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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예약 후 할인한다는데 이런 상황 어떠세요?

여행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7-07-12 19:05:06

한참 성수기때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가려고 펜션을 예약했어요

꽤 비싸더라구요

2박3일로 예약하고 몇일 지나 홈피에 다시 들어가보니 2박 예약자들은 할인을 해준다는 메세지가 뜨네요..

펜션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이미 예약자는 해당사항 없다네요.

별거 아닌거에 좀 맘상하네요


덧붙이자면

전화를 해서 연박 할인 메세지 뜨던데 몇일전에 예약했는데 저도 해당되냐 물으니

한동안 말이 없어요..

제가 끊긴줄 알고 "여보세요?' 하니 그제서야 한다는 말이 오늘부터 해당사항이라네요..

딱 죄송합니다도 아니고 절 진상 취급하는 듯한

그래서 더 맘이 상했네요..

끊고 문자가 왔어요..죄송하다며 할인해줄테니 계좌달라네요

참 치사하고 짜증났지만 문자로

손님이 얼마든지 물어볼수 있는데 대응이 기분 상하네요..라고 하고 계좌 보냈어요..

이미 다른곳 할곳도 없고 알아보다 지쳐서 거기다 환불 하려면 무조건 10프로 수수료가 있대요

암튼 가기전부터 짜증이네요

IP : 116.33.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2 7:06 PM (121.168.xxx.41)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는 건 어떨까요..

  • 2. 원글
    '17.7.12 7:07 PM (116.33.xxx.26)

    취소하면 무조건 10프로 뗸다네요

  • 3. 벼리벼리
    '17.7.12 7:14 PM (49.50.xxx.115)

    어이없네요.,무조건 할인해줘야지요..
    날짜가 지정된게 아니라면요
    미리 예약하는 사람에게 더 큰 혜택을 줘야지..
    다시 전화해서 차분하게 기분 안좋다...여행의 첫단추가 이게 뭐냐..
    계속 클레임 거세요

  • 4. ㅇㅇ
    '17.7.12 7:38 PM (121.168.xxx.41)

    무조건 10프로요?
    숙박일 며칠 이전에는 위야금 없는 걸로 알아요..

  • 5. ....
    '17.7.12 7:59 PM (59.15.xxx.86)

    맘이 많이 상해서...즐겁게 다녀오기 힘들 것 같다고 하세요.
    그렇게 장사하지 말라고...

  • 6. ...
    '17.7.12 8:00 PM (125.177.xxx.224)

    얘기를 찬찬히 잘 해보세요.
    너무 기분나쁘다.
    일부러 미리 예약했는데 먼저 예약하는 사람에게
    혜택을 줘야지 이런법이 어디있냐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라
    할인이 안된다면 취소 수수료 10프로 제하지말고
    환불해달라. 이런 기분으로 휴가가도 기분이 좋지
    않을것같다..는 등등 잘 얘기해보세요.
    연박 끊으셨으면 아쉬워서랴도 어떤 조치가 있겠지요.

  • 7. ...
    '17.7.12 10:41 PM (58.146.xxx.73)

    먼저예약한사람이 성수기자리차지한후
    공실될것같아서 이벤트 한걸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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