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트에서 가끔 생수(삼다수나 아이시스)사먹는데요
이게 같은 제조일자 유통기한걸 사도.. 2L짜리 기준
물 양이 조금씩 제각각이네요. 어떤제품은 입구에서 한참 수위가 낮고
어떤제품은 뚜껑 따자마자 넘치기 일보 직전이고...
원래 이렇게 물 함유량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품질차이나 문제는 없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었네요..^^
안녕하세요.
마트에서 가끔 생수(삼다수나 아이시스)사먹는데요
이게 같은 제조일자 유통기한걸 사도.. 2L짜리 기준
물 양이 조금씩 제각각이네요. 어떤제품은 입구에서 한참 수위가 낮고
어떤제품은 뚜껑 따자마자 넘치기 일보 직전이고...
원래 이렇게 물 함유량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품질차이나 문제는 없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었네요..^^
6개들이 팩을 사는데 항상 수위는 같은데요
이 더운날 생수 패키지를 땡볕이 비치는 곳에 며칠을 놔 뒀다 패트병 환경 호르몬 스멀스멀 물에 베어져 나왔을 법 한걸 배달 해 주던데
그런걸 왜 사다 먹는지
이해가 잘 안가던 1인.
언더 싱크 정수기 10만원짜리 달면 바로 필터 4가지 걸러 나온 물 마실 수 있는데 왜 패트병 분리 수거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 할까 싶었음
암튼 땡볓에 직사광선 받은 그 비닐병은 환경 홀몬이 나온다고 TV에서 봤어요.
저도 항상 궁금했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