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하남친

19금..))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7-07-13 14:04:01
저는 이혼녀이고
그친군 저보다 10살 이나 적은..
둘은 동호회에서 안지는 꽤 되었고
거리있게 살아 며칠전 첫만남과 관계를 가졋어요
근데 키가 180대 후반이고 건장한데 그날따라 운전 10시간이상하고 평소스트레스 많이 받는 성격인건 알았지만
사이즈도 작고
일단 니.
IP : 175.223.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3 2:2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사이즈는 용서 못하죠.. 안됐네요..

  • 2. ....
    '17.7.13 2:26 PM (112.220.xxx.102)

    원글씨 글보니
    옛날에 만났던 남자가 생각나네요 -_-
    키187 한덩치했던 남자인데
    사이즈가 정말...-_-
    너무 작았어요
    한덩치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작아서 깜놀했던 기억이...
    길이도 둘레도 너무 작았던....;;;

  • 3. ,,,,,,,,,,
    '17.7.13 2:4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 4. .......
    '17.7.13 2:4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5. ,,,,,,
    '17.7.13 2:4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는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ㅡ.ㅡ 그런얘기를 왜..
    그언니는 남친도 군살없이 키도 170정도 였어요. 울꽈 오빠를 제가 소개시켜줬거든요. 둘이 키 비슷..
    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6. ,,,,,,,
    '17.7.13 2:5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예전에 S대 나온 선배언니가.. 왜 저한테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키큰남자는 정력이 약하다 키큰남자라고 해서 물건이 큰게 아니다
    가장 적당한 키는 170~175다 170이 안되면 보기에 남성미가 없지만 그래도 대물은 작은 남자에게 있다.
    그리고 운동해서 어깨 역삼각인 남자도 물건 별로라고..
    저 그때 처녀였는데..ㅡ.ㅡ 그런얘기를 왜..
    그언니는 남친도 군살없이 키도 170정도 였어요. 울꽈 오빠를 제가 소개시켜줬거든요. 둘이 키 비슷..
    우연인지 몰라도제 남편 175 안되고 ..
    많이 큽니다..처음엔 큰건지 몰랐는데 나중에 야동 비슷한거 보고 알았네요. 제 팔뚝만해요.

  • 7. ㄹㄹㄹ
    '17.7.13 7:16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사십 후반이면
    젊은 남자도 좋지먀
    성능력 크고좋은 남자 만나세요.
    실험할 나이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4015 뇌출혈로 응급실에 계시는데 열이 왜 날까요? 6 또르륵 2017/07/31 2,089
714014 느리게 걸어도 효과가 있을까요? 2 어떨까 2017/07/31 1,617
714013 아이 침대를 사주려는데요..(핀*디아) 2 Secret.. 2017/07/31 1,147
714012 아이허브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좀 부탁드려요 2 .. 2017/07/31 470
714011 중학교 학부모회 궁금 2017/07/31 713
714010 얏호! 층간소음주범 윗집이 이사가네요오 4 . . . 2017/07/31 1,952
714009 사랑받는 성격은 타고 나는 걸까요 9 ㅡㅡ 2017/07/31 5,533
714008 (펌)학종시대에 살아남기...초. 중 학부모님 참고하세요 36 2017/07/31 4,534
714007 혹시 서울 시내에 저렴한 미용실 없을까요.. 10 흥흥흥 2017/07/31 3,310
714006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쓰린 느낌은 왜그런거에요? 4 질문 2017/07/31 1,226
714005 아멜리 노통브의 겨울 여행 13 tree1 2017/07/31 1,494
714004 비 참 꾸준히 오네요 4 .. 2017/07/31 1,094
714003 전업주부에서 밖으로 8 .~~~ 2017/07/31 2,652
714002 블루투스 스피커 어떤거 살까요? 27 음악 2017/07/31 3,185
714001 해법은 대화밖에 없네요 ㅇㅇㅇ 2017/07/31 528
714000 봉사활동 나이스연계는 개인이 해야되는건가요 5 학교 2017/07/31 1,420
713999 군함도. 친일청산과 재벌개혁의 이유 & 문재인 대통령의 .. 6 '사람답게'.. 2017/07/31 593
713998 캐슈넛도 알러지가 잘 생기는 견과류인가요? 6 견과류알러지.. 2017/07/31 1,865
713997 품위있는 그녀..정주행할만 한가요? 7 2017/07/31 2,028
713996 이다도시 애들도 한국말 잘 못해요. 39 2017/07/31 7,724
713995 효리네 민박보면 손님들 들이닥치는게 숨막혀요. 29 햇빛짱 2017/07/31 18,713
713994 결혼 5년차에 시댁은 어떤 것인지 깨달았어요 18 시댁은시댁 2017/07/31 7,495
713993 군함도 악플러들에게 고마워요. 47 영화관 2017/07/31 3,015
713992 폭염 경보에도 전력 여유…이유는 공급>수요 고딩맘 2017/07/31 671
713991 천생연분과 상극인 결혼.... 6 연분 2017/07/31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