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구나 땀 흘리고 나면 끈적해 지나요?

.... 조회수 : 6,484
작성일 : 2017-07-14 10:26:01
나이 먹으니 몸에 땀이 더 많아지는것 같아요 ㅠ
외출하고 돌아오면 몸이 땀투성이 인데 집에 들어와 있으면 더위도 식고 땀도 마르는데 끈적해서 샤워를 안할수가 없어요.
하루에 샤워를 4.5번 넘게 하게 됩니다..
저만 그런가요? 불쾌해서 미치겠어요. 사랑스런 막내도 다가오는게 꺼려지는 여름입니다
IP : 61.101.xxx.1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4 10:30 AM (211.237.xxx.138)

    집에 들어와서도 습도가 높으니 끈적한거죠.
    땀에는 소금기도 있으니 더더욱 그런듯..
    습도 낮게 에어컨을 켜놓으면 덜 끈적여요.
    겨울에 땀내고 운동해도 끈적이지는 않는게 습도가 낮아서도 있어요.

  • 2. .....
    '17.7.14 10:32 AM (125.138.xxx.60) - 삭제된댓글

    네.. 끈적해져요. 저는 피부묘기증까지 있어서 땀흘려 피부가 미끈미끈 끈적해지면 바로 가렵고 긁으면 부풀어 여름 진짜 힘들어요. 사람들은 안 덥냐 그러는데, 그래도 얇은 스포츠웨어 소재 탑이랑 속바지 꼭 입는게 나아요. 땀 흡수 잘 되고 빨리 마르는....

  • 3. ...
    '17.7.14 10:32 AM (125.185.xxx.178)

    얼굴이 소금기때문에 따끔거립니다.
    저도 하루에 6번 씻네요.
    더운 여름에도 건강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 4. ㅁㅁ
    '17.7.14 10:34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옴마 산기간이 얼만데

    유딩같은 질문을..

  • 5. ...
    '17.7.14 10:34 AM (14.33.xxx.135)

    저는 땀을 흘려도 끈적해지지 않아요. 마르면 보송보송해요. 그런데 제 남편은 땀을 흘리면 엄청 끈적하고요. 서로 신기하다고 하는데.. 제 친정 어머니도 마르면 보송보송. 그래서 사람마다 다른가보다 했어요. 남편이랑 저랑 차이가 심해서요. 그래서 남편이 더 깔끔해요. 땀 나고 나면 샤워하지 않고는 못 참더라고요. 저는 청소하고, 일하고, 땀이 난 후에도 잠깐 앉아서 쉬고나면 씻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거든요. ^^; ㅎ.. ㅎ..

  • 6. 원글
    '17.7.14 10:40 AM (61.101.xxx.111)

    (116.37.xxx.240)
    인터넷 세상에선 참 용감해지는 사람들 많네요.
    무례하게 속으로 생각하고 말아야 할 말을 꼭 글로 남겨서 업을 쌓고...
    잘나신 분이 온갖사람 다 모이는 넷 커뮤니티엔 왜와요?

  • 7. 원글
    '17.7.14 10:42 AM (61.101.xxx.111)

    역시 땀을 흘려도 더 끈적한 사람에 있나보네요..
    생각해보니 딱 5번 샤워해요.
    일어나서
    아이 등원 시키고 와서
    데릴러 가기 전에
    데리고 와서
    자기 전에.
    9월까진 쭈욱 그럴것 같다는...

  • 8. 저는
    '17.7.14 10:46 AM (125.182.xxx.20)

    샤워를 하고 난 후에도 바로 끈적여요. 다른 사람들하고 다른것 같아요. 여름이 좀 짜증나요. 샤워하고 조금만 지나도 상쾌함은 없고 바로 끈적

  • 9. ㅁㅁ
    '17.7.14 10:50 A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더운날 땀을 엄청 흘려도 보송보송??

    겨드랑이 머리속 냄새는요

    진정 보송보송하면 특이체질이구요


    여름에 땀흘리면 몇번씩 셔워하는게 어릴때부터 당연한것을..


    차암 질문이 이상합니다 보통체질의 사람으로

  • 10. 원글
    '17.7.14 10:56 AM (61.101.xxx.111)

    (116.37.xxx.240)
    유딩같은 질문글을 왜 자꾸 들여다 보고 댓글 남기세요?
    대딩같은 글이나 보세요.
    나는 이런데 다른 사람은 어떤가 싶어 글 남기는거 안보여요?
    저는 머리냄새 겨냄새 안나요.

    님은 냄새나니 꼭 좀 씻어야겠네요

  • 11. 우리엄마
    '17.7.14 11:03 AM (175.223.xxx.252)

    엄청 게으른데

    땀 마르면 금방 보송보송하고
    안씻어도 뽀얗고 부드러워요.

    그래서 엄청 안씼고
    여름에도 보름에 한번 샤워도 안해요.
    한달에 한번 씻을때도 있어요.


    엄마지만 정말.........

