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철수-박경철-윤여준…정체성은 의문

시사서울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11-09-03 12:52:31


안철수-박경철-윤여준…정체성은 의문 

한편 민주당 지도부에서 안철수 원장을 실질적인 ‘범야권’ 인물로 보는 것과 달리 안철수 본인을 비롯해 그가 최근 가장 가까이 하고 있는 두 인물의 정체성이 매우 모호하다는 점에 대해 크게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문제로 보인다.

안철수 원장과 함께 ‘청춘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박경철 원장의 경우, 2008년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으로 민주당과 연을 맺은 바 있지만, 한나라당 친이계의 한 축인 이재오 특임장관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인물이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청춘콘서트’를 기획한 사람은 윤여준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으로, 한나라당의 역사상 최고의 ‘책사’로 불리면서 여의도연구소장을 역임했던 ‘꾀돌이 윤여준’ 바로 그 장본인이다.

윤 원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이명박 정부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을 많이 쏟아내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향해서도 쓴소리를 던지기 시작면서 진보성향 언론들과 인터뷰도 많이 했지만, 그가 한나라당의 ‘제갈공명’으로 알려진 인물이라는 점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더욱이 2008년 6월경 여권 고위층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실장으로 윤여준 원장이 급부상했던 점도 놓치지 말아야 할 대목이다.

사실, 안철수 원장 역시 최근에 와서는 정부를 상대로 날선 비판을 쏟아내고 있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국립 서울대학교에서 주요 보직까지 맡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과연 ‘범야권’으로 분류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불과 몇개월 전인 4월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그렇게 영입에 공을 들였던 엄기영 전 MBC사장이 결국 한나라당 후보로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압도적인 대세론을 구가했고, 불법 선거운동과 같은 무리수가 없었다면 당선도 바라볼 수 있었던 사례를 벌써 까마득하게 잊고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다.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39
민주당 지도부는.
민주당 내부의 좋은 인물들 놔두고 당 밖의 회색적 이미지뿐인 인물들에게만 기웃거리는지 이해불가네요.
IP : 183.105.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 1:00 PM (125.140.xxx.69)

    박경철이나 안철수나
    정부 주요 인물들과 정책 협의도 하고
    조언도 하며 접촉하며 지내는 그런 인물들이였네

  • 2. 소피친구
    '11.9.3 1:10 PM (116.40.xxx.62)

    저는 윤여준씨가 참 무서운 사람이구나 생각이 드는군요. 더구나 야당이 안철수를 범야권후보로 생각하는데 윤여준씨가 자신을 들어내는 것으로 보면 안철수씨의 색깔에 대해 간접적으로 대중에게 알리는게 아닌가..

  • 3. ,,
    '11.9.3 2:22 PM (115.140.xxx.18)

    민주당 내부의 좋은 인물들 놔두고 당 밖의 회색적 이미지뿐인 인물들에게만 기웃거리는지 이해불가네요. 2222222222222222222
    찾아보면 많은데..
    자기 인물 키울생각안하고 ..님 말대로 색깔도 제대로 구별못해서 회색분자 옆에서 얼쩡거리네요...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7 여인의 향기.. 장면해석. 18 깜찌기펭 2011/09/03 4,084
13576 아이 보험이 궁금해요. 8 궁금이 2011/09/03 2,099
13575 박경철은 박근혜 팬. 19 박과박 2011/09/03 5,958
13574 여인의향기서 살짝 웃음이 12 2011/09/03 4,513
13573 현대카드 좋은가요? 5 ... 2011/09/03 3,304
13572 좋은 후라이팬 고르는방법???? 3 돼지엄마 2011/09/03 3,541
13571 탄허스님 예언인데 원전사고도 맞췄네요. 2 깜놀 2011/09/03 26,153
13570 추카해주세요^^ 2 의성자두 2011/09/03 2,205
13569 경험자만 읽어주세요] 미레나 질문 드려요... 5 ㅎ ㅗ ㅎ 2011/09/03 4,000
13568 아이폰으로 본문 내용 입력이 안되는데요...다들 그러신가요 4 잘될 2011/09/03 2,313
13567 또 들통난 곽노현의 거짓말 60 핑크 2011/09/03 7,655
13566 추석에 헷깔리는 아버님 계산법ㅠㅜ 10 마눌 2011/09/03 3,802
13565 동물병원 부가가치세... 17 강쥐사랑 2011/09/03 3,461
13564 공주의 남자 폭포씬,, 어딘가요? 4 재방송 2011/09/03 3,148
13563 미국과자 원래 이렇게 짠가요... 20 올레또린 2011/09/03 5,739
13562 친한 친구 결혼식에 부케를 받기로 했는데요... 2 ... 2011/09/03 5,971
13561 'IT 영웅' 안철수, 서울시장 유혹 뿌리쳐라! 9 .. 2011/09/03 2,889
13560 이명박 대통령이 김윤옥 여사와 키스타임을 갖고 있다. 25 명박리 2011/09/03 6,501
13559 대구 육상 대회 관람하고 오신분 있으세요? 4 대구 2011/09/03 2,575
13558 원룸 건물..고등학생들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요 하아.. 2011/09/03 2,569
13557 우울하신분들... 영양제 드셔보세요 8 만성 2011/09/03 5,209
13556 무자비한 외국판 출발드림팀! 1 남쪽나라 2011/09/03 2,392
13555 윤호창민이 좋아하는 분만 보세요^^. 35 windwa.. 2011/09/03 3,185
13554 안철수씨에겐 무소속으로 출마할 자유가 있습니다 15 운덩어리 2011/09/03 2,736
13553 자기 자식들이랑 있는거 좋으신가요? 6 아이들 2011/09/03 3,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