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와 일본은 특히 애교부리며 앙앙대는거
좋아하잖아요.
영화에서도 서양여자들은 이런식의 애굔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실제론 어떤가요?
울나라와 일본은 특히 애교부리며 앙앙대는거
좋아하잖아요.
영화에서도 서양여자들은 이런식의 애굔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실제론 어떤가요?
아니오. 본 적 없구요. 한국 텔레비전에서 볼 때마다 속 안되나요. - 미국
서양에선 당당한 여자를 더 좋아합니다.
미국인 전남친 왈 한국여자들이 앙앙 거리는 거...왜 짜증나냐는 듯 구냐고 정색하던데요. 애기 같이 굴지말고 어른이 되라고 말하면서 정색함.
남동생이 서양여자를 사귀어서 겪어봤는데
우리나라여자중 점잖고 말없는 여자보다 더 말이 없고
무게가 있었어요
저는 애교?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동양인과 서양인의 섹스어필? 방법이 다른거같아요.
서양인은 섹시함으로 이성을 유혹하고 이성에게 어필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섹시함으로 이성을 유혹하기보다는 부담스러워 하잖아요?
그래서 그 대항마가 애교?가 아닌가 싶어요.
애교가 유아틱해서 문제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없는 섹시함으로 표현하기에는 참...어려워요.
섹시함도 없는데 애교도 없으면
참 무미건조할듯합니다.
애교 말고 다른 대항마가 있나요???솔직히???
여성미, 지성미. 세련미....이런건 바로 눈에 보이지 않아요.
섹시미는 그냥 바로 느낌이 오잖아요?
애교도 바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성격이 사람들한테 상냥하고 잘 웃고 그런거는 애교는 아닌 것 같고
한국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애교가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말로 사랑표현을 다 하잖아요
계속 말하잖아요 알러뷰 허니 스윗하트 계속 감탄사 남발하구요
우리나라나 일본은 말안하고 이심전심 표정 애교 뭐 이런것 같은데요
그래도 일본인은 감탄사는 말하고
우린 감탄사도 표정으로 보여주던지 행동으로 보여주는것 같아요
그래도 요즘 이모티콘이 나와서 다행입니다 이모티콘으로 표현하잖아요
왜 어른이 아기 흉내내냐고 이해할 수 없다는 외국친구들 있습니다.
외국에선 그러면,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한대요.
어디 정신이 아픈 여자 취급 받아요.
서양여자들은 털이 숭숭 나서 남자 같은데 애교 부리면 좀 징그러울 듯.
표현방법이 달라서 그렇지 왕년의 드류베리모어 리즈위더스푼 카메론디아즈 로맨틱코메디 보면 많이 나와요
서양이라고 여자가 개당당 동양하고는 차원이다르고 어쩌고
다 사대주의에요 미국애들 돈집착하고 잘난척쩌는 허세들도 우리나라보다 캐심함 진짜 생각이 없는게 뭔지 보여줍니다
다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서양인 동양인 ㅋㅋㅋ
우리나라 여자들도 남자보다 더 무서운언니들도 아주 많습니다
표현방법이 달라서 그렇지 왕년의 드류베리모어 리즈위더스푼 카메론디아즈 로맨틱코메디 보면 많이 나와요
서양이라고 여자가 개당당 동양하고는 차원이다르고 어쩌고
다 사대주의에요 미국애들 돈집착하고 잘난척쩌는 허세들도 우리나라보다 캐심함 진짜 생각이 없는게 뭔지 보여줍니다
다 사람마다 다른거에요 요즘시대에 무슨 서양인 동양인 ㅋㅋㅋ
우리나라 여자들도 남자보다 더 무서운언니들도 아주 많습니다
같은 한국인이 보기에도 제일 어이없는게 여자들 혀 짧은 소리로 앵앵거리며
애교 부리는거. 진심 어디 한군데 모자른 인간들 같음.
그보다 더 싫은 건 방송에서 대놓고 애교 좀 부려봐라 요구하는 거.
예전에 쇼프로에서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이 지랄하며 입 오리주둥이처럼
삐죽 내밀고 여자든 남자든 귀척할 때마다 진짜 토나와서 미치는 줄 았았네요.
나에겐 정말 재앙 수준이었음.
서양남자들이 만났던 한국여자들 특이했던점 이야기하면서 애교란 단어를 한국어로 그대로 쓰죠. 대체할 영단어가 없음..
애교라는거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답디다.
