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든 언론의 공격을 받는 추대표, 문대통령 생각나네요
다 경색된 것 같네요
민주당이 야당이었을 때 장외투쟁해도 언론이 발목잡기라고 하니
눈치보고 국회로 들어왔거든요
지금 언론이 자바국 야3당의 입 역할을 해주니
범죄를 저질러도 저리 뻔뻔한겁니다
추미애 대표 작년 탄핵정국때 부터 언론의 십자포화를 다 받고
박지원이 추미애 똥볼찬다고 하니 포털대문에 추미애 똥볼 헤들라인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에서도 추미애가 또... ㅡㅡ
계엄령 얘기하니까 종편서 일주일 내내 선동질한다고 추대표 얼마나 까던지...
문재인 대표 때 탈당파와 언론이 합심해서 대통령병 걸린 친노수장,
호남홀대론 들먹이며 공격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ㅜㅜ
앞으로도 당 청 이간질 시키는 기사 나와도 흔들리지 마세요
추대표는 당청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입니다
국당 저것들 못들어오게 저지선 역할 하는 추대표 보니 응원해주고싶네요
1. ...
'17.7.11 4:54 PM (218.236.xxx.162)추미애 대표 하실 말씀 하셨는데요
잘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2. 꿍꿍이
'17.7.11 4:56 PM (223.62.xxx.137)추미애는 서울시장 욕심내는 중이죠?
자기정치해서 이름 알리려고 하는중 같은데
이름을 심하게 알리긴 했네요
여권지도자로서 리더쉽을 보여서
서울시장 도전의 꿈을 이루고 싶어서
무리수를 두고 있는 느낌3. 추의 패권주의
'17.7.11 4:57 PM (58.140.xxx.51)추가 스스로 자초한일입니다.
추의 발언으로 지금 가장 곤혼 스러운 자가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언론이 아무리 물고 뜯어도...본질적으로 2명은 다른 케이스 입니다.
여당 대표가 자기 존재감 드러내려고
할말 안할말 가리지 않고...
다들 당의 대변인 시켜서 막말은 하는데....4. ...
'17.7.11 5:01 PM (218.236.xxx.162)머리를 내놓겠다는 말은 박지원의원이 먼저 했고 추미애대표는 저 단어를 받아 표현한 것이죠 괜한 핑계를 추대표에게 대고 있어서 국당과 야당들 주장이 별로 안와닿아요
5. 원글
'17.7.11 5:02 PM (223.62.xxx.220)박지원이 목내놓겠다 추는 뭐 내놓을래에 대한 답변이쟎아요
목을 내놓을게 아니라 진실을 내놓으라 머리자르기 하지말라라고 한건데 뭐가 막말이라는건지...
막말은 종편, 야당의 프레임이죠
김유정, 강연재, 이언주, 박지원 지들은대선 때 더한 막말도 해놓고 범죄자주제에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6. ....
'17.7.11 5:02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추미애가 잘 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지금은 잘 버텨 주어야 합니다.
추미애가 밀리면 국당이 민주당으로 밀려 들어옵니다.
그걸 막아야죠.
그리고 추미애가 한 말 틀린거 하나도 없습니다. 충분히 해도 될 말이였어요.7. 추의 패권주의
'17.7.11 5:10 PM (58.140.xxx.51)추미애 지지자들이 반드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고 할 수 없음.
하태경 "추미애, 文정부 망치는 분탕여사 되기로 했나"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11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문재인 정부를 망치는 분탕여사가 되기로 작정한 것 같다"고 원색 비난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추 대표는 문재인 정부 성공의 1급 도우미가 돼야 할 분"이라며 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제1과제는 검찰의 정치적 독립이다. 그런데 추 대표는 검찰의 정치적 독립에 찬물을 끼얹는 정검유착을 의심케하는 발언을 연이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제1과제로 검찰개혁을 내세우고 있는데 추 대표가 마치 검찰과 내통하는 것처럼 발언하는 것은 결국 문재인 정부를 망치는 길"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711103036874
같은 당 대표가 대통령 뒤통수치고 있는 상황에
하태경이가 더 상황을 잘 본다.
*추대표 무조건 쉴드 치는 자들은
문재인 대표 지지자들 아님.8. ...
'17.7.11 5:14 PM (218.236.xxx.162)하태경의원보다는 제가 더 문재인 대통령 지지한다고 생각해요 추대표 응원하지 말라고 하태경의원 멘트까지 봐야 할 줄이야...
