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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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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메이크업은 정말 별로인건가요?

여름 조회수 : 6,463
작성일 : 2017-07-12 08:30:54

저는 화장을 진하게 하면 안어울려요.
눈코입 크고 눈썹 진하고 얼굴색은 어둡고 거칠거칠합니다ㅎㅎ. .
진하게 화장 해본적도 없고 특히 여름엔 화장국물 줄줄 흐르는것 같아서 자외선차단제에 눈밑 기미에만 컨실러 끝. 이요
지금 마흔살 매일 이러고 회사 다니는데. . 강장관 스타일 글보니 노메이크업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 많아서요. .

노메이크업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IP : 125.152.xxx.18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2 8:33 AM (220.85.xxx.236)

    솔직히
    자기관리 안하는 사람 같더라구요
    옷도그러던데 너무대충입으면

  • 2. 피부
    '17.7.12 8:34 AM (223.39.xxx.247)

    피부가 깨끗하면 괜찮아요
    그런데 피부 안 좋은 데 그럼
    게을러 보이죠...
    피부과를 꾸준히 다니시든 관리를 하고 나서
    립글만 살짝 바르셔도 되요
    피부가 안 좋으니 오히려 화장이 안 어울리죠
    지저분해 보이고...

  • 3. .......
    '17.7.12 8:35 AM (114.202.xxx.242)

    저는 사람들이 화장한 모습이 뭔가 부자연스럽고 답답해보여서, 노메이크업이 더 좋긴 해요.
    잡지에서 화장하기전 비포 에프터 사진 게재해놓고, 화장한 사진이 더 뭔가 업그레이드 된것마냥 적어놓은거 보면 솔직히 하나도 공감이 안돼요. 화장전 사진의 여자가 더 낫거든요.
    저도 회사 나갈때, 노메이크업에 립스틱만 간단히 바르고 다닙니다.
    팁이라면, 좀 진한색의 립스틱만 바르면 남자들은 화장 제가 진하게 한줄 알더군요. -.-

  • 4. ..
    '17.7.12 8:38 AM (122.37.xxx.53)

    그냥 깔끔하고 관리된 인상이면 좋아요. 중년부터는...
    집에서 퍼져있다 뛰어나온거 같으면.. 문제가 좀 있죠..

    단... 중년여성이 화장안하고 깨끗해 보이기가 쉽지않아요. 일단 기미랑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칙칙함이..
    돈과 시간이 많이 드는 피부관리보다 그냥 화장하는게 더 쉽고 빠르죠..

  • 5. ...
    '17.7.12 8:39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립스틱만 발라줘도 화장한 느낌 나지않나요? 저도 여름엔 피부보정효과있는 자차에 립스틱이면 끝이요~

  • 6. ㅇㅇ
    '17.7.12 8:40 AM (59.14.xxx.217)

    아무튼 결론은 봤을때 깔끔하면 괜찮아요..근데 생얼이라 얼굴도 흐리멍덩하고 피부도 칙칙하면 진짜 게을러보이더라구요.. 님은 이목구비는 크니까 피부톤과 립만 신경쓰시면 되겠네요~

  • 7. ....
    '17.7.12 8:41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누드톤으로 하세요.
    아예 안한건 정말 보기싫어요.
    아줌 스탈로 화장한것도 지저분해 보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피부화장 하나도 안하고 입술 색조화장 한거 너무 지저분해 보여요.
    왜 아짐들은 그러고 다니는 거죠?
    한 듯 안한듯한 강장관님 새련되어 보이잖아요.

  • 8. 사람들의 시선이
    '17.7.12 8:4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화장을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예쁜가 안예쁜가 의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즉 외모의 판단이지요

    강장관 정도의 커리어를 가지고 자기 일 하는 사람 조차도 외모 지적질을 받아야 하는 이 더러운 세상

  • 9. 사람들의 시선이
    '17.7.12 8:43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화장을 했냐, 안했냐..가 아니라, 여자가 예쁜가 안예쁜가 의 판단이라고 생각해요. 즉 외모의 판단이지요

    강장관 정도의 커리어를 가지고 자기 일 하는 사람 조차도 외모 지적질을 받아야 하는 이 더러운 세상

  • 10. ....
    '17.7.12 8:44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그리고 비비나 자외선 차단제좀 잘 펴바르세요.
    군데군데 허옇고 피부랑 따로노는 분 너무 많아요.

