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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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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음

.. 조회수 : 4,390
작성일 : 2017-07-14 07:22:32
만난지 얼마 안 되었고
초반에는 매력 있고 밝은 사람으로 다가왔지만
조금 익숙해지니 어두운 모습을 많이 보이고
저를 시기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언행을 합니다
자신 내면의 우울한 힘든 점을 저에게 오픈하고 고마워함도 잠시
심술을 많이 내고 제가 놀랄 정도로 말을 자유롭게 합니다
맘을 비우지 않고는 상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살면서 거의 처음 겪는 캐릭터 같아요
관심을 가지다보니 자기애성 인격장애 특징과 대부분 일치합니다
정리할 생각도 하고 있지만 맘이 약해서 상처줄까 염려도 됩니다
이 증상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가까운 사람들의 바른 대응방식과 고치기 위한 방법이 있긴 한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치긴 뭘 고칩니까?
    '17.7.14 7:25 AM (223.62.xxx.203)

    빨리 정리하시길.

  • 2. 저기요
    '17.7.14 7:25 AM (119.71.xxx.86)

    고칠생각보다 어찌하면 안전이별할지 생각하세요

  • 3. 고슴도치
    '17.7.14 7:26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고슴도치 껴안으니 따가워요 어쩜 좋죠?
    제가 떠나면 상처받을텐데 고슴도치를 어떻게 잘 껴안죠?
    이 질문과 같습니다. 왜 고슴도치를 껴안으려고 하죠?
    잘못하면 그 가시에 평생 찔리는데요.

  • 4. ....
    '17.7.14 7:28 AM (1.227.xxx.251)

    백기사신드롬이라고 있어요.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백기사성향을 귀신같이 알아봅니다
    원글님 안을 들여다보세요. 왜 내가 백기사역할을 하려고 하지?
    가족이라 어쩔수 없는 사이가 아니라면, 원글님은 그 관계에서 벗어나는게 과제에요. 아니면 그런 관계가 반복될겁니다
    다음에 만나는 남자도 인격장애를 가졌을거라는거죠.

  • 5. 고슴도치
    '17.7.14 7:28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고슴도치 껴안으니 따가워요 어쩜 좋죠?
    제가 떠나면 상처받을텐데 고슴도치를 어떻게 잘 껴안죠?
    이 질문과 같습니다. 왜 고슴도치를 껴안으려고 하죠?
    잘못하면 그 가시에 평생 찔리는데요.
    아마도 조건같은 외부적 요건 때문인가요?
    자기가치를 쓰레기통에 넣지 마세요.

  • 6. 인격장애
    '17.7.14 7:31 AM (178.191.xxx.225)

    성격장애는 정신과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나와요. 님이 뭔수로 고치실려고요?
    성공하면 노벨의학상 받으실거에요.

  • 7. 흠흠
    '17.7.14 7:35 AM (125.179.xxx.41)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 뭘 고민하세요??????
    저도 잘받아주는스타일이라그런지
    매번 이상한 인격의 남자들만 꼬였어요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그러다 저보다도 더 성격좋고 잘받아주는 남자만나
    결혼했는데
    인생이 아주 편안합니다 ㅋㅋ
    고생길가지말고 편안하고 행복한길 가세요

  • 8. 저런사람을
    '17.7.14 7:36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상대하는 사람 상태도 의심스러움.
    어떤 병일까???
    전지전능병???
    부모도 못한 일을 감히 내가 고쳐보겠다는?

  • 9. 저런사람을
    '17.7.14 7:37 A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상대하는 사람 상태도 의심스러움.
    어떤 병일까???
    전지전능병???
    부모도 못한 일을 감히 내가 고칠 수 있다는 망상.

  • 10. 저요
    '17.7.14 7:39 A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그러신데
    40년 시달리다가 노력하다가
    제가 나자빠졌어요
    제 인생을 살수없이 착취당했고

    이제는 누구를 만나고
    몸에 붙었는지
    나도 모르게 착취당하는 역을 자처해요

  • 11. 안전이별
    '17.7.14 8:09 AM (124.54.xxx.155)

    대응방식이니 고치겠다느니 하는 생각은 다른 댓글도 많이 알려주셨으니 집어치우시고 자극하지않고 안전하게 이별 당하는 방법을 생각하세요.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집착하거나, 사고 싶다 갖고 싶다 허영심 끝판의 모습을 보여주거나, 지저분하고 확 깨는 외모나 상태를 보여주거나 남자 상태나 취향봐가며 행동해서 하루빨리 차이도록 하세요.

  • 12. ////
    '17.7.14 8:10 AM (70.187.xxx.7)

    끊어내요. 인생 망가지기 전에.

  • 13. 저도
    '17.7.14 8:13 A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그러신데
    40년 시달리다가 노력하다가
    제가 나자빠졌어요
    제 인생을 살수없이 착취당했고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몸에 붙었는지
    나도 모르게 착취당하는 역을 하는것같아요

    아버지가 불쌍해서 다른자식과달리
    가까이서 더 보살펴드렸는데
    저를 힘들게 해도 더 참고 보살펴드렸는데..
    알고보니 제가 가장 불쌍해져있더라구요

    그저 도망가는게 최선이예요
    가족이어도 하물며 나를 나아주셨어도
    도망가는게 진리입니다.

    하물며 남자친구쯤이야..

  • 14. 저도
    '17.7.14 8:14 AM (175.223.xxx.237)

    아버지가 그러신데
    40년 시달리다가 노력하다가
    제가 나자빠졌어요
    제 인생을 살수없이 착취당했고

    이제는 누구를 만나도
    몸에 붙었는지
    나도 모르게 착취당하는 역을 하는것같아요

    아버지가 불쌍해서 다른자식과달리
    가까이서 더 보살펴드렸는데
    저를 힘들게 해도 더 참고 보살펴드렸는데..
    알고보니 제가 가장 불쌍해져있더라구요

    그저 도망가는게 최선이예요
    가족이어도 하물며 나를 낳아주셨어도
    도망가는게 진리입니다.
    하물며 남자친구쯤이야..

    그저 최선을 다해 도망가는게
    하루속히 멀어지는게 진리예요

  • 15. ㅇㅇ
    '17.7.14 9:06 AM (116.124.xxx.146)

    고슴도치 껴안으니 따가워요 어쩜 좋죠?
    제가 떠나면 상처받을텐데 고슴도치를 어떻게 잘 껴안죠?
    이 질문과 같습니다. 왜 고슴도치를 껴안으려고 하죠?
    명언이네요... 안전이별 하시길..

  • 16. 행복하다지금
    '17.7.14 9:48 AM (99.246.xxx.140)

    시아버지가 그래요.
    님만 아니라 자식 인생도 망가져요.
    결혼은 꼭하겠다 하시면 자신은 제발 낳지 마세요.

    부모로서 최악중 하나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예요

  • 17. 헤어지세요
    '17.7.14 10:17 AM (121.164.xxx.207)

    그런사람 가까이에서 겪어보니
    거의 시샘등등이 싸이코 수준이예요.
    상상을 초월합니다.

  • 18. ..
    '17.7.14 3:00 PM (223.62.xxx.23)

    답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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