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 3학년 딸이 방학 중에 책을 많이 읽어 보고 싶다네요.
중 2학년부터 정신차려서 공부에 재미를 붙였는데 독서에는 영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딸이 인문학 책을 몇 권 읽으니 우째 내용들이 우울하고
비극이니... 책을 읽고나면 같이 우울해진대요.
그래서 좀 재미있거나 해피엔딩이거나 흥미로운 책 읽고 싶다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생각나는 책이 없어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 3학년 딸이 방학 중에 책을 많이 읽어 보고 싶다네요.
중 2학년부터 정신차려서 공부에 재미를 붙였는데 독서에는 영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딸이 인문학 책을 몇 권 읽으니 우째 내용들이 우울하고
비극이니... 책을 읽고나면 같이 우울해진대요.
그래서 좀 재미있거나 해피엔딩이거나 흥미로운 책 읽고 싶다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생각나는 책이 없어서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미국 10 대들이 한때 트와일라잇에 열광 했던 적이 있어요. 로멘스적인게 많아서.
윗님이 추천하신 '내 영혼이..'는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많이 울었던 책 중에 하나입니다..ㅋㅋ 해피하진 않아서 한 마디 남기고 가요..
트와일라잇 추천해요.
저도 지금 읽고 있는데 시리즈 다보고 읽는데도 새롭네요.
책도둑도 좋은데요.
파이 이야기도 좋아요.
독서의 힘 - 강건
을 원한다고 하셨으니 파이이야기는 좀...
아름다운 이야기긴 한데 아이가 읽으면 충격 받을 듯...
개를 훔치는 방법 - 주인공의 현실은 우울한데 그걸 극복해나가는 이야기예요. 꿈도 희망도 있고 따뜻하고 생각할 거리도 많고. 청소년기에 딱 추천입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 중고딩들이 좋아할 만한 로맨스 소설이예요. 킬링타임용이긴 한데 책 읽는 재미를 알아가기엔 좋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하니 추천드려요.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울 나라에선 어쩐지 인기도 많고 폄하하는 이들도 많지만 그래도 단편집중에 손 꼽을만큼 괜찮습니다. 공상하기 좋아하고 상상력 뛰어난 아이들한테 좋아요
파피용 - 같은 작가인데 장편이라 호흡이 길긴 하지만 재밌습니다. SF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옴니버스 형식인데 힐링물(?)이예요. 타임슬립요소도 좀 있고 해서 책 좋아하는 아이들은 좋아할 법 합니다.
마션 - 호흡이 꽤 긴 SF인데 재미있어요. 영화로도 나왔죠. 맷데이먼 주연으로. 근데 책이 더 재미있다고들 하더군요.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 정체성 혼란 느낄 때 읽으면 좋을 듯. 판타지가 가미된 로맨스물입니다. 인생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는 교훈도 보너스로 따라옵니다.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인데 중고딩 애들도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들이예요.
여러 님들이 추천해 주신 책들 잘 메모했어요.
지금부터 한 권씩 읽다보면 올 여름방학 알차게 보낼 수 있을꺼
같아요. 덕분에 저도 같이 독서하려고요^^
답변 주신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흥미 붙일수 있는 책 저장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7376 | 최근 일은 다시 하면서 커피량이 늘니깐 2 | 카페인중독 | 2017/07/12 | 1,258 |
| 707375 | 바람핀 남편..정말 날 뭐로 본걸까요? 41 | .. | 2017/07/12 | 21,043 |
| 707374 | 영계로 할수있는 간편한요리 추천부탁드려요 5 | 삼계탕말구요.. | 2017/07/12 | 872 |
| 707373 | 대학생, 고딩 딸이랑 여행어디갈까요?? 6 | 추천좀 | 2017/07/12 | 1,514 |
| 707372 | 문통과 아드님께 어떻게 사과할까 했는데............ 19 | 뭘해도 상상.. | 2017/07/12 | 2,882 |
| 707371 | 보증금문제입니다 16 | 분홍 | 2017/07/12 | 1,415 |
| 707370 | 좋은 습관 가진거 뭐 있으세요? 50 | ㅡ | 2017/07/12 | 7,476 |
| 707369 | 절친 자녀 결혼식에 얼마씩 하시나요? 27 | 부조 | 2017/07/12 | 5,265 |
| 707368 | 아기들은 왜 자고 일어나면 우나요 24 | ㅡㅡ | 2017/07/12 | 14,208 |
| 707367 | 연합뉴스 정치평론가들은 철저히 친야이네요 12 | 푸른하늘 | 2017/07/12 | 1,147 |
| 707366 | 주위에 안철수 같은 사람 있으세요? 9 | 안초딩 | 2017/07/12 | 1,685 |
| 707365 | 문신 어린이집선생님 8 | sara | 2017/07/12 | 2,606 |
| 707364 |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이... 1 | 홍삼캔디 | 2017/07/12 | 952 |
| 707363 |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 투표 24 | ㅇㅁㅇ | 2017/07/12 | 2,187 |
| 707362 | 신생정당의 한계라고??? 2 | 어이상실 | 2017/07/12 | 710 |
| 707361 | 워킹맘 동료 조문 고민입니다. 46 | ㅇㅇ | 2017/07/12 | 5,269 |
| 707360 | 전력산업과 관련해 국민들을 선동하는 언론들, 그리고 이에 낚이는.. | 길벗1 | 2017/07/12 | 581 |
| 707359 | 인생끝까지 모르는거네요 22 | ㅇㅇ | 2017/07/12 | 23,025 |
| 707358 | 우리 아파트 바로 위층에서 불났는데 지금 5일째 방치중이네요 6 | 블루 | 2017/07/12 | 4,601 |
| 707357 | 저게 미안한 사람이냐? 6 | *** | 2017/07/12 | 1,432 |
| 707356 | 안철수가 3시30분에 기자회견하는 이유는? 10 | $$ | 2017/07/12 | 4,624 |
| 707355 | 보답안해도 된다 찰스야 3 | 00 | 2017/07/12 | 805 |
| 707354 | 여전히 모호하게 반성과 성찰..구체대책은없고 2 | 여전히 | 2017/07/12 | 575 |
| 707353 | 저걸 사과라고 ㅉㅉ 5 | ... | 2017/07/12 | 1,110 |
| 707352 | 당사자에게 사과한다네요. 12 | 뻔뻔 철수 | 2017/07/12 | 2,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