9. 원글
'17.7.11 5:14 PM (223.62.xxx.220)윗님 하태경 말은 잘 믿으시나나봅니다
판사출신인 추대표가 응당 해야할 말을 했다고봅니다
우원식처럼 끌려가는 대표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야 3당이 문정부 망하길 바라는데 그럼 추대표에게 고마워해야겠군요10. 쓸개코
'17.7.11 5:15 PM (211.184.xxx.219)추대표 쉴드치는 사람들 문재인 지지자 많은데요..
11. ...
'17.7.11 5:17 PM (218.236.xxx.162)검찰 조사 전 국당의 조사는 가이드 라인 아니냐, 이유미만 구속(혹은 조사?) 될 거라고 들었는데 기류가 바뀌었다는 국당 의원 오늘 뉴스에서 어찌 알았냐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 못하던데요
12. 추미애 화이팅
'17.7.11 5:28 PM (223.62.xxx.167)막말은 국당이 하고
추미애는 팩폭으로 대응하던데요.
언론 기레기들 계좌좀 뒤져봐야 함.
찰스한테 뭐 얻어먹은건지13. 웃음조각*^^*
'17.7.11 5:36 PM (223.62.xxx.210)저도 문대통령 콘크리트 다이아몬드 지지자로서 추미애 대표의 요즘 행보는 지지합니다.
14. 하태경이
'17.7.11 5:37 PM (121.128.xxx.116)추대표 비난하는거 보니 추대표 잘하고 있습니다.
내로남불 하는 야당에 옳은 발언 대응 잘하셨고 응원합니다. 추대표가 시장하고 싶으면 경선에서 이겨야 하는것이고 암튼 이번 발언 지지합니다.
무슨 추대표 문대표 지지자니 어쩌니 편가르기 할 일인가요? 네째 아이의 진실을 내놓으면 될일~15. ㅇㅇ
'17.7.11 5:45 PM (59.14.xxx.217)저도 추미애가 한마디도 틀린소리 안했는데 이렇게까지 욕을먹나..여자라고 마녀사냥 당하나 그런 느낌까지 받았어요..저 문대통령 지지자이지만 추대표가 잘못했다고 생각안합니다. 게다가 하태경이 저런 진단을 하다니 뭔가 이상하네요..? 하태경같은 인간이 추미애보다 문재인정부를 걱정할리가 없는데 말이죠..
뭔가 이상한 냄새가..16. 하태경이
'17.7.11 6:13 PM (183.96.xxx.122)누구에게 좋은 말을 할까요?
17. 새싹이
'17.7.11 6:24 PM (1.243.xxx.193)언론 난리치는거보니 추대표 잘하고 계시네요. 열일하시느라 힘드실듯..
18. 추미애대표 최고!!!
'17.7.11 6:34 PM (122.38.xxx.145)겨우 맑은물로 정화된 민주당에 몰래 똥물 섞으려는거
대표로 막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19. 하태경
'17.7.11 7:07 PM (59.14.xxx.103)하태경은 지도 똑같이 조작증거갖고 문준용 물고 늘어져놓고 책임없는듯 딴소리하네요.
국당의원들 민주당 오고싶어 죽는걸 추대표가 막고있다죠.
눈에 가시겠죠. 빨리 침몰하는 배 탈출해서 잘나가는 민주당 가서 깽판치고 싶은데,
절대 못오게 하니..
추대표 완전 진중하고 멋집니다. 탄핵때처럼 든든한 민주당의 담이 되어줬으몀 합니나20. 하태경은
'17.7.11 7:35 PM (220.124.xxx.203)대선때 문통 아들 물고 늘어지는거 국당만큼 심했어요. 그러다가 민주당이 국당 고발하고 쏙 입 다물고 있는데 당연 추대표 공격을 안할 수가 없겠죠. 하태경 말을 끌고 오다니 국당인지 바른당인지 어이가 없네..
지금 민주당 대표중 추대표만큼 잘하던 분은 문통 이후 처음.21. 뚜벅이
'17.7.11 8:03 PM (122.45.xxx.128)추대표 한말중 틀린말이 없는 듯. 발목잡는 걸로 어떻게 하던지 물타기하려는 국민당이나 자한당같은 넘들에 박쥐같은 바른애들 빨리 정신차리고 국정운영에 협력하길 바라는 바네요..
22. 언론이 문제
'17.7.11 9:12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쓰레기언론이 문제지 추대표가
잘못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죄다 못잡아 먹어 난리인데 저상황에서
숙이고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당대표로 충분이 할말 하셨다고 봅니다23. 닉네임안됨
'17.7.11 11:25 PM (119.69.xxx.60)쓰레기 언론 믿지 않아요.
추대표님 할 말 하셨고 추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