  • 11. ......
    '17.7.12 8:47 AM (114.202.xxx.242)

    그러게요 여자들조차도, 화장안한 여자들더러 관리를 안했네. 게을러 보이네 이러는거 저는 개인적으로 좀 슬프달까 그래요.
    사실 화장 안하고 다니면, 남자들보다 여자들 뒷담화가 더 세긴 하죠.
    그런데 같은 커리어를 가지고 일하고 있는데, 남자들 피부 더럽고, 화장 안하는건 관심조차 없으면서,
    여자들한테는 외모관리해라라는 프레임이 왜이렇게 깨지지 않는건지 신기함..
    한국에서 여자로 사는거 참 피곤하긴 합니다.
    맞벌이 하랴, 집에선 집안일 거의 다햐랴, 육아햐량, 게다가 직원들 평판때문에, 꼼꼼한 피부화장과 외모관리까지..

  • 12. ..
    '17.7.12 8:50 AM (210.218.xxx.41) - 삭제된댓글

    20대때 화장하다.. 화장독올라 힘든시기를 겪고나서..
    화장 거의 안하고 다니네요.. 40대 워킹맘입니다. 화장을 안하면 피부가 그에 따라 적응을 한다네요
    근 20년간 화장을 안하고 살아왔는데.. 여행가면 스킨로션도 안바르는저를 보고 다들 놀라긴해요
    당기고 그런것도 가끔 그럽니다. 아마 제가 게을러서 못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바쁜아침 색조까지 하면 너무 힘들것 같네요..

  • 13. ..
    '17.7.12 8:50 AM (210.218.xxx.41)

    20대때 화장하다.. 화장독올라 힘든시기를 겪고나서..
    화장 거의 안하고 다니네요.. 40대 워킹맘입니다. 화장을 안하면 피부가 그에 따라 적응을 한다네요
    근 20년간 화장을 안하고 살아왔는데.. 여행가면 스킨로션도 안바르는저를 보고 다들 놀라긴해요
    당기고 그런것도 가끔 그럽니다. 아마 제가 게을러서 못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바쁜아침 색조까지 하면 너무 힘들것 같아요..

  • 14. ....
    '17.7.12 8:53 AM (14.39.xxx.18)

    흘러내릴 정도까지 진하게 하는게 아니라 피부톤이 고르지 않으면 비비라도 바르세요. 비비 하나 바르고 안바르고 피부톤 정리한 거랑 안한 거랑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비비는 바르고 다니는 세상입니다.

  • 15. ㅇㅇ
    '17.7.12 8:56 AM (125.180.xxx.185)

    아예 맨 얼굴보다 맨 얼굴에 진한 립스틱만 바르는게 더 이상해요.

  • 16. 제가 님이라면
    '17.7.12 8:57 AM (219.248.xxx.165)

    피부톤 균일하게 보일정도로만 비비나 얇게 쿠션바르고 립만 바르고 끝낼것같아요
    눈썹짙고 이목구비 큰 지인들 다들 화장 피부만 하는식으로 끝내더라구요.색조하는 사람 못봤어요.

  • 17.
    '17.7.12 8:59 AM (220.116.xxx.156)

    결혼식 외에 눈썹정리 해본적없고
    외출할땐 cc크림에 버츠비 틴트 정도바릅니다.
    화장품은 입생틴트가 다고요.
    스킨안바르고 여름은 로션, 겨울엔 좀 리치한 수분크림 하나에
    선크림만 발라요.

    40대 중반이고 10년이상 저 화장으로 직장다녔고요,
    지금도 프리로 일하는데
    제가 예의? 없다고 생각해 본적없어요.
    색조만 안했지 깔끔하게 씻고 손발톱 짧고 깨끗하게 손질하고
    양치질 잘하고 밝은표정으로 잘 웃습니다.

    평소 어느정도 이상의 화장이 예의다,
    이런말 절대 공감 못해요.

  • 18. ...
    '17.7.12 9:02 A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색깔있는 비비크림효과 자차면 옅은 화장한거처럼 피부톤 좋아져요. 잡티없는 피부라 보정자차에 립글바르고, 파우더 살짝만 눌러도 위에 맨얼굴에 립스틱이 뭐냐는거처럼 그렇게 이상하지 않아요.
    폭염에 더운데 아이섀도나 아이라인 마스카라까지 안해도 괜찮음.

