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가슴을 슬쩍 만지고 갔다
엉덩이를 슬쩍 만지고 갔다..하면
바로 112에 신고하세요
요새는 길에 CCTV가 많아서 그 장면이 그대로 녹화돼있을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성추행범들은 상습범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대개의 한국여성들은 신고나,,뭘 안하니까(쪽팔려서...)
2차,3차 범행 대상자를 노리고 그근처에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낮에는 물론 덜하겠지만
인적 아주 많은 번화가라 하더라도
여성분들 술취해서 비틀거리고 다니지 마세요.
남친인척, 남편인척, 지인인척 하면서
성추행 많이 합니다. 안고 키스하려고 하고..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데리고 가는 경우도 있는거 같습니다.
무조건 112 신고하시고
특히, 밤에...취해서 걸어다니지 마세요.
취해서 차 운전 하지도 마시구요.음주운전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