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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인을 해도 자식은 감싸고 싶은건가요?

소름 조회수 : 5,954
작성일 : 2017-07-13 18:46:38
인천초등생 살인마들이요..
그부모들 보면...
의사라는 아빠가 딸 감형받게 할려고...아스퍼거 책도 넣어주면서 읽으라고 했다던데...
박양도 변호사 엄청써서 변론 하는것 보니...

그렇게 싸이코패스짓을 해도 지자식은 귀한건가요?
다들 동생도 있던데..
솔직히 집안 풍비박산 내고...
김양아버지 병원 문닫았더군요.
그 박양 어머니 초등교사인데 직장생활 더이상 못할거고..
동생들 앞날까지 망친거잖아요.
근데도..지 자식이라고 감싸고 싶은걸까요?
아님 본인들 체면때문일까요..
아무리 내자식이어도 소름끼치고...같이 사는것도 꺼려질것 같은데...
같이사는 동생들은 또 뭔죄...
IP : 175.223.xxx.24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3 6:49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잘못을 저지른 자식..
    잘 했다 하는 거랑 안고 가는 거랑은 다르죠.

    만약 제 자식이 뭔 잘못을 저지르면
    죄값 받고 엄마한테 와라 할 거 같아요

  • 2. qqq
    '17.7.13 6:53 PM (77.99.xxx.126)

    윗님은 님 자식이 저 살인마들한테 죽어도 가해자 부모 이해하시겠네요?
    대단한 모정이다...

  • 3. 저도
    '17.7.13 6:54 PM (121.131.xxx.40)

    아이가 없는 40대인데 저렇게 아이를 감싸는 부모가 이해가 안된다.
    악마를 낳았으니 그 죄를 감수하고 부모가 나서서 아이는 사회와 격리시키는 조치를 해야한다고 했는데
    들으시던 울 엄마 (70넘으신) 만약 당신 자식이 그랬다면 감싸안을거라고 하시네요.
    흠. 아이를 안 낳아봐서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 4. ...
    '17.7.13 6:57 PM (61.81.xxx.22)

    잘 했다는게 아니라
    자식이니까요
    잘못했다고 무 자르듯 자를수 없을것같아요

  • 5. 피눈물흘리겠지만
    '17.7.13 6:58 PM (223.62.xxx.103)

    남들에겐 손가락질받아도 나는 내자식이라 야단치고 하겠지만 그래도 내 십자가로 짊어지고 가야죠 그 의사부모처럼 하는건 애를 망치는 길인거죠

  • 6. ㅇㅇ
    '17.7.13 7:00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qqq님
    대단한 모정이라구요..
    그러면 사람들이 자식한테 돌 던질 때 같이 던질 건가요?
    전 그 돌을 같이 맞겠다구요..

  • 7.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17.7.13 7:01 PM (121.141.xxx.64)

    http://m.hani.co.kr/arti/culture/book/752411.html#cb
    슬픈 책이죠.

  • 8. 제인에어
    '17.7.13 7:02 PM (211.34.xxx.207)

    부모인걸요. 죄인이라고 부모가 자식 버릴 수는 없죠.
    케빈에 대하여라는 영화에 그런 내용 나와요.
    자식이 그냥 살인이 아니라 아버지와 여동생을 죽이고 같은 학교 학생들까지 학살하죠. 하지만 엄마는 아들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아들의 면회를 다니죠. 마을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그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요.
    부모란 존재가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 9. qqq
    '17.7.13 7:05 PM (77.99.xxx.126)

    사람을 저리 처참히 죽였는데 당연히 돌 던져야죠.
    님 자식 소중 한 줄 알면 님 자식 손으로 이유없이 죽은 아이도 불쌍한 줄 알아야죠!!!
    님 자식이기 전에 인간이예요.
    같이 돌 던지고 세상에 못 나오게 격리해달라고 하는게 맞죠. 그 돌을 뭘 같이 맞고 자시고예요.
    악마 키운 주제에 감싸다니...어이가 없네
    딱 저 가해자 부모가 님 같은 마인드일거 같네요.
    님 자식이 저리 죽어도 가해자 이해하며 사세요. 이시대 참 휴머니스트 납셨네요

  • 10. 아이의 죄명은
    '17.7.13 7:06 PM (110.47.xxx.240)

    부모 본인들의 사회적 위치와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더 결사적인 겁니다.
    살인자의 부모와 정신질환자의 부모는 사회적인 시선이 같을수가 없는 거죠.
    인간의 이기심은 상상을 초월하는 겁니다.

