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에 따르면 안 의원은 지난 22일 전북 부안 고사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산지역 호남향우회 야유회 자리에서 부안군수에게 “노래를 하시면 부안에 예산 100억원을 내려주겠다”고 말하는가 하면 “야당 예결위 간사는 여당 예결위원장과 동급이다”며 노래를 주문했다.
이번 건을 다룬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종규 군수는 결국 안 의원의 거듭된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부안출신 가수 진성 씨의 히트곡 ‘안동역에서’‘를 불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
2년 전 기사네요
아멘타불씨 노력 가상합니다.
2015년 기사.
안민석 의원이 어떤분인데.. 원글 꺼지셈
이런 잡글 계속 올리지 말고...
요즘 언론과 댓글이 심해지는것 같아요 왜이러죠?
윗님. 이 원글이 2015 년 기사를 갖고 온거에요.
그런 시절이 있었죠..
원글님 그 시절이 그리우시죠?
뭘 잡았다는 것까지 어디서 물고 오지 그러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