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정말 사과하러 나왔으면 진정성을 보여야지
"문재인 대통령과 문준용씨 그리고 그의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 말 넣기가 그리 싫었더냐
대체 사과문 누가 작성했고 작성한거 검토도 안하냐
그저 다당제 국민의당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 이따위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요.
참 보면 볼수록 더러운 인간.
이런 인간이 정치판 더럽히고 정치혐오 일으키고
급기야 올바른 정치인마저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악질적인 인간입니다.
인간이
정말 사과하러 나왔으면 진정성을 보여야지
"문재인 대통령과 문준용씨 그리고 그의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 말 넣기가 그리 싫었더냐
대체 사과문 누가 작성했고 작성한거 검토도 안하냐
그저 다당제 국민의당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 이따위 소리나 하고 자빠졌네요.
참 보면 볼수록 더러운 인간.
이런 인간이 정치판 더럽히고 정치혐오 일으키고
급기야 올바른 정치인마저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악질적인 인간입니다.
주식 떨어질까봐 ㅋㅋㅋ ㅋ차마 못한거 같아요
한가지 이상한게 저런 중대한 자리에
질문하는 기자들이 한결같이 초보같은 느낌 나네요.
질문 수준도 아주 초보적인 질문.
원래 저런 자리는 햇병아리 기자 보내나요????
기자들 수준이 참
질문도 엿같네요
성격 참 이상하네요
그냥 솔직하게 탁 까놓고 사과하는게
그한테도 더 좋을 것 같은데..
왜 저러는걸까요..?
양아치
인격적으로 불량품
라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거 보니 진짜 넌 양아치구나 ㅉㅉ 싶더군요
그 작은 입에 꽉 들어찬 이빨을 주먹으로 날려버리고 싶음
언론에 기대가 없어서 놀랍지도 않아요.
뭉뚱그려서 당사자라니...
문대통령과 준용씨에게 사과하기가
죽기보다 싫었던게 눈에 뻔히 보이네요.
해야지요. 이제와서 사과는 무슨ㅉㅉ
수사는 받기 싫단말로 들립니다.
있는 기자들은 박근혜 앞에 손 모으던 그 기자들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군요.. 기자라는 이름이 아깝네요.
자존심만 강한 벤뎅이 소갈딱지..
당선 승복 연설도 저런 성향이었어요
그당사자가 왜 이유미 이준서로 들리죠
맛집탐방하다가 하필 국민들한테 걸려서
어거지로 맘에도 없는 사과하고 자빠졌다.
당사자가 누군대?
볼수록 초딩
왜 특검가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