미국 캠퍼스에 팔짱끼고 다니는 남녀 거의 없음. 치마입고 구두신고 화장하고 다니는 여학생 거의 없음. 미국 여자들 엄청 기가 세고 씩씩하고 독립적. 배낭에 운동화 매달고 다님.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좋은데 애기소리내고 징징거리는건 아니라고봐요
요즘 한국 젊은 여자들 중에 앵앵거리며 말하는 애들 왜 이렇게 많아졌는지 모르겠어요.
유투브 하는 거 딸내미 보는 거 같이 보면서 너는 쟤처럼 혀 짧은 소리 좀 하지 말라고 당부하거든요.
생긴 건 이국주같이 생겨갖고 애기 소릴 내는데 극혐 (이국주는 안그러니 밉상 아닌데)
이런 안좋은 문화도 죄다 일본에서 건너왔나봐요.
일본 예능 출연한 한국인 교수가 능슥한 일본어로 패널로 나온 아이돌 여자애한테
너 몇살이냐? 하니 26살이라고 하니 26이나 됐는데 왜 애기처럼 앵앵거리냐고
그러던데 우리 나라 여자 연예인도 그 일본 여자들 처럼 귀척 떨지 말았음 합니다.
외국 생활 이십년짼데..
일부 우리 나라 여자들 혀 짧은 소리하고 앵앵거리며 애교떠는 거
정말 이상합니다..
딸 아이가 십년 만에 한국 와서 놀라더군요.. 왜 저러냐고.. 좀 모자라 보인답니다.
웬 애교..혀짧은 코맹맹이소리 뚝!
요즘 한국 젊은 여자들 중에 앵앵거리며 말하는 애들 왜 이렇게 많아졌는지 모르겠어요.
뷰티유투버 하는 거 딸내미랑 같이 보면서 너는 쟤처럼 혀 짧은 소리 좀 하지 말라고 당부하거든요.
생긴 건 이국주같이 생겨갖고 애기 소릴 내는데 극혐 (이국주는 안그러니 밉상 아닌데)
이런 안좋은 문화도 죄다 일본에서 건너왔나봐요.
일본 예능 출연한 한국인 교수가 능슥한 일본어로 패널로 나온 아이돌 여자애한테
너 몇살이냐? 하니 26살이라고 하니 26이나 됐는데 왜 애기처럼 앵앵거리냐고
그러던데 우리 나라 여자 연예인도 그 일본 여자들 처럼 귀척 떨지 말았음 합니다.
조선시대까지 그런 여성성을 원했던 거 같진 않은데 일제 강점기의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일로 만난 70대 의사도 '여자는 애교가 있어야지" 해서 속으로 욕했어요.
젊은 여성이 남자를 매혹할 다른 장점이 없을 때 본능적으로 애교를 부리는 거 같아요. 일종의 무기지요.
가장 질 나쁜 무기
앵앵거리며 콧소리 내고 어린애같이 구는 거...
그걸 싫어하는겁니다.
한국 여자끼리 봐도 이상하지 않나요?
제 주변에 그렇게 이상하게 애교부리는 사람은 없었던 거 같아요.
서양 여자들중 상냥하게 하면서 애교 부리는 여자들을 거의 본 적이 없는데 간혹 있어요. 그런 애도 한국 드라마에서 과장되게 표현하는 그런 이상한 애교는 부리지 않고 상냥하면서 살짝 귀여운 듯하게 하는 그런 애교죠. 한국 드라마에서처럼 하면 얘가 왜 이래... 미쳤나... 아마 이럴거예요.
근데 오빠아앙~~같은 애교도 한국남자들한테 통하니
여자들이 쓰는거 아니겠어요..?
그러고 보니 한국남자들 성향 때문인가효..
혜리도 애교로 단 숨에 스타대열에 낀 것 보면
거부감 있어도 뭐가 있긴 있는것 같은데
열외.. 거기는 여성인권이 거의 이슬람 수준이라
외국에서 섹시함으로 어필하는 방법이 우리나라에서 알고 있는 그 방법이 아니예요
우리나라에서나 섹시 코드가 성인영화배우 흉내내는거지
일상에서 섹시함이란 당당하게 자신감을 어필하는거고
사진 찍기 설정샷 아니라면 일상에서 입술 내밀고 풀린 눈으로 보면서
나 섹시해 어필하면 왜 저래 그래요;
애교도 일제강점기 때 일본 문화가 건너온거 안닌가 싶은게 전통 유교국에서 무슨 애교예요
애교나 성인영화배우 흉내 전부 일본 문화가 잘 못 건거 온 예라고 생각됨
전 남자친구와 남편한테 '오빠'라고 하는 문화 좀 없앴으면 해요.
