 미화하기까지 했다.

    짐작컨데 대통령의 그런 예상치 못한 행동이 있을 때마다 어느 누구보다 많이 당황하고 놀란 사람들은 보좌진을 포함한 수행 참모들 이었으리라 생각된다.

    문제는 이런 행동들이 이번에 처음 나타난 현상이 아니라는데 그 심각성이 크다.

    지난 대선 TV토론 시에도 상대후보의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일이 빈번히 목격되었고, 방명록에 날짜를 여러 차례 오기하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다.

    대통령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 그의 언행 하나하나가 나라의 안위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여라도 세간에서 우려하는 건강이상 설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정상외교 석상에서 한두번도 아니고 네번씩이나 이해 못할 이상한 행동을 했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2017. 7. 9 비둘기생각
    ******************
    독일기자와 인터뷰 중 동문서답 헤메는 걸 보다 못해 김동연이 나가서 코치해 줌.
    https://youtu.be/kdRZ8dOUUzs

  • 2.
    '17.7.14 2:23 PM (125.130.xxx.189)

    더러운 것들이 여기다 또 거짓 문장들과 허위 조작질을
    해대고 있네 ᆢ 정권을 놓치고 싶지 않다지만 이리 지리멸렬한 글들과 거짓 조작질들 한다고 적폐세력이 선정을
    베풀고 피해를 받은것 처럼 속인다고 속을 국민이 있는가?
    태극기 집회에 나온 미친 변호사들인가? 미치고도
    더럽고 썩고 어리석은 망나니들!

  • 3. 관리자님께
    '17.7.14 2:25 PM (125.130.xxx.189)

    원글 순수하지 않네요
    글 삭제나 강퇴처리 부탁드려요
    간교하네요

  • 4.
    '17.7.14 2:25 PM (123.215.xxx.204)

    참 멍청한 대가리다 -

  • 5. marco
    '17.7.14 2:26 PM (14.37.xxx.183)

    정유라를 법정 진술하게 한 특검의 반인륜적 행위...
    어디서 날구라를 치는지...
    정유라가 전화해서 차를 보내 달라고 해서 모셔간 것이다...

  • 6. 길벗1
    '17.7.14 2:30 PM (118.46.xxx.145)

    윗분들/
    제 글이 사실과 아닌 것이 있으면 지적하시고 왜 순수하지 않은지 설명해 보세요.
    님들의 박근혜 비판은 수눗하지만 저의 문재인 비판이 순수하지 않다고 보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 7. ㅋㅋㅋ
    '17.7.14 2:37 PM (121.171.xxx.193)

    세상에 미친인간들이 이리 많네요.
    삼성이 평생해온 (뇌물을 안줄수가 없는 현실)짓을 증거가 없다니요 ????
    삼성뿐 아니라 대기업은 거의다 정부에 뇌물 안하고 살아남을수가 없는 구조 였는데 뭔 정유라 증언 하나로
    ??????

  • 8. 얘 길버뜨야
    '17.7.14 2:58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503이 아프단다. 이럴 시간에 죽고 못 살던 503이 면회나 가라.ㅂ^

  • 9.
    '17.7.14 3:03 PM (125.130.xxx.189)

    무시가 답이지만 세종대왕이 만드신 한글이
    고생한ᆢ저런 악마질에 쓰이다니!

  • 10. 유튜브 가짜뉴스가 판친다.
    '17.7.14 5:39 PM (58.140.xxx.51)

    합리적 보수였으면 싶었는데..극우 뉴라이트 시군요

    예시로 가져온 방송 링크가 극우, 친박 방송을 하는 곳이네요.

    편파적으로 하지 말라고 하면서, 본인도 편파적인 영상을 가져오고

    =문재인대통령=비판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당신 글은 항상 주제만 바뀐뿐 귀결은 항상 동일.

    자꾸 당신쪽에서 김동연을 띄울수록.....뉴라이트가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정책에 브레이크를 걸고
    치매설을 퍼뜨린다고 -대중은 생각하게 되어있음.

  • 11. 정유라
    '17.7.14 10:28 PM (180.69.xxx.126)

    가 전화한거 정확한건가요?
    삼성이.. 지금까지 어느역대정권에 돈주고 지원안해줄
    나라시스템이겠군요.
    어느정권이 그리 깨끗했겠어요?
    혼자 정직하고 깨끗한척 진짜 징그럽네요

  • 12.
    '17.7.15 6:55 AM (24.96.xxx.230)

    자유와 통일을 위한 변호사 연대??
    자유 앞세운 모임 치고 제대로 된 단체를 그닥 못봐서...
    자유와 통일이 뭔죄인지.

  • 13.
    '17.7.15 6:56 AM (24.96.xxx.230)

    위한 ->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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