  • 11. ㅇㅇ
    '17.7.13 7:07 PM (61.75.xxx.5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미국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피해자가 아주 끔찍하게 죽었어요.
    사건이 엄청나서 FBI가 수사하는데 알고보니 FBI베테랑수사관의 미성녀자 아들이었어요.
    수사관들 아무도 사건 실마리를 못찾았는데 아버지가 알아차린거죠.
    아들에게 자수를 권했는데 아들이 거부하자 결국 아버지 체포해서 넘겼어요
    그 아버지분이 말하기를 남들은 비정하다 냉정하다고 하겠지만
    아들을 아끼고 귀한 생명을 아끼기 때문에 체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어요.
    패턴상 아들의 살인행각은 한 번으로 끝날 사건이 아니라 연쇄살인범이 될 양상을 보였기에
    일단 추가 희생자를 막고 아들이 연쇄살인범으로 재판정에 서게 되는 것을 막으려고
    체포했다고 했어요.
    아들이 체포되어 연행될때 아버지에게 화내고 난리였는데
    재판하고 징역을 살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화해했다고 했어요


    저 아이들 감옥에서 나오면 헬이 열리는 거죠

    자식이 저런일을 저지르면 자식이 무 자르듯이 못 자르고 감싸안겠죠
    그런데 방법이 잘못된거요.
    감형해서 빨리 꺼내려고 할게 아니라
    형 제대로 살게 하고 대신 옥바라기 열심히 하는 방법으로 끌어안아야죠
    부모가 저렇게 감형시키려고 돈과 연기 자료를 제공하니 원래도 싸패였던 애들이
    반성이라는 것을 할까요

  • 12. ..
    '17.7.13 7:08 PM (211.224.xxx.236)

    임창동의 시라는 영화가 이런 내용였던거 같아요. 손자를 홀로 기르던 친할머니가 사람 살해한 사이코패스 손자를 고민끝에 경찰에 신고하던...윤정희가 할머니 역활로 나왔었던거 같구요

  • 13. ㅇㅇㅇ
    '17.7.13 7:09 PM (61.75.xxx.58)

    예전에 미국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피해자가 아주 끔찍하게 죽었어요.
    사건이 엄청나서 FBI가 수사하는데 알고보니 FBI베테랑수사관의 미성녀자 아들이었어요.
    수사관들 아무도 사건 실마리를 못찾았는데 아버지가 알아차린거죠.
    아들에게 자수를 권했는데 아들이 거부하자 결국 아버지가 체포해서 넘겼어요
    그 아버지분이 말하기를 남들은 비정하다 냉정하다고 하겠지만
    아들을 아끼고 귀한 생명을 아끼기 때문에 체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어요.
    패턴상 아들의 살인행각은 한 번으로 끝날 사건이 아니라 연쇄살인범이 될 양상을 보였기에
    일단 추가 희생자를 막고 아들이 연쇄살인범으로 재판정에 서게 되는 것을 막으려고
    체포했다고 했어요.
    아들이 체포되어 연행될때 아버지에게 화내고 난리였는데
    재판하고 징역을 살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화해했다고 했어요


    저 아이들 감옥에서 나오면 헬이 열리는 거죠

    자식이 저런일을 저지르면 자식이 무 자르듯이 못 자르고 감싸안겠죠
    그런데 방법이 잘못된거요.
    감형해서 빨리 꺼내려고 할게 아니라
    형 제대로 살게 하고 대신 옥바라지 열심히 하는 방법으로 끌어안아야죠
    부모가 저렇게 감형시키려고 돈과 연기 자료를 제공하니 원래도 싸패였던 애들이
    반성이라는 것을 할까요

  • 14. ㅇㅇ
    '17.7.13 7:09 PM (175.118.xxx.37)

    보통 피해자 부모한테 감정이입들 하는데 물론 당연한 생각이겠지만
    정작 가해자 부모가 되면 자식 나몰라라 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자식이 흉악범죄를 저지르면 죄값 받으라고 내팽개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대부분은 변호사 사서 최선을 다해 감싸려 하지 않을까요?
    이건 가해자 감싸는 게 아니라 부모의 본성을 얘기하는데 애매한 데다 화풀이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 15. ㅇㅇ
    '17.7.13 7:10 PM (61.75.xxx.58)

    감싸는 정도가 아니라 정신질환으로 빠져나가려고 아이에게 정신과 책을 주고
    연기준비를 하게 하니 욕을 처 듣는거죠.
    거짓으로 감형을 받으려고 하잖아요

  • 16. ㅇㅇ
    '17.7.13 7:11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qqq님
    위님이 얘기한 영화의 할머니처럼 저도 저 상황이면
    신고할 겁니다. 신고하고 감옥에 있게 됐을 때
    엄마니까 면회갈 겁니다.

