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송중기의 대전 집에는 사업을 하는 아버지 덕에 지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고, 송혜교가 자고갔다는 그 곳의 침대는 그 지인들 사이에 “한류스타가 잔 곳이다. 나도 한번 누워보자”며 성지 순례처럼 이 사람 저 사람 할 것없이 침대 체험을 했다는 제보를 접했다. 앞선 기사에서는 이를 “대전 집에 들렀다”고 표현했다. 이 사실 확인에 송혜교 소속사 대표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5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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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기습 결혼발표 모티프는 송중기 대전집 침대?
..... 조회수 : 10,409
작성일 : 2017-07-07 15:36:46
IP : 117.111.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7 3:36 PM (117.111.xxx.127)2. dd
'17.7.7 3:39 PM (152.99.xxx.38)도대체 뭔소린지 알수가 없게 써놨네요..기자가 뭔 글을 이렇게 못쓴데여...
3. 에휴
'17.7.7 3:49 PM (122.128.xxx.43)경향일보 기자도 별 수 없네.
82 아줌마가 써도 이보다는 잘 쓸 듯.4. 이런 기레기글 옮기는 것도 문제
'17.7.7 4:16 PM (1.239.xxx.228)댓글 보면 다 기레기라고 욕하고 있네요~
5. ㅇㅇ
'17.7.7 5:05 PM (49.142.xxx.181)변태도 아니고 ㅉㅉㅉㅉ
6. ᆢ
'17.7.7 5:39 PM (49.174.xxx.211)자기덕분에 두 스타가 결혼한다는 부심쩌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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