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는 분들 있으세요.
진심 물어보고 싶네요.
낮도 아니고 밤에
이렇게 창문 열어 놓고 다니는 시즌에
굉음을 내면
사람들에게 미안하지 않는지.
아가들 있는 집은
아가들 자다가 다 깨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변에 시끄러운 오토바이
ㅣㅣ 조회수 : 753
작성일 : 2017-07-13 23:09:44
IP : 117.111.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루저들이
'17.7.13 11:11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오밤중에 열등감 폭발 하는 소리임.
2. ...
'17.7.13 11:11 PM (220.75.xxx.29)관종이죠.
3. ㅣㅣ
'17.7.13 11:13 PM (117.111.xxx.131)저런 건 단속거리가 안되나요?
4. 지나다가
'17.7.13 11:19 PM (223.62.xxx.105)제가 잠결에 올린글인줄알았어요
어제 밤10시반부터 굉음내는오토바이가
아파트단지를 휘젓고 갔다가 다시오길
수차례 ᆢ
넘짜증나서 경비실인터폰하려다 참았는데
경비실이 21개나 되는 대단지임에도
경비아저씨들은 나오시지도 않네요5. 아까.
'17.7.13 11:19 PM (112.150.xxx.194)저희 남편도 어제 새벽에 시끄러워서 잠깼다고.
6. ᆢ
'17.7.13 11:20 PM (223.62.xxx.105)굉음내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아파트안으로 못들어오게
했음 좋겠어요7. ㅇㅇ
'17.7.13 11:24 PM (218.38.xxx.15)그 사람들 아기의 'ㅇ' 자도 생각 안할꺼에요
같이 타는 친구가 큰 사고 나서 슬픈일 당해도 탑디다
유모차 끌고 횡단보도 지나가는데 3대가 저러고 굉음내며 신호 위반으로 지나갈때 진짜 살의를 느꼈어요8. ..
'17.7.13 11:58 PM (175.116.xxx.236) - 삭제된댓글여기에 그 시끄러운 오토바이타시는분이 몇분정도 계실런지 ㅋㅋ
9. 동네가
'17.7.14 12:41 AM (182.209.xxx.28) - 삭제된댓글어디신가요 좀전에 우리아파트도 굉음이 ㅠㅠ
10. ,,
'17.7.14 2:00 PM (14.42.xxx.66)파출소 연락하세요.젊은이들이 일부러 그러고 다녀요.단속해 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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