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발톱 깎기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7-07-12 18:04:50

여섯살 푸들 강아지가 미용도 싫어하고 발톱 깎는 건 더 싫어해요.

미용할 때도 발건드리는 건 아주 싫어해서 제가 집에서 해주는데

보통 힘든 게 아니에요. 거의 녹초가 되요.

발톱을 깎아줘야 하는데 저항이 너무 심해서 결국 발톱 한개밖에

못깎았어요. 온몸으로 저항을 하는데 힘을 당할 수가 없어요.

발톱 갈아주는 기계도 샀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망다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혹시 묶어서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애견미용에 맡기면 때려가며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절대 애견미용엔 맡기지 않을거구요.

IP : 124.50.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2 6:06 PM (70.187.xxx.7)

    저두 초보라서 혼자서 절대 못해요. 항상 남편이 잡아주고 제가 갈아줍니다. 갂는 건 있어도 제가 못해요 ㅠㅠ

  • 2. ...
    '17.7.12 6:16 PM (1.176.xxx.210)

    저는 애기 어릴때 미용하러 갔는데
    거기서 발톱 잘라주면서 피가나면 흰가루 뿌리면된다고
    그걸 시험으로 보여주는거에요
    그땐 저도 어려서 잘 몰랐어요 원래 발톱을 그리 깎는건 줄
    근데 강아지가 발톱 깎으려고하면 물어요..
    그때 그 트라우마때문에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남의 강아지 발톱 피나게 깎아놓고
    이렇게 깎으란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자격도 없는 사람이란 생각들어요
    우리개는 발톱 가는 기계로 갈고있어요
    산책 매일 다니구요

  • 3. 매일
    '17.7.12 6:46 PM (182.226.xxx.200)

    산책 다니니 며느리?발톱만 깎으면 되구요
    그거라도 깎을라치면 거의 광란의 도가니?? ㅋㅋ
    쉬운게 하나도 없어요
    목욕 미용 발톱 ㅜㅜ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 4. .....
    '17.7.12 7:08 PM (125.186.xxx.103) - 삭제된댓글

    집에서 주인이 자르면 주인이 덜덜 떠는게 느껴지니 그게 더 공포죠
    저희집도 그라인더 샀는데 개가 그거 더 싫어하고 그걸로 하나 갈려면 10분씩 걸려서 공업용 그라인더를 다 샀었네요. 물론 그것도 포기
    애견샵에서 개 때리지 않아요
    그 사람들 요령이 있어서 그냥 딱 잡고 탁탁 금방금방 잘라요. 주인들처럼 내 강아지 다칠까봐 덜덜 떨지 않더라구요
    저도 님이랑 같은 걱정하느라 일부러 애견미용실도 다 오픈된데 찾아다니고 그랬는데 안때려도 금방 깎더라구요
    어떤 동물병원은 강아지룰 한손에 안은채로 다른 손으로 개가 눈치도 못채게 깎더라는

  • 5. 저희는
    '17.7.12 8:05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말티즈 자매 두마리 키우는데요~~
    여동생이 한마리를 안고 있음 제가 안심시키며 잘라줘요
    흰발톱 바짝 자르면 피나고 실수할 수 있어서 60%정도만 잘라줍니다
    여동생이 과자주면서 딴짓 하게 하고 제가 후딱 자르면 그런데로 안심하고 발가락 맡깁니다
    그래도 겁이 많이 싫어하긴 하지만...딴 사람이 하는것보단 안심합니다 ㅎㅎ

  • 6. 저희는
    '17.7.12 8:06 PM (183.96.xxx.12)

    말티즈 자매 두마리 키우는데요~~
    여동생이 한마리를 안고 있음 제가 안심시키며 잘라줘요
    흰발톱 바짝 자르면 피나고 실수할 수 있어서 60%정도만 잘라줍니다
    여동생이 안고 과자주면서 딴짓 하게 하고 제가 후딱 자르면 그런데로 안심하고 발가락 맡깁니다
    그래도 겁이 많아 싫어하긴 하지만...딴 사람이 하는것보단 안심합니다 ㅎㅎ