그냥 생각없이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천박해보여요
혜리는 상황이 애교라기보다 투정에 가까웠죠.
눈물이 나는데 조교가 울지 말라니까 나름 억울함을 표현한 게
의외로 화면상 엄청 귀여웠던거지, 대놓고 누군가에게 예뻐보이려고
과한 애교질을 한 건 아니니까요.
여자들 애교가 꼭 한국남자들 때문이겠나요?
여자들이 가장 쉽게 자기 욕심, 이익 챙기려고 만들어낸 수단 아니고요?
약자인 어린아이 흉내를 내서
상대방을 무장해제하려는 시도죠
여성이 당당하게 성인으로서의 매력, 지적 능력 위트 섹시함 등으로 인정받가보다는, 남자보다 한단계 낮은 아이로 자리매김함으로서 인정받으려 하는건
우리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인식이 저급한 수준이라는 말
우리나라가 정에 따라 일을 해결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잘못해 놓고도 싹싹 빌면 된다하고 눈물로 읍소하고 그런거랑 같은 맥락.
ㅍㅎㅎㅎㅎㅎ 서양에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이라고 본다구요... ㅋㅋㅋ 글구보니 애교란 단어 자체가 없네요
제발 결혼하면 남편을 '오빠'라고 좀 하지 맙시다. 듣고있다 보면 너무 헷갈려요.
미혼때야 오빠라고 하겠지만 결혼까지 했으면 '여보'나 '자기' 뭐 여러가지 호칭 있잖아요.
왜 하필 오빠....
남매가 사나 싶게 말이죠.
남편을 아빠라고 하는 미친년도 봤네요
일본은 진짜 심해요. ㅎㅎㅎㅎㅎ
https://youtu.be/YCRRPXksz7c
서양여자들은 동양여자들에 비해 남성스럽기 때문에 귀여움으로는 승산이 없었죠.
그래서 서양여자들은 애교를 개발하지 않고, 섹스어필하는 방법만을 개발했던 것이고요.
반면 동양여자들은 귀여움으로도 충분히 남자들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애교가 발달한 것이죠.
따라서 남자들을 공략하는 무기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동양여자들이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무기의 다양성 ㅎㅎㅎㅎㅎ
둘만 있을때의 호칭이야 상관없는데...
다같이 모이는 자리에서, 애들이 중고등학생인 분이 남편보고 오빠오빠 ~하는데 다들 으헉 했어요.
애교도 나름이죠
나 꿍 꿔또
유아어가 애교고 그게 서양 여자의 섹스어필이라면
로컴 욕은 왜 합니까? ㅎㅎㅎ
성인의 애교와 애기노릇은 다른거고요.
성인 애교는 동서양 다 있고 남자도 있어요
남자의 로컴인줄 뻔히 알면서 그걸 무기화 하는 건
여자들도 그쪽이 쉽기 때문리에요
우잉? 성인의 애교? 그게 모지? 앙 나 애기 하게떠여
타고나길 애교 많게 타고난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 남동생도 애교 덩어리.
막내라서 그러나?
전 과묵하고 무뚝뚝하고요.
전 애교많은 사람이 넘 귀엽고 좋더라고요.
친구들도 다들 애교쟁이들이고
남친도 다들 애교쟁이였어요.
저같이 재미없는 사람과 친구해줘서
고마워요.
일본여자랑 한국여자들이 앵앵거리면서 귀척하는거 서양에서는 저능아취급한다고 들었어요
한국같은 기괴한 애교는 없는데
서양에도 아줌마인데도 타고난건지
귀여운 여자들이 있어요 얼굴못생긴거랑 상관없더라구요
잘 웃고 친절하고 따뜻하고 리액션 좋고 목소리도 하이톤이예요
지금껏 한국성인여자둘 모자라보이는 애교 때문에 애교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 정도의 애교? 귀여움은 정말..부러운 덕목이더만요..
참고로 우리나라의 애교는 일본에서 왔어요 이사실도 넘싫음
10몇년전 일드 맨하탄 러브 스토리 아세요? 거기 나오는 병신처럼 보이는 애교..그게 나중에 우리나라에도 나오더라구요..
쓸데없이 눈부라리고 욕설내뱉고 (특히 젊은애들 툴툴거리면서 뻑하면 아씨~ ㅈㄴ~ 짱나~ 등등)
싸움닭처럼 쎈척하는것은 애교보다도 더 보기 싫어요....
