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꽉 막힌 느낌입니다.
안철수,,
박경철,,김제동,, 같이 어울려다니는 늬들은 뭐하냐?
깝깝하네요, 진짜,,,
그들은 지금 같은 생각인건가?? 뭐야 증말??
자유게시판에 정말
낙서라도 하고픈 심정입니다.이래선 안되는데............
ㄷ데체 무슨 짓거릴 할려고 하는건지.
안철수씨..뭘 좀 모르나봐요,???
가슴이 꽉 막힌 느낌입니다.
안철수,,
박경철,,김제동,, 같이 어울려다니는 늬들은 뭐하냐?
깝깝하네요, 진짜,,,
그들은 지금 같은 생각인건가?? 뭐야 증말??
자유게시판에 정말
낙서라도 하고픈 심정입니다.이래선 안되는데............
ㄷ데체 무슨 짓거릴 할려고 하는건지.
안철수씨..뭘 좀 모르나봐요,???
뭘 좀 모르는건 너님이고요.
그러고 있다니까요.
아,미치겠어요.
아,믿었던 사람에 배신당하는 기분이 이런 거구나.처절히 느끼네요.
안철수 너무 훌륭한 사람이라고 침 튀기고 다녔던 제가 갑자기 바보된 심정.
디?
어떻게 그런 확신이 있나요? 그렇담 너님은 뭘 좀 안다는 뜻?
본인이 아직 결심단계가 아니라라고 말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결심단계가 아니라는 것은 측근들이 추대 비슷한 건의를 한 게 언론을 타고 나온 거 같구요, 정통부 장관이나 총리같은 직 아니고 선거를 통한 정치인으로 나올 가능성 0%라는데 500원 겁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
전혀 사실무근이다. 전혀 나갈 생각이 없다.. 라는 반응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결심 단계가 아니라는 말 자체가 생각중이라는 거잖아요.
이건 전혀 다른 상황인 겁니다.
좀 지켜보면서 ........
......거대한 돈과 권력으로
성날당이 뭘 못하고 뭐가 불가능하겠어요
오직 단 하나 국민들의 표..그게 아쉬우니
꼼수의꼼수를 부리고 있으니...
혼란, 그 자체 맞습니다. 안철수씨 책,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어제까지도 읽으면서 제 인생도 그렇게 닮아봐야지 하던중에 솔솔 퍼지는 윤여준이라는 사람, 그리고 무소속 출마라면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도... 세상을 모르겠고, 안철수씨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한날당에 붙어 출세해보려는 것은 차마 아닌것 같은데, 그렇다면 왜.... 마음이 답답하고 당혹스러움 그 자체네요.
딴나라당 홍대표님이 공들인다는 말이 좀 거슬렸었는데..
하~ 하는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정치하지 마십시요..그냥...
지금 이미지 너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