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청 웃김 - 우울하신분 보세요

조회수 : 5,193
작성일 : 2017-07-10 16:27:37
https://youtu.be/ycD191l2LXg

개짖음방지기 사람이 직접 체험해보는 비디오인데

진짜 너무 웃겨요

유투브에서 본 거 중 젤 웃기네요 ㅋㅋ

소중한 애견한테 이런 물건 사용,

100번 생각해보시고 쓰세요

학대네요
IP : 116.125.xxx.18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0 4:27 PM (116.125.xxx.180)

    https://youtu.be/ycD191l2LXg

  • 2. 시끄럽고
    '17.7.10 4:33 PM (175.223.xxx.140)

    뭐가 웃긴지 모르겠네요

  • 3.
    '17.7.10 4:36 PM (116.125.xxx.180)

    엄청 웃기지않나요?
    개그프로그램 보다 웃겨서 전 쓰러졌어요

  • 4. 웃음
    '17.7.10 4:41 PM (180.70.xxx.49)

    코드가 다른듯..
    안웃겨요.ㅠ

  • 5. ㅁㅁㅁㅁ
    '17.7.10 4:42 PM (115.136.xxx.12)

    초반만 보고 껐어요
    진지한것도 아니고 웃긴것도 아니고

  • 6.
    '17.7.10 4:51 PM (116.125.xxx.180)

    중간이 웃겨요
    엄~~~청

    조회수 100만넘는데
    댓글 다 웃기다고 난리인뎅 ㅎㅎ
    넘 웃겨서 동영상 소장하고싶다고도...

  • 7. 학대요?
    '17.7.10 4:58 PM (61.102.xxx.185)

    머리가 터질듯이 시끄러운 개소리 때문에 이웃사람들이 학대 당하는건 괜찮은가요?
    사람의 아이도 못된 버릇을 고칠 때는 체벌을 가하게 되는데 왜 그 망할 개새끼에게는 손도 못대게 합니까?
    며칠전에도 키우던 개새끼가 70살 된 주인을 물어죽였더군요.
    개도 사람처럼 그냥 동물입니다요.
    엄청난 인격체가 아니니 제발 안좋은 버릇은 고쳐가며 키웁시다.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으면 복날 보신탕용으로 내놓던가요.

  • 8. 00
    '17.7.10 4:59 PM (119.205.xxx.202)

    웃겨요 ㅠㅠㅠㅠ

  • 9.
    '17.7.10 5:20 PM (121.168.xxx.170)

    잔인하고 무서운데요ㅜㅜ

  • 10. ..
    '17.7.10 5:55 PM (223.62.xxx.94)

    개뿔 하나도 안우낌
    이거 보다 없는 우울증도 생기겠다

  • 11. Stellina
    '17.7.10 6:42 PM (87.4.xxx.11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다신 61님.
    "개도 사람처럼 그냥 동물입니다요.
    엄청난 인격체가 아니니 제발 안좋은 버릇은 고쳐가며 키웁시다.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으면 복날 보신탕용으로 내놓던가요."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씀 하는지 모르겠네요.
    잔인하고 야비하기만 하고...

  • 12. Stellina
    '17.7.10 6:42 PM (87.4.xxx.11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다신 61님.
    "개도 사람처럼 그냥 동물입니다요.
    엄청난 인격체가 아니니 제발 안좋은 버릇은 고쳐가며 키웁시다.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으면 복날 보신탕용으로 내놓던가요."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잔인하고 야비하기만 하고...

  • 13. Stellina
    '17.7.10 6:43 PM (87.4.xxx.113)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댓글 다신 61님.
    "개도 사람처럼 그냥 동물입니다요.
    엄청난 인격체가 아니니 제발 안좋은 버릇은 고쳐가며 키웁시다.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으면 복날 보신탕용으로 내놓던가요."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잔인하고 야비하기만 하고...

