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핸드폰 동성애 사진 지워버렸어요.

,,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7-07-11 10:04:21

고2 여자애인데 몇년 전부터 남자동성애 만화

주요 장면을 캡춰해서 저장두더라구요.

보기 싫었는데 사생활이고 철들면 지우겠지 싶었는데

핸드폰을 바꾸고 용량이 늘면서 점점 더 쌓이기만 하더라구요.

평소에 남자끼리 뽀뽀하는거 엄마는 싫다고 했더니

곰곰 생각하다가 그런것 같기도 하다고 혹은

동성애 옹호하는 발언을 인터넷에서 본건지 익숙한 말을 하긴했어요.

어제 밤 늦게까지 핸드폰 하느라 잠을 못자길레

압수해서 들여다 보다가 수위가 넘 쎄서

몽땅 다 지워버렸어요.

아침에 알았을텐데 아무말 없이 학교 가네요.

평소에 잔인한 게임, 자극적인 화면을 즐겨보는것 같구요.

딸이지만 음침한 느낌? 이런생각 드는게 싫어서

그런거 보지 말라고 잔상 남는다고 해도

그런게 끌리나 봐여...

유해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깔았는데

그런건 어디서 다운받는건지 일본 사이트는 차단 안되나요?

 

 

IP : 59.7.xxx.1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1 10:08 AM (222.99.xxx.102)

    불안증 높은 사람들이 자극적인거 좋아하더라구요..
    뭔가 불안이 있는지 대화를 통해 해결해보세요.
    삭제해버리는건 문제해결이 안될듯요..

  • 2. ..
    '17.7.11 10:10 AM (222.99.xxx.102)

    광화문일번지에 인터넷음란물 관리를 국가적으로 해야한다고 문자 보냈네요.. 요즘은 초등생도 동성애장면을 보고, 글게 되면 동성애를 호기심으로 혹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네요ㅜㅡ

  • 3. ..
    '17.7.11 10:33 AM (1.238.xxx.165)

    그게 BL류죠. 만화까페동호회가보면 보는 사람 엄청많아요.

  • 4. ...
    '17.7.11 11:09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BL은 꽃미남 둘이 그러는거라
    동성애보다는 미소년에 대한 관심때문에 그럴거예요

    근데 잔인한거 보는거면
    저는 핸드폰 뺏겠어요

  • 5. ....
    '17.7.11 11:10 AM (125.186.xxx.152)

    딸이 bl 보는거는 나쁘지않아요.
    잘생긴 남자 둘이 나오니까 보는게 커요.
    딸이 그거 본다고 남자동성연애자가 될건 아니잖아요.
    여성 동성애물이나 일반 야동에 비하면 bl은 딸에게 어차피 현실성 없어요. 아이돌 팬픽도 다 그런거구요.

  • 6. redan
    '17.7.11 11:27 AM (110.11.xxx.218)

    그게 약간.. 남자애들 야동보는 기분으로 보는 걸거예요. 크게 걱정 안하셔도 사춘기 지나면 정상적으로 연애하고 할거 다 할거예요 저도 사춘기땐 그랬구요 친구들도 그랬어요.

  • 7. 나무
    '17.7.11 11:31 AM (211.36.xxx.116)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즐겨봤는데요
    결혼하고 애낳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390 대전 성심당에서 빵사면 먹을만한곳 있나요? 6 ... 2017/07/11 2,076
707389 저도 햄버거가 원인이었을까요? 27 ... 2017/07/11 9,860
707388 이언주 외모가 약간 송은이 닮은 듯해요.. 13 외모만살짝 2017/07/11 1,690
707387 낙지젓갈 어떻게 먹어야 될까요~ 10 입맛은 언제.. 2017/07/11 1,941
707386 이것도 성희롱인가요? 1 호야 2017/07/11 958
707385 머리스타일 조언 부탁드려요~~ 1 ... 2017/07/11 1,059
707384 생협 된장, 고추장 1 된장 2017/07/11 1,082
707383 깻잎찜이 자꾸 질기게 되요 5 퓨리 2017/07/11 3,534
707382 참모들이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해외순방 뒷이야기 3 뉴비씨 2017/07/11 2,288
707381 직장에서 경위서 써 보거나 아는 분 1 슈가봉봉 2017/07/11 706
707380 요즘 바나나 왜 이리 쉽게 무르나요? 8 ... 2017/07/11 2,659
707379 내 고양이는 무릎담요 21 냐옹냐옹냐옹.. 2017/07/11 2,348
707378 어제 읽었던 연속극 얘기 4 2017/07/11 986
707377 에어컨 청소하고나서 전원이 나가요 5 2017/07/11 1,492
707376 벽걸이 에어컨 제습기능에는 7 에어컨 2017/07/11 2,501
707375 추억의 지분이 어느정도길래 2 ㅇㅇ 2017/07/11 997
707374 국정원, "북한 ICBM 기술..아직 확보못했다.. ICBM 2017/07/11 506
707373 오늘부터 열대야 인가요? 4 ??? 2017/07/11 2,256
707372 새로산 서랍장 냄새 빼는법 알려주세요 ㅠ 8 에효 ㅜ 2017/07/11 3,072
707371 도대체 수건을 몇번이나 쓰시는건지.. 25 ... 2017/07/11 6,569
707370 인사동 깔끔한 백반집 추천부탁드려요 5 ㅠㅠ 2017/07/11 2,157
707369 스물두살 딸을 무릎에 앉히고 안아주고 싶고 18 2017/07/11 10,075
707368 본인이 직접 해명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K양 2017/07/11 850
707367 고딩 아들 문자 '밥 먹으러 옴. OㅅO' 무슨 뜻일까요? 26 의미 2017/07/11 25,048
707366 거봉 참 달아요 1 레드 2017/07/11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