    잠시 뒤 댓글은 삭제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을 쓰다니.. 제 자식한테 미안해지네요

  • 17. 부모의 본성이라는 것이
    '17.7.13 7:12 PM (110.47.xxx.240)

    과연 그 자식만을 위한 것이냐는 겁니다.
    그렇게 사랑하는 자식이 살인자가 되도록 그 부모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 18. 자식이라
    '17.7.13 7:13 PM (175.223.xxx.14)

    자식이라 놓지 못하는것과 사이코패스를 세상에 내놓는건 다른 문제라고 보네요.

    당연히 그런 자식을 세상에 내놓은 부모입장에서
    나몰라라 할순 없지만,

    어린아이를 토막살인한 사이코패스에요.
    세상에 다시 내놓으면 또 누군가를 죽일지도 모르는데,
    죄만 피하게 하면 끝인가요?

    전차라리 감옥이나 정신병원에 있는게 안심될것같습니다.
    어차피 지금 최고형 받아야 20년이라는데,
    그럼 30대 후반이면 저 사이코패스가 다시 세상에 나오는거에요.

    또 누굴 잔인하게 죽일지 어찌 아나요

  • 19. ㅇㅇ
    '17.7.13 7:14 PM (61.75.xxx.58)

    저기서 더 발전하면 밀양집단성폭행사건처럼 피해자를 당해도 싼 아주 헤픈 아이로 만드는 거죠.

    예전에 치과부부 쌍둥이 아들도 중딩여자애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태워죽인 의혹이 있는데
    남자애 둘을 여자애거 유혹해서 쓰리썸을 하고 형제 둘이 빈집에서 나왔고
    여자애는 잠이 들었는데 그때 켜 놓은 초가 넘어져서 여자애 시신은 다 타버려서 성폭행인지 합의에 의한 관계인지 부검조차 불가능했죠.

    재판할때 치과의사 부부가 가관이었죠
    끼 많은 녀 ㄴ이 자기아들들 꼬셔서 다 망쳤다고....

    자식 잘못을 감싸도 이건 아니죠

  • 20. ...
    '17.7.13 7:15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근데 이사건이 국민들의 공분을 더 산게..
    저 부모들 때문인것 같아요.
    처음부터 무조건 죄송하다 반성하는 모습만 보여도 시원찮을 판에..
    어떻게든 지 자식들 빠져나가게 하려고 해서..
    국민들의 더 심한 분노를 샀다고 봅니다.

  • 21. ...
    '17.7.13 7:15 PM (121.190.xxx.14) - 삭제된댓글

    김양이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애 스토커짓까지 한거보면 외로운 늑대에 애정결핍 같아 보이던데 거기에 박양이 기름을 부은거고..

    김양 아빠랑 엄마는 지금까지 뭘한건지.. 애가 저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두고..

    남동생도 있다던데
    사건터지니 저런 책이나 넣어주고..구치소 동기글이 진짜였네 헐..

    하여튼 김양 부모도 이상한거 맞아요..
    집에서 그리 일을 치렀음 아무리 김양이 뒷처리를 잘했다해도 피냄새도 날테고 거기다 여자아이 신발도 있었다면서요..

  • 22. ...
    '17.7.13 7:18 PM (121.190.xxx.14)

    김양이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애 스토커짓까지 한거보면 외로운 늑대에 애정결핍 같아 보이던데 거기에 박양이 기름을 부은거고..

    김양 아빠랑 엄마는 지금까지 뭘한건지.. 애가 저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두고..

    남동생도 있다던데
    사건터지니 저런 책이나 넣어주고..구치소 동기글이 진짜였네 헐..

    하여튼 김양 부모도 이상한거 맞아요..
    집에서 그리 일을 치렀음 아무리 김양이 뒷처리를 잘했다해도 피냄새도 날테고 거기다 여자아이 신발도 있었다면서요..

    학교폭력도 아니고 .. ㅠ,.,.

