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민박 아이유
왜 모든 옷의 소매를 다 저렇게 손을 다 가리게 입죠?
필요할때는 걷긴 하는 거 같은데
일 안하고 평소에는 다 가리고 있는게..
너무 답답하고 안이쁨
컨셉인지.. 원래 성격이 어린척하는 게 있는지..
방송인데 좀 고쳤으면 시청하기 훨씬 편할것 같아요
1. 컨셉이
'17.7.14 1:10 AM (178.191.xxx.225)로리라서 일부러 저러겠죠.
2. 아이유좋아~~
'17.7.14 1:13 AM (39.7.xxx.254)저는 아이유가 밝고 유쾌한 스타일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고 수줍음타는 성격이더라고요.
본인이 만든 노래
무릎 같달까요?^^3. 걔는
'17.7.14 1:23 AM (220.116.xxx.191)상 여우느낌이라 수줍음타는것도
다 계산에 있을듯4. ...
'17.7.14 1:23 AM (218.236.xxx.162)아이유 예쁘죠
5. 힘은나는지
'17.7.14 1:32 AM (220.80.xxx.72)연예인들은 다그리 여리여리 한건지
156에 45키로 저희딸아이 너무 작고
말랐다 그러는데
아이유 보고 놀랐어요. 키만 좀더 크면
아이느낌이라
진짜 기력도 없을듯
저희애도 늘 그게 걱정인데,
메론도 힘들게 자르고, 이불널다 깔릴듯
싶고 아아ㅡ힘없다. 근데 하루 고구마한개먹고 다이여트라니ㅠ6. ᆢ
'17.7.14 1:35 AM (221.146.xxx.73)이효리랑 둘이 걸을 때 보니 키가 같던데요
7. 양이
'17.7.14 1:4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스다일 취향이 확고한듯요..
서울에선(?) 거의 프릴블라우스에 a라인 미니스커트에 힐..8. ....
'17.7.14 2:04 AM (1.235.xxx.248)전 실제 봤는데
그냥 보통의 연예인들 처럼 가늘다 정도지
엄청 말랐다는 생각 안들던데요. 그냥 아 날씬하구나 뼈대가 작구나
그리고 그랫인지 키 작아 보이지도 않아요
저도 아이같은 이미지 일꺼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냥 이쁘장한 젊은 조용한 야리야리한 아가씨 느낌이였어요
원래좀 조용 말이 없는듯 실제 가까이 본 사람으로 컨셉은 아닌듯해요9. 전
'17.7.14 2:39 AM (1.234.xxx.114)아이유좋아용~~~
10. ..
'17.7.14 3:02 AM (180.224.xxx.155)버릇이겠죠 뭐
제친구중에도 주구장창 소매내려 손가락만 내놓는 애가 있어요..전 소매 걷는걸 좋아라해서 걍 취향이다. 버릇이다싶어요11. midnight99
'17.7.14 3:11 AM (94.3.xxx.73)피부 안타려고. 제주가 햇살이 강하잖아요.
데뷔 초반엔 까무잡잡했는데, 백옥주사를 줄창 맞기라도 했는지 엄청 하얘졌어요.
지금의 여리여리한 감성깊은 소녀이미지 생성에 흰 피부가 큰 역할을 했죠.12. ‥
'17.7.14 7:18 AM (223.62.xxx.115)백옥주사는 얼굴에만 맞는거아니에요?
13. ...
'17.7.14 7:58 AM (120.142.xxx.23)몸도 하애지는 주사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백옥주사인지 모르지만.
14. ...
'17.7.14 8:01 AM (203.244.xxx.24)원래 그런 디자인의 옷 있어요. 소매가 큰 옷.
음.. 지금은 여름이라 쇼핑몰에서 찾기 힘드네요.
그리고 저도 좀 버릇이랄까... 소매속에 손 쏙 넣는게 심리적 안정감(?)이 느껴져요;;
아이유 편들려는건아니에요.