대학 국제교육원에서 일하면서 많은 외국인들 봤는데
국적 관계없이 개인 성향이더만요.
전 무뚝뚝한 한국인이었고 독일 여자애가 눈웃음이 많고 표정이 너무 풍부해서 깜짝 놀라니까
개인성향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한테는 모르겠는데 자기 남자친구한테는 닭살도 그런 닭살이...
자신과 별 상관없는 남한테까지 애교부리고 정당하지 못하게 뭘 얻어내려고 하는거야 흉물이지만
남한테 피해끼치는거 없고 사랑하는 연인지간에야 뭔짓을 하든 무슨상관인가요....
솔직히
쓸데없이 눈부라리고 욕설내뱉고 (특히 젊은애들 툴툴거리면서 뻑하면 아씨~ ㅈㄴ~ 짱나~ 등등)
싸움닭처럼 쎈척하는것은 애교보다도 더 보기 싫어요....
대학 국제교육원에서 일하면서 많은 외국인들 봤는데
국적 관계없이 개인 성향이더만요.
전 무뚝뚝한 한국인이었고 독일 여자애가 눈웃음이 많고 표정이 너무 풍부해서 깜짝 놀라니까
개인성향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한테는 모르겠는데 자기 남자친구한테는 닭살도 그런 닭살이...
자신과 별 상관없는 남한테까지 애교부리고 정당하지 못하게 뭘 얻어내려고 하는거야 흉물이지만
남한테 피해끼치는거 없고 사랑하는 연인지간에야 뭔짓을 하든 무슨상관인가요....
서양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애교 부리고 싸대기 안 맞으면 다행이에요.
자기들은 못하는 걸 동양여자들이 해내니 저능아다 모자라다 하며 정신승리하는 거죠.
마치 결혼 잘한 친구를 보고 영악하다 독하다 말하는 것과 비슷한 거라고 보여요.
서양여자들은 남자들에게 애교 부리고 싸대기 안 맞으면 다행이에요.
자기들은 못하는 걸 동양여자들이 해내니 저능아다 모자라다 하며 정신승리하는 거죠.
마치 결혼 잘한 친구를 보고 영악하다 독하다 말하는 것과 비슷한 걸로 보여요.
ㄴ 농담일까, 진담일까. 아리송할 정도로 어이없는 글이네요.
한국과 일본여자들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서양여자들은 감히 시도도 못하는 그 어려운 걸 이렇게 해내는 거 보면!
위기의 주부들에 브리... 캐릭터 애교 많아요
20여년전 전 대학생때 일본은 귀여운 연예인이 인기많다 가와이란 말이 최고의 찬사다란 말을 듣고
그 시대의 전 귀여운게 매력인가??? 전혀 이해안되는 나라라고 생각했어요
그때만해도 우리나라 탈렌트는 성숙하고 여성미가 있는 사람이 인기였어요
20대였던 채시라느낌요
그때 고등학생 연기자도 성인연기했던 사람이 많았죠
귀여운게 대세가 된건 걸그룹 특히 원더걸스의 등장인거 같아요
고등학생이면서 어리지만 섹시해야하고 귀여워야 하죠
원더걸스는 지금의 걸그룹에 비하면 수위가 낮지만
섹시여고생으로 방향을 틀어버린 계기가 된거 같아요 (박진영 죽일놈)
그때부터 대한민국 남성들이 드러내놓고 여고생에 환장했죠
그 이상한 애교가 다 일본에서 왔나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 짓을 따라하고 있었던거네...
남편이 장애있는 사람같대요. 왜 저러냐며.
적당한 애교보면 기분좋지 않나요?
애교로 분위기 유머러스하게 끌고가는 친구있는데
보기좋아요
콩트에서하듯 그런 과한애교를 누가한다고?
윤식당댓글에서도 느껬지만
서양인 특히 백인들 너무 추켜세우고 숭배하는 댓글들 이상해요
외국에서 산 경험은 없지만외국 영화나 미드등에서 나오는 그 수많은 찌질이 캐릭터 못된인간들은 영화속 드라마속만의 캐릭터인가요
댓글읽다보면 다 너무 이성적이고 당당하고 매너있고 신중하고 옷도 때와장소따라 너무 잘입어요
앙앙이러지 않죠.
미성숙하고 의존적인 어른이 하는 행동입니다.
아기때 못한짓거리죠.
개당당하지 못 하니
방송에서도 애교짓하라고 강요하죠.
여권이 낮은 나라들의 특징이죠. 여자들이 예쁘고 애교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