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시골에서 농사짓는분들이..
아집,고집이 참 대단한것같아요.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런건지..아님 너무 알아서 그런건지..
도도함인지 건방진건지가 대단했던 시골아낙..이어 해남농부..
참 대단합니다요..
의외로 시골에서 농사짓는분들이..
아집,고집이 참 대단한것같아요.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런건지..아님 너무 알아서 그런건지..
도도함인지 건방진건지가 대단했던 시골아낙..이어 해남농부..
참 대단합니다요..
뭔일 있었어요?
견해가 다르다고 이렇게 대놓고 비아냥거리는 님 무척이나 보기 흉합니다.
그러게요...
이곳이 참 쉬운 곳인가봅니다.
아래 검색에서
닉네임 : 해남,
제목 : 농부
검색해서 보심 대강 이해되실듯요.
그런성향 을 시골과 역는건좀곤란합니다 전서울살아도 그래요
이런글보면 괜한 동정이 생기더라고요
따로 글을 올리지 마시고
해당 글에 가셔서 댓글로 본인의 의사를 표현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쪽지를 보내세요.
공개처형하는 것도 아니고.....웬만하면 원글님들 같으신 분 글에 동조하고 싶은데...(어제까지만해도)
썩은 고기 보내지 않았다는데 보냈다고 없는 것 까지 지어 냈다니.............이 부분만 봐도
별로 동조하고 싶지 않네요.
어제 그 글 읽으면서 설마 썩은고기를????? 했는데.........뭡니까????
닉네임을 직접 본글로 거론하면서
이런 글 올리는거 참 보기 안좋습니다
시골분들은 고집이 있으면 안되나요?
유치하게 뭐야이게..
농부님 고집 있는 분이고 그래도 경우바르고 좋은 분입나다
경우 바른 분이라면서 남의 김장 망친것은...
작년 가을 김장 시즌을 모르시나봐요
인정합시다
싫으면 서로 연락을 끊으면 되고
ㅉㅉ 피력하진 않지만 정치에 대해선 할말 많은 소시민이지만요..
진짜 이글 쓰신 분 안되셨네요. 이렇게 피해의식에 쩔으셔셔;;
구체적으로 말을 하시던지 이런식이면,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지요
해남 농부님의 일을 가지고, (그 분이 잘했든 잘 못했든 간에)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들까지 일반화시켜서 이런 글 올리면
누가 공감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런 고집이라도 없으면 버틸 수 없는 게
요즘 같은 세상의 농삿일인 지도 모르죠.
아집과 고집이 없으면 어떻게 농사를 계속할 까요?
그리고 언급하신 분들이 진짜 농사를 짓기는하는건가요?
정말 이런글 ....읽는 사람 불쾌합니다.
다른 분처럼 조목 조목 글을 쓰시던가...
여기에 글을 썼을 땐 다른 분들 읽으라고 하신 걸 텐데
원글님이야 말로 무슨 배짱으로 이런 글을 올리셨나요?
우리 제발 글을 쓸때 기본적인 내용과 기본적인 예의를 보여주세요.
글좀 이쁘게 쓰면 좋을텐데..쩝쩝..
숨어서 건방지다...이런말은 좀 아닌듯합니다.
혹 저번에 절임배추땜에 당하신 분일지도 ... 에구.. 또 뭔일 있었나요??
무슨말인지는 알겠습니다. 공감도 합니다... 만 표현을 조금 둥글게 하시지 그러셨어요.
여기 특성상 이렇게 쎼게 나오시면 우르르 변호하러 댓글 답니다.
시골 사는 사람을 뭉쳐서 이야기 하진 마시고요.
해남 농부님 그래서 저도 속상한적 있죠.
고기얘기가 왜 나옵니까...
이 시점에서 왜 해묵은 이야기 꺼내오시는지...
82에서 저격글 올리고 도발하시는분들 좀 자제하세요!
무엇 땜에 또 이리 분열이 되셨는지..한숨만 푹푹 쉬어지네요~~
시골아낙님은 떠난지가 언제인데...참..