저도 효리네 민박에 아이유는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별루인 사람이에요^^;15. 산댓글
'17.7.14 8:06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백옥주사 맞을사람 저에요
평생 하얀사람이 부럽
비타민주사는 안하얘지나요?16. +++
'17.7.14 8:31 AM (121.141.xxx.215)아이유 키안작아여 글고 그리안말라보임~~^^
화면이 더 작아보이더라구여17. 음
'17.7.14 1:47 PM (116.127.xxx.194)저 아이유 실제로 봤는데 생각보다 매우 여성스러워요.
선이 곱고 말랐기 떄문에... 절대 초등같지는 않습니다.18. Turning Point
'17.7.14 1:51 PM (121.163.xxx.163)저도 그리 말라보이지 않던데...
저기 윗님 156에 45키로 따님 이야기하셨는데, 저희집 딸은 161에 47키로입니다. 근데 허리가 26... 하나도 마른 느낌없고 오히려 배가 나올까봐 제가 걱정할 정도예요.. 제법 묵직하게 잡히는지라...19. 똑똑
'17.7.14 1:59 PM (112.164.xxx.149)베스트 간 김에 국민소환제 서명 부탁드릴게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t_Zj7FUv7tcBbYGgoy7s7NybwLwwJMAoW1G...20. 새 컨셉이
'17.7.14 2:01 PM (183.100.xxx.240)싱어송 라이터 잖아요.
체크 남방... 면바지 체육복 그런거.21. 헐
'17.7.14 2:06 PM (123.215.xxx.204)헐 별개다
햇볕 알러지 있음
몸 햇볕에 노출 못해요
다들 사정이 있겠죠
하다못해
개성일수도 있구요22. ..
'17.7.14 2:43 PM (118.41.xxx.92)피부 안타게 하려고.
유인나랑 이태리 여행갈때도 조건이
피부 안타게 해달라고
선크림 3통 섰다고23. --
'17.7.14 2:55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하여간 잔소리 오지랖 피곤하네요
저걸 뭐 고치기까지 해야 할 문제인지..
이런게 시청자 대중의 갑질인가보네요24. 짜증나
'17.7.14 3:00 PM (14.45.xxx.109)아이유 때문에 효리네민박 안보고 있어요!!!! 쟤는 계속 나오는건가요?????
25. ....
'17.7.14 3:41 PM (39.115.xxx.14)저 위에 님, 164cm 43kg도 아이 둘 잘 낳고 살았습니다.
나름 깡따구가 있다고나 할까요.
긴팔 옷차림, 햇볕 알레르기일수도 있어요.
저도 아직 밖에서는 긴팔 옷차림입니다.26. 초라한 몸뚱아리
'17.7.14 3:43 PM (118.131.xxx.183)가리개인게지요.
27. ...........
'17.7.14 7:37 PM (218.52.xxx.49)저는 몰랐는데.. 대학때 영어 학원 다녔는데 한 남학생이 저보고 같이 다니는 친한 여학생처럼 소매 길게 입어보라고 하더라구요. 뭥미? 했는데 그러는게 여성적으로 보이나봐요. 그 남학생이겐 제가 여성미가 없어 보였는지 ㅡㅡ;; 그리고 나서 그 여학생을 보게 되었고, 나중에도 다른 학원에서 비슷하게 늘 손등 덮고 다니는 여학생을 봤는데 공통점이 정말 여자여자 하더라구요. 그냥 그런 여자분들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남자들에게도 호감으로 다가오나 그렇게 생각만 했어요. 전 답답해서 못해요..^^;;
28. 로리컨셉
'17.7.14 7:49 PM (211.36.xxx.66)큰 옷을 헐렁하게 입으면 마치 미성숙한 소녀처럼 보이죠
아무것도 모르는냥 나른한냥 어리숙한냥..
나이 많은 아재취향컨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