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EBS에서 본 영상인데요.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바우어새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어찌 사람이랑 똑같은지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하기위해 멋진 집도 짓고
(우리가 생각하는 새집이 아니예요.엄청 크고 화려합니다)
알록달록 장식품들로 집을 꾸미고 온갖 성대모사까지
이성에게 어필하네요.
제가 중간부터 본 영상인데 유튜브에 올라와있어서 올려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전체영상 찾아서 한번 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어젯밤에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EBS에서 본 영상인데요.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바우어새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어찌 사람이랑 똑같은지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하기위해 멋진 집도 짓고
(우리가 생각하는 새집이 아니예요.엄청 크고 화려합니다)
알록달록 장식품들로 집을 꾸미고 온갖 성대모사까지
이성에게 어필하네요.
제가 중간부터 본 영상인데 유튜브에 올라와있어서 올려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전체영상 찾아서 한번 보세요.
정말 재밌어요
감사해요..찾아볼께요^^
잘봤습니다^^
새의 세계...정말 경이롭지 않았나요? 이거 햇수로 5년이 채 안된 시기에 제작해서 방영했는데, 사람들이 잘 못봐서 안타까웠어요.
특히 그 새...진짜 수컷들의 구애를 보니, 인간도 아무리 문명의 이기니 뭐니해도 그저 자연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심있는 분들은 시간되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