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 직원 부친 "자살 아냐. 얼굴 상처투성이..
마티즈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7-07-13 10:29:55
IP : 222.233.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모리양
'17.7.13 10:40 AM (220.120.xxx.199)넘 끔찍해요 ㅠㅠ
사실이 빨리 밝혀져야될텐데....2. 불쌍...
'17.7.13 10:50 AM (112.164.xxx.149)얼마나 두들겨 맞고 저항하면서 살려고 했겠나요. 결국 기절시키거나 약 먹여 잠들게 한 후 차 안에 번개탄 피워 놓고 처리했겠죠. 죽은 자는 말이 없겠지만, 죽인 자는 알고 있겠죠. 자기들이 그랬으니까...
3. 나나
'17.7.13 11:05 AM (125.177.xxx.163)짐작은 했지만 ㅠㅠㅠ
정말 독살스럽고 잔인한물건들 ㅠㅠㅠㅠㅠ4. ㅜㅜ
'17.7.13 11:06 AM (112.184.xxx.17)국민 누구도 자살이라고 생각 안했어요.
근데 저리 처참하게일줄은.5. 쓸개코
'17.7.13 11:45 AM (211.184.xxx.219)자살 믿는사람 없죠.
6. dg
'17.7.13 12:03 PM (112.151.xxx.203)육사 다니는 손녀딸 위해서 아들의 죽음을 눈감고 있어야 하는 부모 심정이 어땠을까요. 하긴 정권 바뀐 지금도 이 말 하면서 무섭다는데, 박 정권 하에서 입이나 뗄 수 있었겠어요. 사방이 적이고, 쥐도새도 모르게 또 어찌 될 지도 모르는데. ㅠ
정말 국정원 TF팀 완전히 다 파헤쳐주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