  • 14. Stellina
    '17.7.10 6:51 PM (87.4.xxx.113)

    저 위에 댓글 중
    "개도 사람처럼 그냥 동물입니다요.
    엄청난 인격체가 아니니 제발 안좋은 버릇은 고쳐가며 키웁시다.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으면 복날 보신탕용으로 내놓던가요."

    무슨 말씀인지...참...에효...

  • 15. 0000
    '17.7.10 7:31 PM (116.33.xxx.68)

    더 우울해짐
    저랑은코드가 안맞네요

  • 16. ......
    '17.7.10 7:58 PM (61.76.xxx.17)

    끝까지 다 봤는데
    도대체 어디서 웃어야 하나요.
    개콘보다 재미없었어요..

  • 17. Stellina
    '17.7.10 8:06 PM (87.4.xxx.113)

    원글님, 전 정말 웃으며 보았습니다.
    물론 그 웃음 뒤엔 인간의 잔인함에 분노가 일었지만...

  • 18. 홍두아가씨
    '17.7.10 8:55 PM (175.212.xxx.16)

    ㅋㅋ ㅋㅋ 완전 웃겨요 나이들수록 이런 슬랩스틱이 더 웃기더라고요 ㅋㅋ 잘 봤습니다~~~~

  • 19. 와~
    '17.7.10 11:01 PM (183.98.xxx.101)

    보기만 해도 공포스럽구만
    저런 걸 보고 웃기다니...놀라워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418 버려진 '성주참외' 사흘새 8천톤, 타들어가는 '농심' 43 ........ 2017/07/13 14,977
708417 이 시간 소음은 TV소리겠죠? ? 2017/07/13 777
708416 언니가 사기를 당할 거 같은데.. 14 사기 2017/07/13 5,980
708415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죽는시대 왔네요. 34 부모보다 2017/07/13 21,825
708414 요새 젊은 분들 중에 개고기 먹는 사람 있나요 6 개고기 2017/07/13 1,364
708413 [급질]조립한 이케아 제품 환불 9 2017/07/13 3,046
708412 안철수의 실제 모습에 가장 가까운 36 ㅇㅇ 2017/07/13 16,346
708411 돼지고기불고기감으로 찹쌀탕수육 가능할까요? 1 00 2017/07/13 703
708410 아이가 잘 안되면 금세 포기하고 쉬운것만 하고 싶어해요 8 노이해 2017/07/13 1,605
708409 초복인데 연락안했다고 시누이가 전화해서 화냈는데요 90 .. 2017/07/13 20,651
708408 날도 더운데 여름밤에 어울리는 무서운 이야기.. 3 남량특집 2017/07/13 1,726
708407 너무 짜증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2017/07/13 1,009
708406 방송대 법학과 다니시는 분들~~~~ 방송대 영문.. 2017/07/13 1,815
708405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나이가.. 3 ㅇㅇ 2017/07/13 2,936
708404 NHK 에서 하던 피타고라스위치 아시는분께 5 피타 2017/07/13 795
708403 부동산 박사님들 4 열대야 2017/07/13 2,029
708402 저런 쪼잔한인간이 대텅을하겠다고 ㅉㅉ 6 화남 2017/07/13 2,576
708401 남편이 아파요 8 응삼이 2017/07/13 3,725
708400 아기 피부색 변하나요? 9 공주야 2017/07/13 5,379
708399 지금 막 먹을게 생각나면서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데 4 dfg 2017/07/13 600
708398 이시간에 카톡(전화)하면 실례겠죠? 9 82쿡쿡 2017/07/13 1,828
708397 토지, 이제 읽고 있는데 16 우와 2017/07/12 3,036
708396 연대주차비 토일은 1 연대 2017/07/12 689
708395 밥 안먹는 아기... 조언 부탁드려요 9 아가~~~ 2017/07/12 1,312
708394 다이슨 수명이 궁금해요 4 다이슨 2017/07/12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