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이라고 칭해지는 소설, 영화는 대개 비극이더군요..
물론 제가 보고 읽은 건 일부분이지만.. 여태 본걸 기준으로 했을 때 다 비극이더군요..
너무 뻔한 궁금증일 수 있으나 왜그럴까요?
혹 비극이 아닌 명작...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인생이 공평한 것도 아니고 권선징악도 없는 거 같은데
명작이라고 칭해지는 소설, 영화는 대개 비극이더군요..
물론 제가 보고 읽은 건 일부분이지만.. 여태 본걸 기준으로 했을 때 다 비극이더군요..
너무 뻔한 궁금증일 수 있으나 왜그럴까요?
혹 비극이 아닌 명작...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인생이 공평한 것도 아니고 권선징악도 없는 거 같은데
명작이요?
사운드 오브 뮤직 정도밖에 더 있나.
진정한 아름다움은 슬픔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게 잘 이해가 안 됐었는데... 순수하게(?) 슬픈 감정을 느끼면 마음이 정화되는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명작들은 대개 비극으로 끝나는 듯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