  • 7. 그리고
    '17.7.12 8:23 PM (183.96.xxx.12)

    저희도 강쥐 미용은 포기했어요 ㅠㅠ 애들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이쁘지는 않아도 집에서 바리깡으로 조금씩만 깍아주고 있어요
    민머리로 깍는 미용은 피부에도 안좋고...뭣보다 비명지르고 난리가 나요 ㅎㅎ
    그래서 조금만 손질해주고 발톱은 집에서 가족이 깎아주는걸루 해요

  • 8. ..
    '17.7.13 10:32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

    주인이라서 더 싫어하는 행동을 할수도 있어요
    샵에 데리고 가서면 전 문밖에 앉아 있는데요
    샵실장이 발톱깍자 하고 본인 다리사이에 울집 개녀석을 끼고 앉아서 깍아주는데
    체념모드..
    그러려니 무념무상...
    다보고 있었는데도 내가 안기만 하면 앙앙앙앙 고자질...

    배신감 느낀다며 실장님 맨날 그래요
    발톱은 전 그냥 샵에가서 깍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964 임신당뇨로 관리중인데 주변에서 아주 별의별 충고를 하네요 4 스트레스 2017/07/13 1,585
707963 복숭아를 선물로 택배 보내려고 하는데요. 6 ㅇㅇ 2017/07/13 920
707962 국정원 직원 부친 "자살 아냐. 얼굴 상처투성이.. 6 마티즈 2017/07/13 1,881
707961 레이온 100% 세탁법이요. 10 밥은먹었냐 2017/07/13 13,169
707960 비슷한 성분의 약 알려 주세요 1 약국 2017/07/13 432
707959 걷고난후 허벅지 열감.. 3 걷기 2017/07/13 3,043
707958 정치,알아야 바꾼다! 82 2017/07/13 489
707957 잡채가 짜요 ㅠㅠ 해결방법있을까요? 7 ... 2017/07/13 6,668
707956 갱년기증세 일까요? 2 여름 2017/07/13 1,417
707955 부산여행 가면서 봉하마을 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4 대중교통 2017/07/13 1,158
707954 폭90센치짜리 침대커버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3 모션배드 2017/07/13 755
707953 범인얼굴 5 ... 2017/07/13 1,130
707952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12(수) 6 이니 2017/07/13 531
707951 일어나니 모기 일곱방 물렸는데 부위가 7 ㅜㅜ 2017/07/13 1,361
707950 쌍수와 함께 정말 눈매교정술이 진짜 필요할가요?.. 7 조언좀.. 2017/07/13 4,088
707949 잔금치를때 집주인이 못온다는데 .. 괜찮은가요 ? 8 집 잔금치를.. 2017/07/13 1,909
707948 아보카도요..사과랑 같이 놔두면 빨리 익는대서 해봤더니.. 8 ㅇㅇ 2017/07/13 2,317
707947 넷플릭스 미드,영드 추천좀 부탁드려요. 9 .. 2017/07/13 3,948
707946 알바들 82쿡 베스트에 올라가면 돈 얼마 받을까요 12 지우지마 2017/07/13 1,625
707945 안철수 전 대표,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인가 5 샬랄라 2017/07/13 694
707944 야외에서 벌레에게 물린 곳이 4 잊었다 2017/07/13 630
707943 4월초 가장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5 여행 2017/07/13 763
707942 휴롬 전원이 안 들어와요 1 김ㅓㅏ 2017/07/13 4,291
707941 부산사시는분들 카페 초량가보셨나요? 12 모모 2017/07/13 2,413
707940 40 넘어 돈은 벌어야 하는데 마땅한곳이 없다면~ 눈이 높은건가.. 18 2017/07/13 6,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