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마티즈 사건때 그렇게도 타살이라고 주장했는데
국정원 직원 임승교씨 부친이 타살일거라는 주장을 이제서야했습니다..
타살로 밝혀진다면 가담한 범인들은 한두명이 아니겠네요...
너무나 이상했던 국정원 마티즈 사건
그 당시 의혹내용 다시 보니 더 명확해집니다..
이러다가
조만간
유병언이도 어디선가 불쑥 나타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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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은 타살일 거라 생각했을 걸요.
저도 그때 저 뉴스 들으면서 저게 어떻게 자살이야 했었으니까요. 확실히 진상이 밝혀져야죠.
박근혜 이병박 시절에 의문의 죽음이 너무 많았죠..
그래서 "자살당했다" 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 기억이...
다 사실로 밝혀질려나..... 병헌이는 진짜 죽었을껴
자살당했다 저러다 마티즈 태워진다 이런말들 있었어요 가족들도 그때는 겁먹었죠
유병언 죽은자리에 풀이 죽어 있었죠.
죽은지 적어도 수개월~1년 넘을수도 있는 시체를 유병언 시신이라고 했어요.
100% 거짓이란거 사진에서 다 보였어요.
전 살아 있다고 홧신합니다.
유병언 유골은 손가락도 정상이었고 키도 좀더 컷죠.
짧은 시간에 백골로 발견되는 자연법칙을 뛰어넘는 일도...
그러나 유병언은 처치했을거라 생각해요.
13가지 항목에 없는거겠죠.
빨리 조직이 완전히 갖춰쳐야 저런거 속션히 밝혀지지.유병언 시신도 진짠지 누가 확실히 밝혔음 합니다.
당시 국과수우두머리도 석연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