조또아닌 민주당 떨거지더구먼
해남과 농부는
댓글 수준 참.....ㅉㅉ
가격이 좀 비싼는지는 몰라도 양파 진짜 좋았거든요.. 동글동글 단단하고 이듬해까지 전혀 변하지 않고
잘 먹었거든요... 해남농부님 물건도 참 좋았어요..저는 전혀 불만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분 연세많으신 걸로 알아요..건방지다 도도하다... 참 위아래없는 도도한 분이시네요...
시골아낙님과 해남 농부는 관점이 다릅니다. 왜 한뭉텅이로 묶어요?
이 글 쓰신 분도 님의 표현을 빌려 쓰자면 참 건방지군요.
이런 글은 오로지 남을 비방하기 위한 글일뿐인 것 같네요.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시골에서 농사짓는 것과 고집과는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제발 글쓰실 때 최소한의 예의좀 갖추면 안됩니까????
해남농부님이 어때서요??
딴나라당 보단 민주당지지하는게 백번천번 나은데...
원글님은 뭐 상위1%그룹이신가?
원글... 참 별로다.
세상물정 아는 넌 이런 글로 사람 모욕하니?
모르는 사람도 니글 보면 이렇게 화가 나는데 ..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 밑에 사람없다.
원글..
니 인격부터 다듬고 나서 글 올려라.
님은 세상물정을 얼마나 잘알아서 이렇게 독선적이신지 ....
인터넷 기본예의나 아셨으면 좋겠네요...진심으로~
잘못한거 있으면 잘못한 사실에 대해서 논하세요~
무턱대고 인신공격만 하지마시구요~
파리국 수준 떨어지네요...
시골사람들 다 매도 하는것 같아서 글은 그렇지만..
원글님 말씀이 일리가 있긴해요..
작년 절임배추파동때..
지켜본 저로서는
배추양념 모두 만들고 발동동 구르면서 기다리신 82님들이
엄청 많았잖아요..
근데..판매자의 입장에서 환불해줫으니 당당하다~
이런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판매자의 양심이고 신뢰죠..
사과도 받고 환불도 받지 않으셨을까요?
자유계시판에 변명으로 일관된 사과글 올리고
정작 양념 준비해놓고 절임배추 기다리다 발 동동구르며 연락없던
농부님때문에 고생한 구매자에게는 사과말씀 없었습니다.
배추 못보냈으니 배추값 환불해주면
집안식구들 모여서 양념만 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린 그 시간이며 양념은 어쩌나요
전에 시골아낙에게 뭘 사려고 신청했다가 마침 그 물건이 생겨서 취소한다고 전화했더니
굉장히 비아냥거리는듯한 말투로 대답하더라구요.내 생각에 그런건지
그 이후 아무리 좋은물건을 올려도 그때 그 불쾌함때문에 절대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시골에서농사 지으면 말도 못하고 다소곳 해야합니까?
사람은 하다보면 실수도잘못도있습니다.
너무 이런데서 공개 처형하듯 하지마세요
분인의 닉네임도 밝히세요
왜 절임배추며 각종 채소의 소비가 많아질 이런 시기에.....두 분에 대해 이러저러한 얘기들 작년 재작년 일 아니었던가요??? 새삼 이 시기에 갑자기 앞뒤 설명없이 말씀하시는지??? 혹시 채소 배추 그런 거 판매하시는 경쟁관계이신지?????
남의 고정닉까지 들먹이며 비아냥 거리려면 그대도 고정닉을 쓰고 공개하고 하라
도도하고, 건방지고, 못 되먹은 건 원글자군.
어따 대고 세상 물정 아네 모르네 지 멋대로 잰단 말인가.
그리고 지난 번 판매자가 배추 못 보내서 미안하다고 절절하게 사과한 것 내가 읽었는데, 그 때가 언젠데 그 때 일을 지금까지 들춰내나.
작년에 배추값이 얼마나 비싸고, 배추 구하기가 힘들었는지 모르나.
어쨌거나,
원글자는
한날당 성향으로 해남농부가 야당 성향을 드러내며 현 정부와 현 정부와 가까운 사람을 비난하니
해남 농부 장사 못 하게
공개적으로
그를 비난하는 것 같다.
어쨌거나,
위에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이,
구체적으로
그리고 점잖게
지적해야 않았나 싶다.
원글을 욕 쳐 먹어도 싸다.
욕 쳐 먹을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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