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한도전 ㅎㅎㅎㅎ 보고 계세요?
정말 너무 웃겨서 ㅎㅎㅎ
바닥을 굴렀네요.
그 와중에 빨간모자 조교들은
절대 얼굴색 안 변하는데...
어찌 웃음을 참는지 궁금해요.
1. 소소
'17.7.8 7:43 PM (125.177.xxx.132)저도 yes I can에서 뒤집어지게 웃었어요ㅎㅎㅎ
2. 저도
'17.7.8 7:45 PM (125.141.xxx.235)예스 아이 캔에서 ㅎㅎㅎㅎ 폭발 ㅎㅎ
3. 음음음
'17.7.8 7:45 PM (175.198.xxx.236)군가에서 전선에서를 전선줄이라고..ㅎㅎㅎ
4. 박명수 옹
'17.7.8 7:46 PM (125.142.xxx.145)진짜 제대로 물 만났네요ㅋㅋ
5. 아들
'17.7.8 7:55 PM (125.180.xxx.153)있는 부대라네요 박명수 진짜 웃겨 죽는 줄..
6. ,,,,
'17.7.8 8:16 PM (111.91.xxx.247) - 삭제된댓글무한도전은 박명수가 빅 웃음이죠-
박명수가 살아야 무도가 재밌더라구요.
박명수와 5명등7. 싫음
'17.7.8 8:57 PM (211.108.xxx.4)예능이라 웃기긴 하지만 진짜 극혐 민폐형 인간 아닌가요?
직장이나 군내에서 저리 말귀 못알아 듣고 센스도 눈치도 없고 머리도 텅비여서 노력도 안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진짜 군대였음 같은 내무반 기합 엄청 받구요
저런 사람 너무 싫어요
저게 예능이라 그런게 아니고 원래 저런 사람이라 더 싫어요8. ᆢᆞᆞ
'17.7.8 9:05 PM (115.137.xxx.145)오늘 무지재미있었어요
설정이라해도
역시 박명수 엄지척9. 고문관
'17.7.8 9:14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입소를 입주
난닝구 안입어서 맨살 드러내고 구보10. 저두
'17.7.8 9:14 PM (122.34.xxx.116)박명수 싫어요.. 무도에서 요즘보면 하기싫은거 억지로하는것같아요
민폐끼치면서도 본인이 더 버럭하고 미안해하지도않고 캐릭터라는 명분으로 편하게 막하는것같네요
무도 예전에 멤버들이 방송외에시간에 연습하고 모이고할때도 본인만 일있다고 맨날빠지고 그래서 주변에 불만가진 멤버들도 많았던 기억나네요
딱 자기만 아는 캐릭터 이게 진짜 본인 성격같아요~11. ???
'17.7.8 9:46 PM (27.35.xxx.149)막상 우리가 가면 어떨까요? 저렇게 한번 외쳐주고 똑같이 하라하면 가능할까요?
20대 아이들도 잘 못하겠네요. 군대가 저렇게 얼빼고 윽박만 질러서 하는거 군대 다녀온 사람도
부글부글 악몽이 되살아난다 해요
미리 연습할 시간을 좀 줘야하고 훈련으로 규율을 세워야지 저게 뭔가 싶어요.
저도 민폐 무지 주겠다 하고 혼자 연습했는데 누워서 해도 어렵던데요..12. 저도
'17.7.8 11:29 PM (220.116.xxx.191)박명수 싫어요
방송을 준비 하나도 안해오고
날로 먹어요13. 재밌긴 했어요.
'17.7.8 11:59 PM (116.33.xxx.151)저렇게 못해야 재미있는 거죠. 박명수가 진짜사나이 출연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