  • 19. ....
    '17.7.12 9:03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그런데 다른 나라도 `화장이 예의다 `인가요??/??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20. 노노
    '17.7.12 9:06 AM (223.62.xxx.206)

    화장이 예의라는거에 동의하지 않아요.
    그거야 개인의 취향이지 그게 무슨 예의인가요.

  • 21. 젊을땐
    '17.7.12 9:08 AM (203.249.xxx.10)

    화장 안해도 생기있고 화사하니 이뻐서 문제 없었는데
    나이드니 피부도 칙칙하고 늘어지면서 화장까지 안하니 관리안하고 무신경하게 보이긴 하더라구요.
    나이들어서 직장 생활에서 업체와 고객미팅도 하고 임원들 결재도 하면서
    지친모습 안보이고 젊고 능력 좀 있어 보이라고...ㅋ 즉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화장하고 다니게 되었어요.
    문제는 점점 진해져요....점점 나이가 드니...ㅠㅠ
    회사 안다니면 전 화장 안하고 틴트 정도만 바르고 살고 싶어요.

  • 22. ...
    '17.7.12 9:11 AM (203.227.xxx.150)

    케바케죠~
    짙게 하지 마시고 어울리는 화장 찾응세요..ㅋ
    저도 화장 진한게 안어울리더라구요
    눈썹정리좀 하시고
    아이라인 정도?
    피부톤 보정만 해주시면..
    결국 풀메네요 ㅋㅋ
    유튭 보고 배우세요~~

  • 23. 여름
    '17.7.12 9:11 AM (61.101.xxx.18)

    헉. . 댓글에 약간 놀랍네요.
    역시 세상엔 다양한 생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되는. . .
    ㅋㅋㅋ
    동료들은 제가 화장해도 안 한줄로 알더만. .
    안해도 괜찮아보인다고 했더건 그들의 배려심이었어요~!!!!어흐흐흥흠흑흑

  • 24. 저도
    '17.7.12 9:19 AM (125.177.xxx.11)

    젊었을 땐 잠은 못자도 화장은 하고 다녔는데
    지금 아이들이 어린나이부터 화장하고 다니는 걸 보니
    화장이 뭐길래 싶기도 하네요.
    고딩인 제 딸이 어릴 때부터 메이컵하면 피부 칙칙해진다고 스킨 로션만 바르고 다니는데
    반 친구들이 아이더러 제발 틴트라도 바르라고, 넌 기본 예의도 없냐고 그런대요. ㅎㅎ
    나이들어서 그런가
    메이컵을 자연스럽게 잘한 경우가 아니라면
    차라리 안 한 편이 청결해보여서 좋아요.

  • 25. ....
    '17.7.12 9:30 AM (112.149.xxx.183)

    더 이뻐 보이고 결점 감추고 싶고 정리되어 보이고 싶어 -이런 것들도 다 주입되오 강화된 편견이겠지만- 화장한다면 모를까..무슨 예의란 말을 그딴 데다가 갖다 붙이는 건..
    난 머리 비고 여혐이고 어법 사용 제대로 못해요 하는 거죠 뭐.

    그런데 같은 커리어를 가지고 일하고 있는데, 남자들 피부 더럽고, 화장 안하는건 관심조차 없으면서,
    여자들한테는 외모관리해라라는 프레임이 왜이렇게 깨지지 않는건지 신기함..2222

  • 26. ...
    '17.7.12 9:53 AM (175.223.xxx.3)

    강장관 사진보면 핑크 립스틱 발라요.
    빨강도 아니고 핑크는 피부톤 보정 안하면 못바르는 색 아닌가요?
    열심히 화장 하시는분 혹시 맨얼굴 만드시는건가해서요..ㅋㅋ

  • 27. 화장이 뭐라고
    '17.7.12 9:59 AM (14.41.xxx.158)

    그까짓꺼 화장이 대수에요? 화장해도 그얼굴들이 그얼굴이더구만, 나이들 먹어가며 본연에 모습도 소중한줄 알아야죠

    얼굴로 먹고사는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이뻐봐야 얼마나 이쁠거며? 또 여자는 꾸며야 된다는 둥 그자체가 이 먹같은 외모지상주의에 주입식이잖아요

    같은 여자끼리라도 레드썬!들 합시다~ 기미 있음 어떻고 거므죽죽이면 어떠여? 날 더운날 깨끗히 씻고 나가면 될일이고 본연에 얼굴들을 사랑합시다들

  • 28. 여름
    '17.7.12 10:04 AM (61.101.xxx.18)

    외모가꾸기 프레임 공고한거 이상하다는 생각 동의하고요. .

