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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릴때만 연락하는 친구

호구? 조회수 : 4,603
작성일 : 2017-07-11 00:09:42
제목 그대로예요~ 중학동창이고 지금 40살 되었어요~ 중학교때 잠깐 친했다가 계속 교류 없이 지냈고 우연히 같은동네로 이사 오면서 최근 3~4년 사이 친해지게 되었어요~
큰 액수는 아니지만 백만원으로 시작한게 삼백만원까지 빌려주게 되었구요... 안갚은적은 없지만 갚는 날짜가 시간이 지날수록 늦어져요 ㅡㅡ;;
문제는 평소엔 진짜 교류가 없어요~ 자주 통화 하거나 만나서 밥 먹거나 하는건 아닌데 돈 빌릴때만 연락이 오네요~
친구 남편 벌이가 일정치 않고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 항상 좋은 마음으로 빌려주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별로예요.... 게다가 친구 씀씀이는 저보다 훨씬 헤프구요....
그리고 얼마전 알고보니 저 말고 다른 친구에게 돈을 계속 빌리다가 그 친구가 거절하니 저한테 빌리기 시작한거 같더라구요.....
앞으로 거절하는게 맞는거겠죠??
IP : 210.97.xxx.1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17.7.11 12:13 AM (115.136.xxx.67)

    얼릉 돈 받고 관계 자체를 끊어야죠
    저사람 원글이를 친구로 생각도 안하는데요

    돈 얼른 받고 연락 자체를 하지마세요
    친한 친구면 도와줄수도 있지만
    저게 친구인가요?

    그냥 동창일 뿐이죠
    그리고 원글은 동창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쪽은 그저 원글이가 atm기계일뿐

  • 2.
    '17.7.11 12:15 AM (115.143.xxx.77)

    왜 빌려주시나요? 20년 넘은 친구들 많지만 돈거래한적 없습니다 목숨 넘어가는데 돈이 필요하다믄 그냥이라도 주겠지만요 은행가보세요 대출이얼마나 어려운지 그친구도 뻔뻔하지만 원글님이 좀 이해가 않되네요

  • 3. 쓴소리
    '17.7.11 12:15 AM (59.30.xxx.248)

    이게 답이 필요 한가요?
    본인이 더 잘 아실텐데.

  • 4. 더 크게 물리기전에
    '17.7.11 12:16 AM (124.59.xxx.247)

    돈 더빌려주지마시고
    정 뭣하면 관계도 끊어야지요.

  • 5. ,,
    '17.7.11 12:51 AM (70.187.xxx.7)

    몰라서 물으시나요? 님처럼 호구 잡혀주는 물주가 없기 때문이죠. 저 정도 소액은 본인 주거래 은행이나 가족들에게 빌려도 되는 액수잖아요. 님도 끊어내세요. 돈 떼이기 전에 말이에요.

  • 6. 평소에
    '17.7.11 12:59 AM (210.178.xxx.56)

    만나지도 않는데 먼 친구인가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 사정이 어려워지면 적은 돈이라도 저는 선뜻 줄 거 같아요. 갚아도 좋지만 안 줘도 좋은 관계니까요. 근데 저 사람은 아니잖아요

  • 7. ㅇㅇ
    '17.7.11 1:33 AM (223.62.xxx.113)

    우리나라에 저런 쓰레기인간들이 참 많죠
    지구인들중에 우리나라 인간들이 가장 인성이 더럽죠

  • 8. 에휴
    '17.7.11 1:49 AM (110.35.xxx.215)

    친구 남편 벌이가 일정치 않고 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
    게다가 친구 씀씀이는 저보다 훨씬 헤프구요...
    저 말고 다른 친구에게 돈을 계속 빌리다가 그 친구가 거절하니 저한테 빌리기 시작한거 같더라구요...
    ---------------------------------------------
    돈이 주체 못 할 정도로 많으면 빌려줄 수도 있죠.
    그러나 그 외의 경우라면 빌려주는 일이 두 분 관계에도 해악이며 특히 그 친구의 소비습관에 더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틀림없이 사고가 납니다.
    그 분이 일으키는 사고라는 것은 다시 말하면 님 돈을 못 갚게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 9. ㅅㄷ
    '17.7.11 5:27 AM (39.7.xxx.35)

    친구인성과 그 상황을 봐야요

    전 돈없어본적 있는데요
    그때는 제가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여유없어서 사교활동을 못하겠던데요

    그리고 돈을 님께 빌리셨다면 그리고 자꾸 늦어진다면.. 본인도 미안하고 맘도 안편하고 그래서 다른 친교연락을 못할수도 있어요

    그분이 님께 돈을 다 갚거나.
    아니면 경제적 상황이 아예 좋아지거나.. 하든가 해야 님께 암편하게 연락할수도 있을거예요

    만약 진짜 딱 필요할때나 연락하는
    싸가지없는 스타일일수도 있는데
    그거는 그 이전부터의 행동을 보면
    잘 알수있겠죠

  • 10. ....
    '17.7.11 7:12 AM (110.70.xxx.253)

    돈없어서 당장 죽는거 아니면 안빌리고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거지 정신적 여유씩이나 찾고 앉았나요. 당장 안쓰면서도 돈벌 궁리를 해야지

  • 11. dlfjs
    '17.7.11 7:47 AM (114.204.xxx.212)

    왜 빌려줘요 차단하고 끊어요

  • 12. 결국은
    '17.7.11 8:52 AM (118.216.xxx.94)

    친구 잃고 돈 잃고... 나중에 속만 끓여봤자 정신적 스트레스 감당이 오래갑니다.

    친구랑 돈거래 한다고 남편이랑 이혼하게 생겼다고 딱~ 끊으세요

  • 13.
    '17.7.11 9:11 AM (118.219.xxx.137)

    카드 돌려막기 중인 걸로 짐작되네요.

    님이 지연시키는 역할을 할 뿐 문제해결은 안되요.

    빌려준 돈 받으면 더 이상 거래하지 마세요.

    다 막히면 터지고........난리나고..........남편,친정식구...등등을 통해 해결하고 .........자숙하고..........다시 시작하고를 반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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