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해 주는 데 더 이상 말 하지마.
나 화 났는데도 이리 나왔어.
그래도 대텅을 하고 싶어 알아둬..
공감이 일도 안 되는 공가왕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게 미안한 사람이냐?
***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7-07-12 15:39:47
IP : 112.171.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
'17.7.12 3:41 PM (106.102.xxx.185)실망스러워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2. ᆢ
'17.7.12 3:42 PM (175.119.xxx.131)반성과 성찰을 어떻게 한다는거예요? 그것만 계속 말하는데 구체적 말을 안하네요
3. 나 이제
'17.7.12 3:44 PM (125.177.xxx.55)니네 시키는대로 집에서 나왔으니까 맛집 기행 다녀도 찍지마 ㅅㅂ
4. 돌았네요
'17.7.12 3:45 PM (110.70.xxx.155)진짜 싫어지네.
5. 모든 것을 내려놓는대ㅋ
'17.7.12 3:45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무직 민간인 주제에 아직도 지가 뭐라고 생각하는 듯.
'모든 것'에 선거과정에서 얻은 주식차익이 포함됐으면 몰라.6. 게다가
'17.7.12 3:48 PM (119.149.xxx.12)답변할때 신경질내며 노려보기까지 하던데요. 정말 이상한 사람이예요.
7. 딱
'17.7.12 3:51 PM (112.140.xxx.82)503이네요
국민 짜증폭발하는 재주도 그렇고8. 단순 초딩마인드를 넘어서
'17.7.12 4:11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듯.
9. 단순 초딩마인드를 넘어서
'17.7.12 4:12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사람자체가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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