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창원탁현민에 난리치는 백혜련 제윤경
조리사분들 하잖은 아짐취급했는데
별관심없나봐요.
1. ㅇㅇ
'17.7.11 2:12 PM (118.33.xxx.76)그러게요
요양사 간호조무사까지 싸잡아서 비하했는데2. 왜 없겠어요
'17.7.11 2:13 PM (110.35.xxx.215)그 인사가 하도 개차반이라 손을 어찌 대야하나 그러고들 계실듯..
개인적으로 저는 그 입에 무좀이라도 걸려버리라고 조용히 축원하던 중 입니다~~3. 왜 없겠어요
'17.7.11 2:15 PM (110.35.xxx.215)글을 잘 못 이해했네요;;
백혜련 제윤경에 국한된 얘기였군요.
난독증이 점점 심해지는 모양입니다 죄송4. 뉴스 검색좀 먼저..플리즈
'17.7.11 2:17 PM (58.140.xxx.51) - 삭제된댓글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손금주 국민의당 대변인이 11일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 팽팽한 논쟁을 벌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유미 씨와 함께 ‘문준용 씨 증거조작 사건’의 연루된 핵심 인물이다.
백 대변인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출발새아침’에 출연해 “국가 근본을 결정하는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흐린 사건이다”며 “사건이 정당 차원에서 이뤄졌고 관련자와 진술을 모의할 가능성이 있기에 신병확보는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7110846221175. 뉴스 검색좀 먼저..플리즈
'17.7.11 2:18 PM (58.140.xxx.51)http://v.media.daum.net/v/20170711084622117
국민의당 "秋 말하자마자 이준서 영장청구", 민주당 "당연한 것"
입력 2017.07.11. 08:46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손금주 국민의당 대변인이 11일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 팽팽한 논쟁을 벌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유미 씨와 함께 ‘문준용 씨 증거조작 사건’의 연루된 핵심 인물이다.
백 대변인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출발새아침’에 출연해 “국가 근본을 결정하는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흐린 사건이다”며 “사건이 정당 차원에서 이뤄졌고 관련자와 진술을 모의할 가능성이 있기에 신병확보는 필수적이다”고 밝혔다.6. 윗님
'17.7.11 2:22 PM (115.140.xxx.213)뉴스 검색하라는 윗님. 원글은 이언주 관련해서 말하는건데 왜 엉뚱한 기사를 갖고 오셨어요?
7. 찾아보지도 않고
'17.7.11 2:23 PM (111.118.xxx.109) - 삭제된댓글쌩퉁맞은 글~~
싸움질 시키고 싶은듯8. 그리고 원글님
'17.7.11 2:24 PM (115.140.xxx.213)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국민의당은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의 노동자 비하 발언을 묵과하지 말고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개인 발언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
제윤경 논평냈어요. 어제.9. 뉴스 검색좀 먼저..플리즈
'17.7.11 2:25 PM (58.140.xxx.51)당 대변인 직함 달고 지 멋대로 논평 못하죠
당에서 오더 떨어져야 하니10. 뉴스 검색좀 먼저..플리즈
'17.7.11 2:33 PM (58.140.xxx.51)이언주 '막말' 역풍
[경향신문] ㆍ파업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나쁜 사람들”
입력 2017.07.10. 22:40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대변인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추혜선 대변인은 “노동자의 절박함을 저급한 쌍욕으로 훼손했다. 국민 앞에 고개 숙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71022403395111. ...
'17.7.11 2:44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그 와중에 한겨레 경향은
'미친*'라고 연합뉴스에도 나온 쌍욕을 나쁜 사람들이라고
표현을 순화해서 기사써줬어요
한경오가 도 나쁨12. ..
'17.7.11 2:45 PM (223.62.xxx.95)그 와중에 한겨레 경향은
'미친*'라고 연합뉴스에도 나온 쌍욕을 나쁜 사람들이라고
표현을 순화해서 기사써줬어요
한경오가 더 나빠요13. ..
'17.7.11 2:46 PM (223.62.xxx.95)백혜련은 조용하네요 탁현민에겐 개거품 물더니
제윤경도 너무 젊잖은 논평 아닌가요?14. ..
'17.7.11 2:47 PM (223.62.xxx.95)제윤경은 마지못해 한마디
15. ///
'17.7.11 2:51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제일 어이없었던 것이 표창원 건.
전후사정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같은 당이면서 표창원을 조리돌림한거..
이언주와 함께 말이요.
백혜련.
그리고 최근에도 또 일이 있었죠? 문대통령관련...나댈 때와 아닐 때 구분도 못하더니.
이언주건엔 뭐 의견낸거 있나요?
표창원때처럼 뭐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16. 다 한 패죠
'17.7.11 3:43 PM (125.131.xxx.151) - 삭제된댓글여성단체 운운하는 애들 여자 편 안 들어요. 자기들 편 아니면 같은 여자라도 패요. 그것도 네이버며 포털서 사병들 지원 해주는 걸로 케익이니 커피마저 주지 말라 난리 치는 페미들한테 반대 한 마디라도 하는 수준이라면 그냥 적이에요. 천만원 지원도 적다는 (결국 폐지됐지만) 82는 완전 찍혔죠. 민주당 양향자도 얼마나 괴롭혔는지 몰라요. 여자 심하게 욕한 여자는 내버려두고 여자 욕한 것도 아닌 남자들은 괴롭히고 여자라도 같은 편 아니면 적이고 여성을 위한다지만 그들이 예산 타내봤자 진짜 힘든 여자들 돕는 것도 아니고 (동네 아줌마라고 자기들 아래로 보는데 돕겠어요?) 자기들 세력 불리는 데 쓰죠. 자기들 단체 지원금으로 가서 메갈 옹호하고 군무새라고 군인 욕하고 그런 책 내는데 쓰이죠. 정의당도 예술위원회 예산 내역 못 밝힌다고 여성 위원 울고 불고 쇼하고 난리났잖아요.
17. 동감
'17.7.11 4:12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빨리도 입텃네...11일 기사네요. 마지 못해서 ....
절친인가??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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