    일터에서 보면 화장 같은게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들거든요. 다들 일하느라 정신없고 전쟁터 같은데 독야청정 해맑게 라푼젤처럼 긴머리 빗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댓글쓰다보니 제가 강장관님 같은 스타일을 동경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러기엔 엄청난 노력으로 능력을 일단 훨씬 키워야한다는. .핫핫. . 언제 능력키우지. . .

  • 29. ...
    '17.7.12 10:05 AM (59.10.xxx.226)

    사람따라 달라요. 저는 20대부터 화장 안하면 피부색도 창백해보이고 기운 없어 보여서 외출할 때는
    기본 피부와 눈썹, 입술은 꼭 해요.
    그런데 화장 안해도 괜찮은 사람들도 소수이긴 하지만 있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또 맨 얼굴을
    고집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가끔 화장해주면 더 예쁘더군요.

  • 30. ㅡㅡ
    '17.7.12 10:10 AM (211.36.xxx.106)

    김사랑정도 피부면 안해도 괜찮아요...
    근데 요즘 동네얼룩덜룩 주근깨 많은 아줌마들은
    무슨 자신감으로 그러고 다니는지 이해불가에요..
    비비라도 조금 바르고 다니는게 보기 괜찮아요...

  • 31. ///
    '17.7.12 10:19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댓글 반응이 웃기다 생각하는 것이
    옷차림이다 다른 것은 개인 성향이다 ,뭔 오지랍이냐.뭔 남눈까지 신경써야 하냐며
    난리 그난리도 아닌 82에서

    화장 안한 것에 대해서는 게을러 보인다. 무슨 근자감이냐.지적질들.

    화장 안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냥 그상태라도 별 상관없으니 그리 다니겠지요.
    본인이 괜찮으니 그리 다닌다는데 뭔 평가질들은 그렇게 열심히들 하는지..

  • 32. ..
    '17.7.12 10:21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정서상
    살짝이라도 하게 되던데요
    저도 피부도 안좋고 꾸미는 재주도 없어서 힘들지만
    직장 다닌다면 특히 아주 엷게 립스틱 아이샤도우 엷게 하면 깔끔하게는 느껴지지요

  • 33. 저도
    '17.7.12 10:22 AM (112.150.xxx.194)

    화장 안하는 40이에요.
    위에 무슨 자신감이냐니.ㅠㅠ 어이가 없네요.
    저는 립스틱은 살짝 붉은 느낌 드는 정도로 발라요.
    깨끗하게 씻고. 머리정돈잘하고.
    옷 단정하게 입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화장품 좋지도 않은걸 하루종일 얼굴에 덮어두는건데.
    본인이 화장하는게 즐거운 사람들은 괜찮지만.
    안하는 사람들도 존중해줘야죠.

  • 34. ...
    '17.7.12 10:38 AM (122.34.xxx.163)

    안색이 좋으면 상관없어요~ 제 동료도 얼굴 민낯이 워낙 밝아서 립스틱만 깔끔하게 발라요.
    대신 머리는 드라이해서 부시시하지 않게 하니까 단정하고 예쁘던데요
    그래도 사회생활 하시니까 아파보이지만 않게..안색 정돈만 하세요

  • 35. 화장이 예의라고???
    '17.7.12 12:44 PM (125.178.xxx.137)

    세수가 예의지요~

  • 36. ㅁㅁㅁ
    '17.7.12 2:33 PM (203.234.xxx.81)

    암튼 외모에 대해서는 오지랖 쩔어요. 화장 안 해줘도 좋으니 일만 따박따박 책임지고 하면 됩니다. 개인의 취향 존중합니다.

  • 37. 내 건강이 중요
    '17.7.12 3:38 PM (125.177.xxx.40)

    남이 뭐라하든 내 피부가 중요합니다. 좋지도 않은 화학약품을 하루종일 덮고 있으면 트러블이 오는 나이가 되니 그냥 쌩얼에 눈썹 그리고 립스팁만 바르고 다닙니다. 그냥 자기 좋을대로 하면 됩니다.
    꾸미는 것 좋아하는 사람은 공주처럼 예쁘게, 편한게 좋은 사람은 그냥 털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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