  • 23. ㅇㅇㅇ
    '17.7.13 7:18 PM (61.75.xxx.58)

    인권을 중요시 하는 선진국의 사례


    미국판 '인천 초등생 사건' 살해범은 종신형 받았다
    http://v.media.daum.net/v/20170712161605086

    전세계 다 합쳐 미성년자가 저지른 살해사건 중 인천사건 가해자 수법이 제일 잔인하고 엽기적이네요

  • 24. 일본에서
    '17.7.13 7:22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몇 십년전이라고 하는데 경찰관 아들이 꽤나 속을 바글바글 썩이고 학교도 안가고 친구하고 나쁜 짓이나 하고 놀았는데
    그 경찰관이 사는 동네를 지나는 은행 현금차량을 강탈한 사건이 일어 났어요.
    완벽한 완전범죄.
    경찰관들이 수상한 남자아이가 있는 집은 다 돌아다녔는데
    이 집에도 왔다고 하네요.

    그 날 밤에 이 말을 전해들은 이 아빠가 화를 엄청내고 아이를 야단치는 소리를 이웃이 들었다고.
    아이 엄마가 통곡하는 소리도 들었다고 하는데

    아이는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했다네요.
    이것 저것 조사해 보니 그 아이 짓은 분명아니라고 해요.

    이런 부모 저런 부모가 있어요.
    아마 가해자 부모도 반은 미쳐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25. ..
    '17.7.13 7:53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진짜 자식 위하는 부모면 있는 그대로 형 받게 하고 옆에 있어주는거겠죠
    죄없는 다른 아이를 죽이고 토막까지 내서 쓰레기처럼 버린걸 알고 감형받으려 하는건 애정이 아니고 이기심

  • 26. 점둘님
    '17.7.13 8:04 PM (59.17.xxx.19)

    '시'라는 영화, 감독님은 임창동이아니고 ->이창동이구요, 살인자 사이코패스라기보단 한소녀를 윤간해서 자살하게한 가해자중 한명이죠.

  • 27. 요즘엄마들
    '17.7.13 8:28 PM (14.75.xxx.44) - 삭제된댓글

    흔히 맘충소리듣는 소수의 엄마들요
    분명애가 잘못 했는데도 큰소리치면서 아이감싸는 엄마들과 뭐가 달라요?
    수의초등가해자들도 분명잘못했는데
    아이만 감싸는 엄마들은요?

  • 28. ....
    '17.7.13 9:05 PM (221.164.xxx.72)

    여기 분들도 저 악마 부모를 비난하기 전에 먼저 정말 잘 생각해봐야 해요.
    내 자식이 저러면 (살인, 폭력, 왕따 등) 난 어떻게 할 것인가?
    나라면 저렇게 안할텐데 라고 말해도, 그건 실제닥치지 않은 일이라서 모범답안을 말하는 것은 아닌지?
    저는 여기 분들 대다수가 자식 감싸기할 것처럼 보입니다.

  • 29. ddddd
    '17.7.13 9:24 PM (121.160.xxx.150)

    애 없는 미혼이지만
    인간이기에 앞서 자기 자식이라는 게 먼저 오는 감정이잖아요?
    자식에게 맞으면서도 사춘기니까 사랑으로 감싸야 돼며
    남편에게 맞으면서도 애 생각해서 이혼 못한다는 ^^
    모성 충만한 여기 분들 대다수가
    자식 감싸기 할 것처럼 보입니다22222

  • 30. ...
    '17.7.13 11:59 PM (223.39.xxx.193) - 삭제된댓글

    사랑과 집착은 달라요
    어긋난 사랑이죠 ‥

  • 31. ㅇㅇ
    '17.7.14 8:11 AM (61.75.xxx.58)

    121.160.xxx.150
    아무리 자식이라도 그냥 트러블 메이커도 아니고
    밖에 나가 죄없는 어린 생명을 엽기적으로 죽이는 괴물인데
    그 행위자체를 어떻게 감쌀까요?

  • 32. ..
    '17.7.14 10:1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부모니까 그런 자식인들 아예 버리는 게 불가능하잖아요.

    아무리 그래도..저라면,
    감형 받게 어떤 조치를 취하진 않을 거 같아요.
    받을 벌 다 받게 하고, 사회 나와서도 사고치지 못하게
    치료든 입원이든 뭐든 내 인생 포기하고
    피해자 집에 비는 마음으로 살 거에요.

    저 정도로 알아봐주고, 핑계대고,
    돈 써서 일류 변호사 쫙 깔아주는 짓은 죽어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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