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하는 아줌마'란 표현은 돌아가신 너의 엄마를 모독하는 표현이야 이 멍청한 년아~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생각할수록 부아가 치미는 오늘 아침에도 밥하고 나온 아줌마가..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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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부아가 치미네..
밥하는 아줌마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7-07-10 17:47:01
IP : 1.239.xxx.2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공감
'17.7.10 5:49 PM (14.39.xxx.14)언년이는 멍청하고 쓸모없는 뇬~~~~~
2. ㅁㅁ
'17.7.10 6:00 PM (122.44.xxx.74) - 삭제된댓글인격이 참..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씩이나 되었을까요3. 뤼
'17.7.10 6:20 PM (125.177.xxx.209)이여자 바뀐 문자번호 알고싶네요
한번도 문자보낸적 없었는데 이번엔 도저히 화가나서 못참겠네요4. 이것이
'17.7.10 6:23 PM (1.239.xxx.228)생각할수록 부아가 올라오는 거예요~~
밥이나 하는 아줌마라니..
옛어른들께서 '밥은 하늘'이라고 하셨구만..
우리네 엄마도
엄마의 엄마도
다 가족들을 생각하며 숭고하게 밥을 지으셨는데 그걸 그렇게 비하할 수 있는 겁니까?
불륜이나 쳐하고 다니는 년이..5. 그래서
'17.7.10 9:49 P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기분 나빠 밥하는 아줌마 밥 안하고 파업했네요.
밥이 입에 들어가니 귀한줄 모르는 것들.
왜 여성계는 침묵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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