  • 12. ㅁㅁㅁㅁ
    '17.7.14 11:07 AM (14.33.xxx.135)

    ㅁㅁ/ 엄청 특이한 사람이네요.. 역시 자기 자신밖에는 모르겠지요. 제가 엄청 보송보송하다고 적진 않았지만~ 엄청 보송보송하긴 하네요. 땀 식은 후에 남편한테 살 문지르면서 만져보라고 합니다. 저는 땀 나고 살이 그렇게 끈적해지는 걸 남편을 보고 알았어요. 당연히 땀 많이나면 머리 냄새 나겠죠. 원글님이 살이 끈적거리냐고 물어서 거기에 대답했는데 엄청 웃기네요. 본인 끈적해지는데 보송보송한 사람이 있다고 하니 신경질이 납디까? 살이 보송보송해도 여름에 자기 전에 샤워하고 자니 걱정 마시고요. 차암 특이한 보통체질의 사람인 분.. 다른사람 특이체질이네 뭐네 할 필요 없어요. 그냥 본인 관리 잘하세요~

  • 13. ...
    '17.7.14 11:19 AM (220.120.xxx.158)

    전 땀나면 무조건 샤워해야돼요 샤워하기 곤란할때 그냥 물로 땀난 목이나 팔부분만 닦으면 끈적함이 가시질 않아 꼭 바디샴푸 써서 제대로 샤워해야 끈적함이 가시구요
    남편은 원래 땀도 잘 안나는데다가 나더라도 마르면 도로 보송해져요 그러니 저보다 덜 씻는데 씻는거에 비해 땀냄새도 별로 안나요
    남편은 육식이나 튀김, 고소한 맛을 싫어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그런 음식 좋아하는 저는 땀이 그야말로 육수같은 느낌이에요ㅜㅜ

  • 14. 원글
    '17.7.14 11:23 AM (61.101.xxx.111)

    저도 식생활이 땀의 성분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위에 설탕 안드시는 분 글을 읽으니 요즘 단걸 많이 먹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물로만 씻어도 끈적함 안가시는거 완전 공감이에요 ㅠ
    예전엔 땀 흘려도 에어컨 바람에 식히면 보송해 졌던것 같은데...

  • 15. ..
    '17.7.14 11:34 AM (124.111.xxx.201)

    같은 음식 세끼 같이 먹어도
    저와 아들애는 땀 마르면 끈적한데
    남편과 딸 아이는 보송보송 해요.
    저와 아들은 샤워마다 비누질을 해야하는데
    딸과 남편은 걸러가며 비누질 해야지
    매번 하면 가려워해요.
    위 둘은 땀냄새도 안나요. 이상한 피부에요. ㅋ

  • 16.
    '17.7.14 12:43 PM (175.223.xxx.161)

    저도 땀냄새가 잘 안나는 편인데요
    땀 줄줄 많이 나도 안닦고 그냥말리면
    보송해요

    다 그런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차이인거죠?

  • 17.
    '17.7.14 12:45 PM (175.223.xxx.161)

    채식위주의 식단과

    육식위주의 식단 차이일까요?

  • 18. ㅁㅁ
    '17.7.14 12:46 PM (110.70.xxx.234) - 삭제된댓글

    그게 변하더라구요
    젊을땐 땀으로 샤워해도 마르면 보드득했거든요

    흐아 ㅡㅡㅡ
    그 변환를 느낀게 완경이후요 ㅠㅠ
    뻥 좀 보태자면 땀도 조청?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6584 수학머리 없는 아이는 어찌해야하나요? 12 수포자 2017/08/09 2,904
716583 운동으로 살빼기는 역시 ㅠㅠ 8 감량 2017/08/09 4,540
716582 식탐있는 사람이 싫은건 무슨심리죠 17 ㄴㅇㄹ 2017/08/09 6,259
716581 마파두부 만들때. 4 ㅡㅡ 2017/08/09 826
716580 안하무인인 중국인들이 가끔 있어요 9 .. 2017/08/09 1,593
716579 장충기 문자...종편이 너무 조용합니다. 11 시사인 힘내.. 2017/08/09 1,946
716578 보수언론의 '부동산 공화국 지키기' 대작전 6 샬랄라 2017/08/09 755
716577 외국도 아들아들 하나요? 9 ,.,., 2017/08/09 2,948
716576 택시운전사’의 독일기자 힌츠페터를 광주로 보냈던 사람이 있었네요.. 5 고딩맘 2017/08/09 2,432
716575 나쁘게 비윤리적으로 살아봐도 될까요? 11 2017/08/09 2,235
716574 에어컨 설치할때 배관 어떻게 하나요??? 4 질문 2017/08/09 1,409
716573 중등내신과 고등내신은 어떤점이 다른가요? 5 지방일반고 2017/08/09 1,829
716572 오늘 인천공항 사람 많을까요? 3 ... 2017/08/09 927
716571 확실히 중국은 문통을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네요 ^^ 5 무더위 2017/08/09 1,217
716570 아는 엄마랑 둘이 만나도 칼같이 더치페이해요 19 ... 2017/08/09 6,732
716569 문통 기념우표 나온대요 15 우연히기사봄.. 2017/08/09 1,660
716568 아무리 동안이래도 후드티는 아니죠? 23 참아야하느니.. 2017/08/09 5,326
716567 해리포터 랜드 어디 있을까요? 5 Aa 2017/08/09 879
716566 최근 냉장고 구입하신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bloom 2017/08/09 416
716565 헤나염색 4 헤나염색 2017/08/09 1,482
716564 중3 아들 생일때 어떤 외식하면 좋아할까요? 7 아이는 아무.. 2017/08/09 1,062
716563 둘이 만나면 더치페이 하세요? 12 .. 2017/08/09 3,178
716562 성장판마사지 자녀 받아보신분이요 4 키.크 2017/08/09 1,593
716561 동네친구 사귀는것도 힘드네요 10 원글이 2017/08/09 4,074
716560 초6 방학어찌보내고 있나요 3 . . 2017/08/09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